-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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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다가오니 오히려 모든게 새로워지는 기분입니다.
아마도 100일이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기 때문이겠죠.
시작의 기분. 그리고 설레임.
우리의 새벽에 이렇게 활기찬 에너지가 늘 가득하길.
새삼 다시 한번 바라봅니다.
주말에 제대로 쉬질 못했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함께하는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힘내봅니다. 으쌰!

+) 지난 주말에는 시각 장애인 분들과 함께하는 대회에서 달렸습니다.
컴컴한 밤 한강에서도 목표가 있고 즐거움이 있으시니 저보다 빠르시더군요.
IP *.223.42.210
아마도 100일이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기 때문이겠죠.
시작의 기분. 그리고 설레임.
우리의 새벽에 이렇게 활기찬 에너지가 늘 가득하길.
새삼 다시 한번 바라봅니다.
주말에 제대로 쉬질 못했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함께하는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힘내봅니다. 으쌰!

+) 지난 주말에는 시각 장애인 분들과 함께하는 대회에서 달렸습니다.
컴컴한 밤 한강에서도 목표가 있고 즐거움이 있으시니 저보다 빠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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