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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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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준영
  • 조회 수 2966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1년 8월 10일 04시 22분 등록
801 802 803 ...816

단군의 후예 4기를 잠깐 돌아보니, 5월초에 시작해서
8월을 맞이했네요. 심연, 부활, 비상. 등등 5층 6층 7층 8층
고속 엘리베이터, 헬기를 타고 건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호실마다 문을 열어보고 나의 새벽습관의 선물을 찾고
조금씩 높아만 지는 경사에 잠시 힘들어서 쉬어가기도 했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사용하느라, 혹은 내몸이 너무 익숙치않아서
호실문 여는 것을 그만두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7월,
열대야가 지속되는 8월
남아있는 6일
이제 한단계 계단을 조금씩 오르며
조금씩 마음의 근육이 붙는다는 느낌도, 혹은
아직 어색하다는 느낌도 
도전하고 있는 나에게는 또하나의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IP *.10.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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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04:49:09 *.118.120.31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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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상
2011.08.10 04:52:34 *.207.131.13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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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8.10 04:54:03 *.32.87.28

계단이라..
너무 잘 어울리고 멋진  표현입니다.
여러 가지 의미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되네요.
저는 과연 얼만큼의  계단을 올라섰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조금이라도  올라섰고 그 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 갈것이기에
이제는 더  즐기며 가야겠다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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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롱
2011.08.10 05:17:33 *.167.205.62
잠시 저의 94일을 돌아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긴 기간으로 느꼈는데.. 매일 하는 것은 쉽지 않고,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

부족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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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05:22:11 *.88.226.49
하늘이 깜깜합니다.
아침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마음이 편합니다.

지식과 지혜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모르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오늘도 기쁘게
채우고 버리고 충전하는 하루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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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8.10 10:53:47 *.242.48.2
윤주현님 5:44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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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2011.08.12 11:46:19 *.160.67.189
이 날은 기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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