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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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802 803 ...816
단군의 후예 4기를 잠깐 돌아보니, 5월초에 시작해서
8월을 맞이했네요. 심연, 부활, 비상. 등등 5층 6층 7층 8층
고속 엘리베이터, 헬기를 타고 건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호실마다 문을 열어보고 나의 새벽습관의 선물을 찾고
조금씩 높아만 지는 경사에 잠시 힘들어서 쉬어가기도 했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사용하느라, 혹은 내몸이 너무 익숙치않아서
호실문 여는 것을 그만두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7월,
열대야가 지속되는 8월
남아있는 6일
이제 한단계 계단을 조금씩 오르며
조금씩 마음의 근육이 붙는다는 느낌도, 혹은
아직 어색하다는 느낌도
도전하고 있는 나에게는 또하나의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IP *.10.226.14
단군의 후예 4기를 잠깐 돌아보니, 5월초에 시작해서
8월을 맞이했네요. 심연, 부활, 비상. 등등 5층 6층 7층 8층
고속 엘리베이터, 헬기를 타고 건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호실마다 문을 열어보고 나의 새벽습관의 선물을 찾고
조금씩 높아만 지는 경사에 잠시 힘들어서 쉬어가기도 했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사용하느라, 혹은 내몸이 너무 익숙치않아서
호실문 여는 것을 그만두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7월,
열대야가 지속되는 8월
남아있는 6일
이제 한단계 계단을 조금씩 오르며
조금씩 마음의 근육이 붙는다는 느낌도, 혹은
아직 어색하다는 느낌도
도전하고 있는 나에게는 또하나의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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