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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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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5일 20시 59분 등록

단군의 후예’, 하루 2시간의 자기혁명

 

함께 하면 멀리 가고, 매일 하면 오래 간다!”

- ‘단군의 후예슬로건

 

 

하루 2시간 자기혁명 프로그램인 단군의 후예 2백일차를 모집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한 자기혁신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00일 동안의 경험상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고, 그 습관화를 바탕으로 자기실현의 길을 걷기 위해선 어째서 곰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군의 후예는 첫 100일 동안 새벽기상 습관화에 주력합니다. 다음 2백일 차에는 자신의 내재된 꿈 혹은 천복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백일 차에는 천복을 천직화하는 작업에 주력합니다.

 

단군의 후예 4기 여러분은 지난 100일 동안 자기실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새벽기상 습관화를 만들어오셨고, 이제 지난 100일을 바탕으로 여러분 안에 내재된 천복 혹은 꿈을 찾아 새벽활동을 심화하는 200일차로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200일차는 매일 실행하는 습관을 강화함과 동시에 수련의 밀도를 높이는 100일 여정이 펼쳐집니다.  진정 매일의 위대함을 구축하는 단계입니다.

 

전체 프로그램 소개

 

단군의 후예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100일씩 진행됩니다.

 

1단계 100일 동안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며,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왜 1만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천복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갑니다.

 

2단계 100일 동안은 자신의 천복 (bliss)을 발견하고 심화하는데 집중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살펴보고, 소망과 욕망을 구분해 본성에 준한 천복을 찾아봅니다. 다음으로 각자의 역할모델을 정하여 그들이 비범함에 도달한 경로를 탐구해보기도 합니다.

 

마지막 3단계 100일 동안은 천복을 천직화는데 주력합니다. 천직의 뿌리가 되는 가치모델을 정립하고, 천복이 필살기 수준에 이르도록 어떻게 연마할 수 있는지 알아갑니다. 끝으로 연마한 필살기의 개인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봅니다.

 

단군의 후예’ 200일차 프로그램 소개: 새벽활동 심화

 

그대의 천복을 따르라!”

- 2단계 슬로건

 

킥오프 모임

단군의 후예’ 2단계의 목표와 원칙을 설명합니다. 새벽활동을 천복으로 심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론과 오프 세미나의 개요도 알아봅니다. 또한 1차 세미나 재능 발견과 재능 계발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1차 세미나 : 재능 발견과 재능 계발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탐색합니다. 재능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나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재능과 강점의 차이를 파악하고, 재능을 강점으로 계발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습득합니다. 특히 심층 학습과 심층 연습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더불어 약점을 관리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2차 세미나 : 천복 탐색과 미래 창조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습니다. 욕망과 소망의 차이를 파악하고, 나의 진정한 소망(천복에 기반한 꿈)을 발견하는 방법을 체득합니다. 구체적으로 욕망의 씨앗을 모으고, 3가지 기준으로 거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짜 소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 소망을 글과 이미지(비전 시나리오와 비전 스토리보드)로 외면화합니다.

 

 

3차 세미나 : 역할모델과 비범성 탐구

역할모델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해합니다. 내게 영감과 통찰을 주는 역할모델을 선정하는 3가지 기준을 숙지하고, 역할모델을 연구하는 2가지 방법을 습득합니다. 구체적으로 조지프 캠벨의 영웅의 여정관점에서 역할모델의 삶을 탐구하는 방법과 구본형의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도약하는 열쇠를 통해 역할모델의 정수를 흡수하는 법을 배웁니다.

 

 

완주 파티

지난 100일 간의 모험을 마무리하고, 완주를 축하하는 모임을 갖습니다. 완주 파티는 단군 운영진과 참가자들(師友)의 재능 공헌을 바탕으로 창조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단군의 후예 200일차 일정

100일 대장정: 95 ()~ 12 13 ()

킥오프: 830일 화요일 저녁 7~10 (장소: 종로 토즈)

1차 세미나 (재능발견과 재능계발): 917

2차 세미나 (천복탐색과 미래창조): 108

3차 세미나 (역할모델과 비범성 탐구): 1112

완주파티: 12 14

(세미나 불참자들에게는 메일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단군의 후예 200일차 모집대상: 100일차 완주자 중 기상성공률 80% 이상

(기상성공률이 80% 안되는 분들중 단군의 후예에 계속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100일차 과정에 재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집마감: 8 26 (금요일)

 

기타사항

l        참가비: 24만원 (킥오프+1차 세미나+2차 세미나+3차 세미나+상품비+운영비/ 제외: 2백일차 파티)

l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l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IP *.98.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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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21:03:49 *.98.16.15
단군 4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
바야흐로 내일이 대망의 100일차이네요.
끝이 보일 것 같지않던 100일차가 드디어 완성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축하드립니다^^

이제 2백일차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100일동안 애써 이룬 새벽기상 습관화를 토대로
서서히, 진정한 자아를 만나보실 시간입니다.
단군의 후예 1년 여정 중, 가장 농도 짙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2011년 가을과 겨울. 의미있는 시간들로 충만한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저는 100일차 완주파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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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1:10:34 *.83.152.147
ReRe200일 차 신청합니다.
진짜, 제대로 내면 탐험 200일 차로~~ 고고~ ^^
(입금 8/17 22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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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22:15:49 *.83.152.147
단군은 지금 변화를 위해 발버둥치는(그러나 아직 몸과 마음이 내달리지 않는) 저에게 운명 같이 다가왔었고, 지금도 다가오고 있으니 끝까지 그 속으로 더 들어가보고 싶어요.
요즘 많은 일을 하면서 많은 생각도 들면서 그래도 내 천복은 꼭 찾겠다는 이 믿음 하나가 저에게 힘을 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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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0:47:56 *.98.16.15
봄, 그대야.
서서히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단단히 기틀을 마련해가는 그대야의 변화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
지난번엔 큰 틀을 마련했으니, 이번엔 함께 한걸음 더 깊이 탐험해가보자.
가을과 겨울, 계절만큼이나 깊어질 그대야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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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2:57:14 *.83.152.147
8/24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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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8.18 16:48:31 *.32.94.34
100일차..재수 끝에 턱걸이로 성공했네요^^;
200일차는 왠지 100일보다 좀 더 무게가 실린 느낌이라 살짝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저를 믿고 도전해봅니다^--^/
*입금은 8/25~27일 사이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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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10:58:15 *.98.16.15
유진님 방가요~ ^^
턱걸이 성공이던, 거뜬 성공이던 중요한건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걷는다는 거겠죠?
그런 의미에서 유진님은 스스로를 마구마구 칭찬해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200일차라해서 특별히 더 어렵거나 부담될건없는것 같아요.
그저 내면탐구란 무엇인지를 한걸음 알아보는 여정이라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이번 200일차에서 모든걸 다 발견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저 이런 여정이 있구나..하는 거 알아두시고 때에 맞춰 서서히 자신의 길 가시면되죠.
이미 새벽활동 기운넘치게 잘하고 계시잖아용^^

밝고 건강한 에너지 넘치는 유진님과 함께하는 2백일차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자 홧팅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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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1 22:37:28 *.109.60.182
유진씨~~
이제 정말 200일차로 가는군요. 축하합니다.
지난시간동안 많은 실험과 노력이 있었으니분명 더 멋진 200일을 보내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부담갖지 말고 즐기면서 매일을 기쁘게~~ 매일을 새롭게 보내시길
그안에서 빛나는 유진씨를 만나게 되길 응원할께요.
유진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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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17:05:16 *.178.101.200
3단계의 길을 갈수있을 것이라 쉽게 자신을 믿었습니다. ^^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한번더 깨닫는 200일차였어요.
조용히 그러나 깊고 단단히 2단계의 길을 재도전합니다.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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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6:56:23 *.98.16.15
완주라는 성공에 필요한 숫자를 내려놓고 생각한다면
혜진씨는 누구보다 2백일차를 깊이있게, 농도 진하게 보냈어요. 우리 그거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 괜찮아요. 2백일이든 3백일이든 결국 중요한것은 얼마나 나의 길을 충실히 걷고 있느냐일테니
지금 혜진씨는 누구보다 잘 하고 있는거에요.

갠적으로 한번더 가까이서 일지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하면 안되는거겠지..? ㅋ
이번 2백일차가 가기 전에 우리 다시 점심먹기. 그땐 혜진씨말처럼 언니, 동생 확실히 말도 놓고
혜진아..라고 부르며 그대야의 삶 속에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

그럼 혜진씨의 깊고 조용한 2백일차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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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8.21 11:13:06 *.32.87.28
2단계 " 그대의 천복을 따르라"
그 깊이에 빠져 보고 싶습니다.
200일차가  기다려지고 기대 됩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가고 싶습니다.
200일차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해서 기쁘고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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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1 22:41:08 *.109.60.182
은희님 ....
은희님의그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재능이 더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쁜 나날들 되시길 빌며...은희님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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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6:58:50 *.98.16.15
은희님 오셨어요, 방가요^^

은희님을 떠올리면 밝은 미소부터 떠오르니
은희님은 참 좋은 분이십니다^^

100일차 절대수면이 부족할 것 같은 날들을 어찌 지내왔는지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그 정도 수면시간으로 버틴다는 건 체력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서요.
200일차를 함께하겠다는 댓글에 덥썩 반가운 마음이 일지만, 한편 염려스럽기도 하니
아무쪼록 절대수면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는 2백일차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한걸음 더 깊어질 은희님의 2백일차를 기대하며,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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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21 19:57:33 *.154.22.30
2단계 신청합니다.
다른 선약이 있어 킥오프모임엔 많이 늦을 듯 합니다.
늦게 참석하더라도 특강자료는 볼 수 있지요?^^;
참가비는 8월 26일 까지 이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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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1 22:32:08 *.109.60.182
영웅 일우님^___^
출장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파티때 그리 가셔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지난 100일 일우님껜 선물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일차엔 분명 더 기쁘고 신나는 시간되리라 확신합니다.
함께하는 단군이들에게 큰 힘이되어 주실거라 믿으며....
일우님 200일차에도 멋진 영웅의 길을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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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0:29:16 *.98.16.15
오잉? 일우님 댓글이 밤새 사라졌네요 ㅋㅋ

다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하모요. 늦게 오시는 점, 좀 아쉽기는 하지만 킥오프 자료는 별도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앞부분 염려치 않으셔도 되세요^^

지난 백일동안 박사과정도 마치시고, 무엇보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주 탄탄한 새벽기상 습관화 만드는 일에 성공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2011년 가을은 내면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자신과 깊은 대화를 나누시는 좋은 시간보내실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마물 잘하시고,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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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
2011.08.21 20:09:35 *.85.42.183
기쁨의 완주와 함께 반성·새로운 계획과 도전에 벌써부터 설레여지네요
좋은 인연들과의 따뜻함에 느껴지는 행복은 이루 말할수가 없구요  ^ ^
참가비 26일 금요일 전으로 이체완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킥오프에는 참가하지 못할 것 같아요 중요한 레슨이 있어서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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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1 22:28:52 *.109.60.182
조용하고 따뜻한 여울님, 그 조용함속에 깊은 확신을 품고계신 여울님
200일차는 더 멋지고 빛나는 시간 만드시리라 믿습니다.
함게하는 시간은 줄겠지만 늘 여울님 지켜보며 힘껏 응원할께요.
여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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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7:57:40 *.98.16.15
안녕하세요 예쁜 사람이 왔네요. 방가요^^
그것도 인연이겠죠. 100일차 파티에 마주앉은거 말이에요^^
그날 그렇게 미소가 아름다운 분을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2백일차를 함께한다하니 더욱 기쁘고요^^

좋은 인연들과의 따듯함에 행복하다하는데, 여울님이 그 좋은 에너지의 근원인걸 알라나요 ㅋㅋ
다시 한번 2백일차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 전하며
함께하는 시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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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21:40:47 *.246.70.36
안녕하세요!
금요일 밤에 무사히 여수에 도착해서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숙소에 도착해서 책을 보고 있다가
진호님의 깜짝번개 여행 문자가 떠올라서
부랴부랴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그동안 미루고 있었던 200일 도전 신청부터 합니다!
입금은 방금 완료했고요
킥오프는 멀리에서 지내는 관계로 아쉽지만 불참합니다!
1차세미나와 2차세미나도 선약이 있어서 불참합니다!
새로운 도전, 함께하는 도전, 너무나 기대되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단군의 후예를 통해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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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8.21 22:05:11 *.146.22.59
세훈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멀리 계셔서 앞으로 얼굴 뵙기는 쉽지 않겠지만..
200일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든든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 시작하시는 일도 승승장구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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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1 22:25:42 *.109.60.182
세훈님 여수에서의 단군활동은 또 다른 빛깔이겠군요.
킥오프와 세미나에서 뵙진 못하더라도 늘 함께이기에 외롭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수에서 더 깊고 깊은 시간되시길 힘껏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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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8:07:21 *.98.16.15
세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여수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군요. 모든 일이 잘되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다만 한가지, 100일차 엄청난 활약상을 보여주셨는데 지방에 가시게 되어 쫌 아쉽습니다 ㅎㅎ
킥오프랑 1,2차 세미나에서도 뵙지 못한다하니 더욱 그러하고요.
그치만 워낙 탄탄히 기초내공을 쌓고 오신 분이니 걱정은 없습니다.
조금 멀리계시지만, 그런만큼 더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내면탐구 여정인 2백일차도 건승하시기 바라며,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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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2011.08.22 08:40:32 *.160.67.185
지금 방금 입금완료 했습니다 (8/22 오전 8:37)

200일이 저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100일보다 힘들수도 있겠고,  제가 계속 고민하고 막혀하던 부분이니 오히려 쉽게 ,재미있게 지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튼 만만한 여정은 결코 아니겠지요.
다시 떠나는 100일의 여정.... 저의 에너지를 채워놓고  시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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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8:13:10 *.98.16.15
소연님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계신만큼 2백일차는 더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말씀처럼 에너지 풀로 채우셔서 2백일차는 다시 스타트 라인에서 조금씩 내면으로 들어가보시면
아마 거기 그곳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연님과 함께 하는 2백일차, 저 역시 오래 기다린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깊고 깊은 가을과 겨울되시기 기원하며,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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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준)
2011.08.22 11:34:21 *.85.240.107
안뇽하세용..............

매번 반복되는 늦은 촬영과 그와 함께 동반되는 야식과 가벼운 음주로 인해.............

나의 천성인 아침형인간의 리듬이 많이 깨져있는 지금..........

단군이를 새롭게 내 맘에 들이면서..조심스레이 200일차에 도전장을 내밀어 봅니다............

킥오프는 당일에 긴급한 스케쥴이 발목을 잡지만 않는다면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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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8:15:48 *.98.16.15
아주 반가운 분이 인사를 건네주시네요. 쭌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
안그래도 그날 통화를 끊으며 그래도 언젠가는 2백일차에서 뵐 수 있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리 다시 2백일차에 지원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어렵사리 이룬 새벽 기상 습관화가 무너져서는 안되지요. 잘 오셨습니다^^
그럼 숨 한번 크게 들이쉬고 기상습관화와 내면탐구 모두를 힘차게 다시 정비하는 2백일차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과 겨울 새로운 시작에 홧팅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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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8:10:28 *.98.16.15
2011년 가을 2백일차 천복부족원님들^^

김보미/김유진/김혜진/정은희/김여울
전세훈/임소연/양준/이진호/정은정
김현숙/오승건/박준영/조용현


위에서 밝혀주신 분들외에는 킥오프 모두 참석가능하신거죠..? ^^
말 그대로 2백일차 스타트하는 날이니 다 같이 모여 으쌰으쌰 하길 기대해봅니당^^
지원 마감은 이번주 금욜까지니 혹여라도 이자뿌리지 말아 주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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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21:59:52 *.223.42.210
200일 갑니다.
여전히 새벽은 제게 낯설고 서툴지만,
조금씩 새벽의 에너지가 저를 향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200일 새벽에는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많이 웃을 생각입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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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10:31:48 *.98.16.15
진호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아주 밝고 긍정에너지를 몰고 다니는 진호님께서 함께 가신다하니
2백일차도 여전히 유쾌하고 즐거운 여정이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매일의 힘이 위대하구나..하고 문득 커다란 울림을 느낀것이 아마 2백일차 중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새벽의 에너지가 진호님께도 조금씩 더 깊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그 웃음과 함께하는 즐거운 2백일차 기다리며, 계속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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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23 11:16:33 *.162.147.92
사정이 생겨서 이번 신청을 취소하고, 다음에 2단계에 함께 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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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09:57:43 *.94.245.164
아쉬워요... 우리 영웅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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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1:24:33 *.98.16.15
에공, 일우님 마니마니 아쉬운데요^^:::
하지만 분명 그만큼 큰 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꼭 다시 뵐 수 있기 기대하며,
올 가을과 겨울에도 새벽기상 습관화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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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2011.08.24 18:03:15 *.76.115.27
아직도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갑니다.
방금 입금했습니다.^^
가능하면 킥오프도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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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2:48:16 *.98.16.15
은정님 오셨어요, 방가방가요^^

100일 파뤼때 조금 떨어져 있어 이야기 마니 나누지 몬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2백일차를 함께 갈 수 있다니 왕 좋습니다~ ㅎㅎ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 엄마와 사회생활을 병행하는 분들인데
거기다 단군의 후예를 통해 자기계발까지 대단하세요^^
그런만큼 심적으로, 환경적으로 어려운 점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래서 혹여라도 더딘 걸음에 안개 속을 걷는 기분이 느껴지시더라도
중요한건, 우린 다 함께 길위에 있는거니까 은정님 힘내세요! ^^

가능하면 킥오프에서 꼭 뵐 수 있기를 손모아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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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0:01:54 *.94.245.164
좋은 사람들로 부터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는 것,
허나 그것 말고는 지난 100일간의 개인적인 성과가 너무 미비하여
약간의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믿어보기로 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제 자신을 길 위에 올려 놓으며, 200일차는 천복을 만나길 바래봅니다~

* 입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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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2:54:15 *.98.16.15
현숙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현숙님의 망설임 이해될 것도 같습니다. ..
하지만 이제 2백일차 여정에 동참하시니
이번 백일동안에는 조금 더 깊이 내면으로 들어가 성과얻으시기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분명 잘하시거라 믿고, 아자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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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7:49:30 *.90.31.75
자기를 키우는 빛나는 동료들과 함께
2011년 가을을 함께 하렵니다~

나를 찾는 설레는 여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킥오프 때 뵐게요~ ^^

입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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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9:04:57 *.98.16.15
오승건님 오셨어요, 방가요~ ^^

안그래도 2백일차는 함께하지 않으시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어서오세요^^

네, 저희 모두 서로를 빛내주는 아름다운 부족원들인것같습니다.
함께 하는 힘으로 올가을과 겨울은 따듯하고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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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2:30:26 *.98.16.15
천복부족 여러분~ 킥오프는 8월 30일 (화욜) 강남 토즈일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늘 모집 마감후, 200일차 출석부에 공지올리도록 할터이니
확인 부탁드립니당^^

여러분과 함께하는 2백일차 마니 기다려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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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08.26 13:44:15 *.206.196.238

늦게 신청했네요.ㅎㅎ
200일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다음주, 기대가 되네요. ㅎㅎ

입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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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9:24:24 *.98.16.15
박준영님 오셨어요, 반갑습니당^^

ㅋㅋ 저희 단군의 후예가 더 영광인것같은데요~ ㅎㅎ
킥오프에서 얼핏 뵌 이미지는 유쾌, 통쾌, 상쾌 머 이런 단어들이 어울리는 분같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단군일지에서 준영님의 농도 진한 2백일차를 상상해 봅니다^^

그럼 때맞춰 가을에 시작하는 2백일차 깊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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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8.26 17:48:17 *.32.94.34
저는 킥오프를 강남에서 하면 참석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ㅜㅠ
자료 부탁드리구요~
담 세미나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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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9:25:50 *.98.16.15
헐! 이럴수가요..^^:::
이번에 모집 기간을 좀 오래가져가는 바람에
종로 토즈 자리가 다 차버렸습니당. 에고고공^^::::
유진님을 1차 세미나에서나 뵐 수 있다니 매우, 아주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힘찬 출발 온라인상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홧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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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9:28:10 *.98.16.15
이로써 단군 4기, 2백일차 모집을 완료합니다.
이 가을, 가을과 함께 깊어가는 2백일차를 함께 할
너무도 소중한 단군 4기 천복부족원들입니당^^

김보미/ 김유진/ 김혜진/ 정은희/ 김여울
전세훈/ 임소연/ 양준/ 이진호/ 정은정
김현숙/ 오승건/ 박준영/조용현

그럼 지금부터 천복 부족의 모든 공지는 2백일차 출석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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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13:41:03 *.221.156.235
늦었지만 200일 도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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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00:05:11 *.98.16.15
조용현님 오셨어요. 대환영이요^^
아니요, 전혀 안늦었는데요~ ㅎㅎ

100일차 새벽을 108배와 공부를 꾸준히 이어오셨으니
200일차 가을은 얼마나 더 깊어지실지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그 페이스 그대로 한걸음 더 깊은 내면의 세계 만들어가시기
저 또한 곁에서 조용히 응원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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