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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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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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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1년 8월 26일 23시 04분 등록

하루 2시간 자기혁명 프로그램에 오신 단군의 후예 5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가을과 겨울을 진~하게보내게 되실 여러분을 위한 킥오프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

 

킥오프모임은 100일 대장정의 완주를 돕는 기초와 같습니다.
단군프로그램에 관한 전반적 이해, 완주를 위한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 줄 부족원들과의 설레이는 첫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되도록 꼭 참석하시어서 새로운 출발에 큰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킥오프 모임 날짜: 2011년 8월 29일(월), 오후 7

*장소 : 종로토즈 (아래 약도참조),

*주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 이해, 완주를 돕는 필요사항, 부족들간의 인사.


모집당시 참석여부 밝혀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프 모임 준비시 필요하므로 스케줄 변경으로 참석 여부에 변경사항 있으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 못하시는 분들께는 메일로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참석 : 조혜민/정다운/강정자/정도현/오유진/전혜정/김현정/손정원/안윤선
         오기자/안철준/심민아/한민일/이정범/민혜은/이변일/김소혜/신지인
         차정원/한은경/이명은/조병진/민진홍/이길수/이동섭
(참석여부 질문에서 네~~라고 답하신 분들은 참석으로 카운트했습니다. 변경사항 있으실땐 꼭 댓글부탁드립니다)



<단군의 후예 5- 1단계: 100일차 주요일정>

100일 대장정: 9월 5일 ()~ 12 13 ()

킥오프: 8 29일 월요일 저녁 7~10 (장소: 종로 토즈)

1차 세미나 (부족모임): 9월 26~30일차

2차 세미나 (자기계발과 자기실현): 10월 15일

3차 세미나 (나의 천복과 의식수준): 11월 5일

완주파티: 1213

종로토~1.JPG

IP *.109.6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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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2011.08.27 10:45:09 *.148.22.221
처음 모임이라 어떻게든 시간을 빼보려고 했는데 사정상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평일 저녁 모임이 지방(광주)에 거주하는 저로서는 부담이 많이 되네요.
여유가 있었다면 조정을 해봤을텐데, 워낙 서둘러 결정한 터라..
평일이라도 수요일은 괜찮은데, 앞으로의 모임 일정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도전이라 설레이고 두렵기도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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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8 23:25:24 *.109.60.182
명은님 안녕하세요.
지방이니시 평일엔 아무래도 어려우시겠네요.
이후 세미나는 토요에 진행됩니다.
일정 미리 참고하시면 도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참석 못하시더라도 킥오프 자료는 메일로 발송해 드릴것입니다.
궁금하신 건 각 부족의수호장님께 연락주시면 됩니다.
명은님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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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연
2011.08.27 10:50:23 *.22.99.41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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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1.08.27 11:33:50 *.252.228.243
Kick-Off 모임 참석하겠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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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2011.08.28 04:45:19 *.243.134.212
참석이라 했었는데. 불참입니다. 킥오프 꼭 가고 싶었는데..
저도 지방이라..모임을 될 수 있으면 주말에 잡아주심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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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8.28 23:27:21 *.109.60.182
도현님그러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다행히 공식적인 세미나는 토요일에 있습니다.
미리 일정 공지드렸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다음에 더 기쁘게 뵙게 되길 응원하며...
도현님의 멋진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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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2011.08.29 01:56:43 *.243.134.212
주말에 모임을 잡아주신다고 해도 참석이 100% 될지도 의문이네요.
똑같이 신청을 한건데도 서울사시는 분들은 시간만 잠깐 내면 되지만
저처럼 지방거주분들은 평일은 맘을 먹어야 되고, 회사에 연가를 내야되고,
게다가 왕복차비라는 부담. 늦게 마치면 돌아오는 차편이나 숙박까지..
세미나는 토요일로 잡아주셨다지만 완주파티는 또 평일이더군요.
정말 참고만 하시고 반영은 안해주시는거 아닌가요..이제껏 해오시면서 지방분들이 적잖았을텐데..
이렇게 말씀드리고 도중에 포기할 수도 있고..모임에 한번도 못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제 마음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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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9:15:24 *.98.16.15
정도현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말씀처럼 세미나 진행이나 킥오프, 완주파티 등에 있어
저희들이 고심이 아주 많습니다.

참고만 하고 반영을 하지 않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들 나름 지난 다섯 기를 진행해오면서 킥오프 진행시간, 일반 세미나 진행시간, 완주 파티 분위기 및 진행시간 등등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하고 또 고려하여 현재까지 최선의 일정을 잡은 것입니다.

정도현님의 입장에서는 지방거주라는 것이 가장 큰 이슈가 될 수 있지만
다른 분들의 경우, 많은 분들이 아이들 육아로 인해 주말 참석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3차례에 걸친 세미나의 경우, 사실 주말이어서 서울이지만 참석이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어느쪽으로 어떤 날짜를 잡더라도 참석자 전원이 참석하실 수 있는 날짜는 참으로 잡기 어렵습니다.
한 기수당 30명이 넘는 참가자들 한분, 한분 사정이 전부 다 다르기때문에 저희 역시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만큼, 저희가 날짜만큼은 모집 공고에 반드시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미리 각 개인별로 사전에 날짜를 검토하시고, 최대 가능날짜를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서울에 계신 분들에 비해, 지방이나 해외에 계신 분들이 세미나 참석에 어려움을 겪는건 사실이지만
완주율을 검토해보면 꼭 지방이나 해외분들의 결과가 좋지 않은 건 아닙니다.

저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100일차 여정의 출발선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저희 운영진들도 여러분 모두의 새벽기상 습관화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열정을 피어올리고,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말씀처럼 표면적으로는 참고만 하는걸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그럼 뜻깊은 결심 그대로, 의미있는 100일차 여정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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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08:49:28 *.133.162.76
박정례,,,월요일 오후 7시
킥오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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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2011.08.29 10:58:53 *.52.125.14
참석 예정이나 퇴근 후에 바로가면 30분~ 40분정도 늦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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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2011.08.29 14:12:48 *.212.103.165
저도 참석~ 하겠습니다. 멀기 때문에 1시간 가량 늦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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