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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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수호장입니다.
청룡 부족의 3주차 21일까지의 출석부 올려 드립니다.
심연에의 접근이 시작 됩니다.
심연에의 접근 기간에는 새벽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핑계가 하나 둘씩 늘어날 것이고,
알람에 손을 올리고 끄고 잘까? 일어 날까?에 대한 고민이 새롭게 시작 됩니다.
내가 왜 새벽에 일어날까?를 생각해 보시고,
단군의 후예를 하겠다고 다짐한 초심(初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강경화님, 김현정님, 민진홍님, 박규리님, 신지인님, 안철준님, 오기자님, 오유진님,
이동섭님, 이명은님, 이인규님, 이지홍님, 정도현님, 조혜민님, 차정원님, 현지연님
우리는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청룡부족입니다. ^^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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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준입니다. 수호장님.
9/22 목요일 출석과 관련되어 9/22자 출석부에는 comment를 남겨 놨습니다만...
미국 뉴저지 현지 시간 9/22(목) 00:40분 (한국시간 : 9/22(목) 오후 13:40) 비행기를 타고 14시간을 여행한 끝에 9/23 (금)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기준으로 새벽 기상이 불가능하였고(비행기 안에 있었으니..), 한국에 도착하니 이미 금요일 새벽이 되어 있더군요.
100% 출석에 대해서 집착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었으면 해서요. 불가항력적인 경우라서... 미국에서도 현지 시간 기준으로 열심히 출석을 했는데.. ㅠㅠ
101일째 되는 날 출석으로 대신 갈음하면 안될런지요..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9/22 목요일 출석과 관련되어 9/22자 출석부에는 comment를 남겨 놨습니다만...
미국 뉴저지 현지 시간 9/22(목) 00:40분 (한국시간 : 9/22(목) 오후 13:40) 비행기를 타고 14시간을 여행한 끝에 9/23 (금)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기준으로 새벽 기상이 불가능하였고(비행기 안에 있었으니..), 한국에 도착하니 이미 금요일 새벽이 되어 있더군요.
100% 출석에 대해서 집착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었으면 해서요. 불가항력적인 경우라서... 미국에서도 현지 시간 기준으로 열심히 출석을 했는데.. ㅠㅠ
101일째 되는 날 출석으로 대신 갈음하면 안될런지요..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수호장님!
공식적인 증거를 찾았습니다! ㅋㅋ
Evernote의 기록이구요. Evernote는 어떤 단말형태든 최초 생성된 날짜와 시간을 기록하게 되어 있고, 이후에 네트윅 접속이 가능할 때 클라우드 상으로 Sync를 시키고 update를 하게 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첨부된 자료는 비행기 기내 안에서 영화 감상 후, 영화 감상을 제 단말(갤럭시탭)로 Evernote를 이용하여 간략히 기록으로 남긴 겁니다. 한국 도착후, 자동으로 update가 되었고, 이 메모의 기록에는 제 단말에서의 생성날짜와 시간이 update가 되게 됩니다.
[슈퍼8] 노트의 생성일은 2011년9월22일 (목) 오후 5시29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뉴욕 현지 시간으로 환원했을 때, 9월22일 (목) 오전 4시29분입니다. 이동중에는 한국시간으로 출첵을 했다는 선례의 윗분의 경우는 저에게는 해당이 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비행기 이동시간 중에는 한국시간으로 새벽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저의 경우는 출발 현지 시간 (미국 뉴욕)을 기준으로 비행기 기내에서의 기상확인이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공식적인 증거를 찾았습니다! ㅋㅋ
Evernote의 기록이구요. Evernote는 어떤 단말형태든 최초 생성된 날짜와 시간을 기록하게 되어 있고, 이후에 네트윅 접속이 가능할 때 클라우드 상으로 Sync를 시키고 update를 하게 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첨부된 자료는 비행기 기내 안에서 영화 감상 후, 영화 감상을 제 단말(갤럭시탭)로 Evernote를 이용하여 간략히 기록으로 남긴 겁니다. 한국 도착후, 자동으로 update가 되었고, 이 메모의 기록에는 제 단말에서의 생성날짜와 시간이 update가 되게 됩니다.
[슈퍼8] 노트의 생성일은 2011년9월22일 (목) 오후 5시29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뉴욕 현지 시간으로 환원했을 때, 9월22일 (목) 오전 4시29분입니다. 이동중에는 한국시간으로 출첵을 했다는 선례의 윗분의 경우는 저에게는 해당이 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비행기 이동시간 중에는 한국시간으로 새벽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저의 경우는 출발 현지 시간 (미국 뉴욕)을 기준으로 비행기 기내에서의 기상확인이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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