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 5기_현무부족

저명한 피아니스트 Steve Barakatt의 곡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즐겨듣는 곡입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시작하려는 와중에 정신이 붕 뜰 때,
무언가 수선스럽고 정돈이 되지 않을 때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던 멜로디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수요일이네요. 혹여, 끊임없는 일상의 반복으로 마음의 평정심을 쉽사리 찾기 어려운 새벽이라면,
두 눈을 감고 한 곡 들으며 새벽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Steve Brakatt -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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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209.112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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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03:52:15 *.125.116.243

출석합니다^^

2011.11.02 04:24:13 *.109.38.247

일어났어여~~

2011.11.02 04:33:33 *.246.78.165

출석합니다!!

2011.11.02 04:44:20 *.246.68.54

출석합니다. ^_^

2011.11.02 04:47:17 *.226.201.23

출석합니다.

2011.11.02 04:59:18 *.246.69.167

출석합니다!

2011.11.02 05:18:54 *.11.231.76

출석합니다.
스티브 바라캇이라. 잘생긴 남자 피아니스트인데, 음악은 첨 듣네요. 좋네여. 잘 들었습니다. ^^

2011.11.02 05:43:28 *.133.160.110

출석합니다.

2011.11.02 07:11:28 *.253.32.225

지민주 - am 4:21

이상 문자 출석체크입니다.

2011.11.02 08:55:33 *.148.180.10

5시 넘어서 출석을 한거같은데. 어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여튼. 지각출석;

2011.11.03 04:17:16 *.226.201.2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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