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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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군 5기 현무부족장 이정범입니다.
100일 동안의 새벽활동도 2/3 가까이 지나고 있는데요. 각자 스타일대로 잘 진행되고 계시지요?^^
단군 3차 세미나도 어제부로 끝나고, 아마도 남은 40여일동안 우리는 완주파티 때까지 또 외로운 싸움을 해 나가게 될 겁니다.
서로가 힘이 될 때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완주 파티때까지 중간 기점 즈음에 우리가 다시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 현무 부족원 김소혜님께서 10월 3일 개천절에 제안해주신 "등산 모임"이 그것인데요.
날짜는 11월 20일(일) 오전 9시쯤 다함께 모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산행을 하고, 점심을 함께 하고나서 헤어지는 방향으로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어느 산을 오를 지, 어떠한 방식으로 산행할 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댓글을 통해 참가자 성명(부족 명) / 추천하고싶은 산 / 방식(없으면 굳이 제안할 필요 없음) 등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모인 댓글을 토대로 11월 20일 전 주중에 계획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엉성한 제안에 모든 분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나아갈 힘을 얻는 주말의 시작으로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 이 모임에는 홍승완 선생님, 현무/청룡 수호장님께서도 모두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IP *.226.206.141
100일 동안의 새벽활동도 2/3 가까이 지나고 있는데요. 각자 스타일대로 잘 진행되고 계시지요?^^
단군 3차 세미나도 어제부로 끝나고, 아마도 남은 40여일동안 우리는 완주파티 때까지 또 외로운 싸움을 해 나가게 될 겁니다.
서로가 힘이 될 때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완주 파티때까지 중간 기점 즈음에 우리가 다시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예전, 현무 부족원 김소혜님께서 10월 3일 개천절에 제안해주신 "등산 모임"이 그것인데요.
날짜는 11월 20일(일) 오전 9시쯤 다함께 모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산행을 하고, 점심을 함께 하고나서 헤어지는 방향으로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어느 산을 오를 지, 어떠한 방식으로 산행할 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댓글을 통해 참가자 성명(부족 명) / 추천하고싶은 산 / 방식(없으면 굳이 제안할 필요 없음) 등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모인 댓글을 토대로 11월 20일 전 주중에 계획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엉성한 제안에 모든 분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나아갈 힘을 얻는 주말의 시작으로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 이 모임에는 홍승완 선생님, 현무/청룡 수호장님께서도 모두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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