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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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수호장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책을 읽다 밑줄을 그으려 샤프를 꺼내다 샤프를 놓쳤습니다. 샤프심은 더 없었고 밑줄을 그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메시지가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 공유하려 합니다.
우리가 [부름에 응답해 여정을] 떠나지 않거나 거부한다면, 그것은 다른 누군가의 종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부름을 거부할 경우, 일종의 말라붙음, 즉 삶의 감각이 상실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 네번째 읽는 [신화와 인생] - 조지프 캠벨 P112
저에게 건네는 메시지가 틀림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도 동의 하시나요? ^^
묵묵히.....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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