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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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윤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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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23시 47분 등록

1. 출사표(청룡부족,윤인희)
   새벽을 규칙적인 나의 삶으로 습관화한다.

2.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ㅇ새벽시간: 5:30~7시
 ㅇ새벽 활동: 자기주도 수련(단전강화, 뇌활성화)과 글쓰기
     (나의 강점과 암묵적 일자리 매칭)

3. 전체적인 목표
  1)새벽에 심신을 다스리며 차분한 하루를 시작한다.
     (차분한 마음정리와 규칙적인 생활습관화)
    *지속적인 '매일쓰기' 실천과 연구원 청강생 목표 달성에 기여
  2)나의 건강과의 싸움에서 승리한다. 최소한 영웅 탄생상은 탄다. 
  3)부족원들에게 공헌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살신성인상도 도전

4. 중간목표
  1)개인 목표: 항상 건강 위한 수련 활동하면서
   (~5일): 매일 5:30 에 일어나 나의 강점과 암묵적 일자리 연결 글 기본틀 마련
               (현재 진행중)
   (~10일): 그 초안을 일단 마무리하여 관련자에게 발송 
   (~21일): 위 글 관련 책을 읽고 위글 보완
   (~100일): 암묵적 일자리 창출 관련 책(경쟁력강화) 만들기 초안 준비 

  2)부족원들에 대한 목표
    -소속감과 결속력 강화 및 공동체 발전욕구 발휘 
    -(~21일): 부족원 전체(나의 기상 시간이 맞는 분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에게
    기상과 취침 문자콜 발송
      (~50일): 스스로 새벽기상을 힘들어 하여 간절히 원하는 분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 것을 
그 개인의 소망에 맞는 글 담아 화이팅 문자 발송 
     (~100일): 간절함을 요하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나 메일로
            의지 강화 위한 동기 부여 

5.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1)건강의 악화가 예상되나, 건강회복이 지금의 가장 최우선 과제인 만큼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낮에 어떤 것을 포기하더라도 건강 강화위한
     운동 철저히 한다. 그리고 새벽활동의 모든 시간을 건강 회복을 위해 경주한다.

  2)모든 것을 신경쓰는 성격 탓에 불필요한 시간과 신경 과다 사용으로
     인한 소중한 것 먼저하기 실천이 미흡할 수  있으나,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는 노력을 경주한다. 
     또한 지금 하고 있는 '매일쓰기'에 각오를 재차 다짐할 것임.
  3)직장의 변경으로 인한 계획의 차질이 예상되나, 차분하게 준비한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건강을 완전 회복이 불가능 하겠지만, 어느 정도 자신감 회복
  2)각 조직간이나 각 개인간 틈새 조정 전문가가 되기 위한 토대를 닦고
     이를 전략 무기화한다.

7. 목표를 달성했을 때 
  1)나에게 줄 보상
     -완주시 : 나에 대한 보상은 없다. 당연하고 고마운 성과일 뿐이다. 
        나의 길을 가는데 약간의 과정이다. 
        다만,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100일 완주후) 
     -미 완주는 없다(나의 건강이 도저히 불가능시 포기할 것이다.),
       다만, 결석이나 지각시 벌금을 낼 것이다. 
       100일 중에서, 하루 1만원, 2일에 3만원, 3일에 6만원...

   2)부족원들에 대한 보상
    -완주시: 수고 많으신 부족장과 출석부 담당 동기에게 보상
    -미완주시: 나의 벌금을 부족원들에게 기부

IP *.105.1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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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01:08:11 *.61.150.70
안녕하세요. 인희 님
부족원들에 대한 목표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만 썼는데;; 저도 기여할 수 있는 부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벌금이 저희 손에 오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ㅋㅋ 청룡 승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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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09.05 02:54:08 *.121.41.236
100일 대장정 끝에 인희님의 건강이 아주 좋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함께 달려요 인희님.  우리 청룡들이 승천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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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09.05 09:22:49 *.169.160.26
청룡부족 이문연입니다.
모든 일에는 건강이 최우선이죠.
건강 잘 챙기시고 100일 여정 홧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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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05 22:54:53 *.239.244.114
탁월한 공헌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벌금은 사양하겠습니다. ^^
건강하게 100일 마칠 수 있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함께 하게 되니 좋습니다.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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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06 15:23:40 *.114.49.161
짬짬이 보내주신 문자 잘 받았습니다. 
인 희 청 룡 승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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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7:20:41 *.244.197.254
화이팅 문자에 늘 큰 힘을 받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이 제일 중요하신 것 아시죠?
건강 잘 챙기시면서 끝까지 함께 완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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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06:30:50 *.228.67.171
안녕하세요? 윤인희님
범상치 않은 출사표네요.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100일 함께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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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0.09.07 18:55:31 *.95.21.228
반갑네요.
우리 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열심히 하여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시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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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06:32:17 *.228.67.171
가끔 이런 일이 생기네요.
저는 최점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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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0.09.07 19:23:15 *.105.125.156

*001(9/6월)
 어제 첫날인데,  단군일지 쓰는 것을 깜빡하여 지금에야 올린다.
전날 밤에 많이 이런 저런 우려로 잠을 좀 설쳤다.
기상 기상은 별 걱정이 안되는데 혹여 알람시계가 잘 울리지 않으까봐
너무 긴장했었나 보다.
일어나서 새벽활동하는 것이 많이 느슨했던 것 같다.

*002(9/7화)
 오늘은 밤잠자는 것이 그래도 무난했다.
그런데 실수 하나, 동기들에게 기상문자 보낸다는 것이 '전화 해 주세요'라는
멘트로 전달이 되어 큰 결례를 했던 것이다.
깨자 마나 잠결에 보내다 보니 황당한 일까지...
그러나 다행스럽게 상대 동기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
새벽활동은 간단히 매일쓰기 업로드 해 놓고, 계속 심신 수련활동했다. 그래도 만족한 2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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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09.08 09:36:37 *.11.120.219
항상 힘이 나는 문자 잘 받고 있습니다.
ㅎㅎㅎ 받기만 해도 될까요? ^---^;;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되세요!
백일천하 청룡승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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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09.08 19:26:16 *.32.93.230
역쉬 공헌에 능하시네요. 
제가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한 모습...부럽습니다. 
근데...부러우면 지는 거죠??? 부러울 때 바로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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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22:23:08 *.83.152.147
뇌활성화 저도 요즘 제 뇌를 꺼내 말랑말랑 주물러주고 싶습니다.ㅎ
사람에 대해 애정가득한 그 마음 전해집니다.
계속 힘이나는 문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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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09.09 05:41:07 *.105.125.156
*003(9/8)
어제 새벽은 수련을 좀 많이 했다.
서서히 짜임새 있는 수련이 돼 가는 듯하다.
좋은 모습이다. 좀 더 단련을 위하여

*004(9/9)
오늘 새벽은 글쓰기는 하나도 못하고 수련 등을 했다.
 규칙적인 활동습관이 더욱 필요하다.  좀 더 노력하자.
인희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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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12 06:27:59 *.105.125.156
*005(9/10)
늦게 작성한다. 이 일지 작성하는데 정신집중이 아직 안된다.
좀 더 몸 수련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였다. 시간은 좀 더 많이 투자했는데 온전한 집중은 안 되었고, 좀 느슨했다.
좀 더 집중적인 수련이 필요하다.

*006(9/11)
아침 활동에 좀 더 규칙적으로 습관화해야 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출사표에서 밝혔던 건강회복과 글쓰기에 좀 더 집중하자.
그리고 좀 부족한 수련은 낮이나 저녁시간 등 생활중에 하자.

이 단군일지 쓰는 것 참 유익하다. 잘 활용하자.
나는 잘 할 수 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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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12 23:59:48 *.105.125.156
*007(9/12)
오늘도 유익한 2시간이었다. 일요일이지만 나에게는 사치이다. 지금의 나는 그저 향상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묵묵히 앞을 보고 가는 것이다. 특히 함께하는 부족원들이 있기 때문에 더없이 행복하다. 
역시 혼자한다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결국은 혼자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인생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에 그 혼자하는 습관도 서서히 다져가고 있다.
잘 될 것이다. 홧팅

*008(9/13)
오늘은 두번째 주 시작이다. 첫주보다 좀 가뿐해졌다. 수련위주로 2시간을 보냈다. 좀 더 짜임새 있는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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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09.14 05:59:16 *.71.7.233
와..건강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미달성시 벌금을 통해서 자신을 강하게 몰아붙이는 출사표의 글이 강렬합니다.
매일 보내주시는 격려의 메시지가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족이 너무 정이 많이 가네요~ ^^
공헌의 삶, 기여의 힘을 보여주시는 인희님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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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14 23:32:17 *.105.125.156
*009(9/14)
오늘은 오전에 좀 급한 일이 있어 그 준비를 하면서 수련을 했다. 그러다 보니 계획했던 것을 많이 하지 못한 2시간이었다. 갑자기 일상이 변경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아니면 이미 계획된 일을 해야 하나?
완급을 조절하고 소중한 것을 먼저해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여하튼 새벽을 다스리는 뭔가를 만들자.

*010(9/15)
오늘은 기상이 좀 힘들었다. 어제 취침 시간이 늦었기에 그렇다.
예전에 비해 정신력이 좀 약해졌다. 좀 더 강하게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하자.
오늘의 2시간의 활동이 많이 느슨했다. 수련도 좀 약했고, 글쓰기도 별로 하지 못했다.

그러나 힘내자. 간간이 부족원들에게서 오는 문자에 삶의 보람이 느껴진다. 고마운 분들이다.
우리 부족원들 모두가 정말로 영광되고 신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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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16 23:35:17 *.105.125.156
*011(9/16)
오늘도 계획된 일을 하지 않고 우선 급한 것을 했다.
시간이 부족하다. 뭔가 불필요한 것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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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17 23:13:11 *.105.125.156
*012(9/17)
오늘은 좀 피곤했는지 수련중에 깜빡 잠이 들었다.
아차 이러면 안되는데...
좀 더 정신을 집중하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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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18 05:32:55 *.105.125.156
*013(9/18 토)
-기상각오:오늘부턴 기상출석후 여기 들러 2시간의 다짐을 하고, 오늘의 미션 달성하자. 좋은 시도일 듯.
그후 다시 들어와 2기간의 결과 쓴다. 오늘도 유익한 그 시간을 위해
-결과: 이렇게 처음 다짐하고 하니 한결 의미있게 할 수 있었다. 좀 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

*014(일)
-기상각오: 어제 오프수업 늦게 끝나서 취침늦었다. 좀 무리했다. 백산 선배님 만나 좋은 말씀 나눴다.
글구 너무 좋은 수업들었으므로 감사.
오늘도 여전히 2시간 철저히 하자. 어제 음주 무리했으니 오늘은 집중 수련으로 몸 회복하자.
-결과: 어제 무리한 탓인지 좀 수련하다가 잠에 빠졌다. 일요일이라 좀 느슨한 듯하다.
정신력 부족이다. 다시 업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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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20 05:39:36 *.105.125.156
*015(9/20 월)
-기상각오: 비가 많이 온다. 구월 하순인데. 아직도 날씨가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오늘도 수련 활동에 치중할 것이다. 어제 제대로 못했으니까...
감기 기운이 조금 있다.정성수련 200회와 그 이전 이후 몸 풀기
-결과:기상각오대로 거의 100% 이행했다. 만족

*016(화)
-기상각오: 어제 '굿모닝 프레지던츠'를 티브이에서 방영하여 딸과 함께 보고 늦은 시간인 01시30명에 취침
 약간의 수련만 할 것이다. 정성수련 21회와 그 이전 이후 몸풀이
-결과: 각오대로 간단하게 마치고 취침. 건강을 위하고, 소중한 것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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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24 06:04:43 *.105.125.156
*017(9/22수)
-새벽각오: 명절이다. 어제 밤 늦게 시골행. 컴이 없어 윤정님께 출첵 부탁했고,
 나의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고, 차례상 준비하는 분께 맞춰 알람 알려드리고
약간의 도움 드림

*018(목)
-각오 및 결과: 이곳에 늦게 들어와 기재함.
약간의 수련과 글쓰기 진행함. 오늘 2시간 수련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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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24 06:07:45 *.105.125.156
*019(9/24금)
-새벽각오: 이제 정상적으로 열심히 하자.
수련 1시간과 책(칼리 피오리나의 힘든선택들) 읽고 리뷰 준비
-결과: 명절의 후유증으로 피곤했던지 약간의 수련만 하고 비몽사몽했다. 몸의 수련을 더해야겠다.

*020(토)
-새벽각오: 몸의 수련에 집중하자.
-결과: 몸의 수련을 어느 정도 했기에 만족한다. 내일부터는  기존의 계획대로 좀 더 치밀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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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26 06:07:19 *.105.125.156
*021(9/26일)
-새벽각오: 글 좀 쓰다가 입장이 늦었네요. 시간이 화살처럼 빨라요. 오늘은 운동위주로 집중 투자
그리고 대망의 여자월드컵축구 결승전 시청(06:45)
-결과: 운동 어느 정도 만족,  좀 더 집중 필요. 결승전 연장 승부차기 끝에 우승 축하!

*022(월)
-새벽각오: 어제까지 취침 문자콜 중단, 좀 안타깝다. 계속 원하는 분들도 있는디...내 여건도 고려.
오늘도 운동 위주로 하자. 내게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회복
-결과: 운동을 많이 했다. 좀 건강이 나아지고 있는 듯하다. 더욱 더 집요하게 하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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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0.09.29 05:27:34 *.105.125.156
수희향님 감사합니다.
늘 노고가 많으시죠?
큰 일을 하고 계시군요. 
이런 좋은 인연들이 진정으로 함께 통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순수하고 건전 긍정적 진취적으로, 깊고 멀리 갈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서 정말 흐뭇한 인생들이 되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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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6:14:19 *.118.58.122
인희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이에요.
진작 일지는 읽고 있었으나 오늘에야 댓글을 남깁니다^^

인희님은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말씀처럼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모두 지니고 계신 분 같으세요.
21일차까지 100% 성공률을 기록 중이시니 이번 100일동안 새벽기상 습관화는 잘 만들어가시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희망하시는대로 건강도 꼭 회복하시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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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29 05:35:40 *.105.125.156
*023(9/28 화)
-새벽각오: 단순화하자. 이것저것 다 잘하려고 하지 말자. 단순화 단순화 그래야 오래 할 수 있다는 샘님의 말씀이시다. 오늘도 운동만을 하자.
-결과: 운동만을 하지 못했다. 직장을 옮기느라 이것저것 할 일이 있다. 그런 것은 낮에 하고 이 두시간은 오로지 기계획된 것을 하자. 더 노력...

*024(수)
-각오: 오늘도 운동만은 하자. 스트레칭과 정성수련 200번.
 좀 일찍 출근해야 하니 6시30분까지만.
-결과: 이것 저것을 하다보니 결과 미흡, 한 곳에 몰입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 좀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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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09.30 05:41:00 *.105.125.156
*025(9/30 목)
-새벽각오: 오늘은 수련 60분, 글 정리 30분하자. 그리고 출근 준비. 오늘도 인희 홧팅  
-결과: 수련 양호, 글 정리는 미흡, 출근 준비 등등의 이유  변명...

*026(금)
-각오: 정성수련60분, 출근 준비
-결과:그래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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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0.03 06:19:10 *.105.125.156
*027(토)
-각오: 오늘도 수련에 집중하자. 출근은 하지 않으니 좀 여유있게 하자.
-결과: 그러나 수련이 미흡했다. 피곤했던지 졸다가 수련하다가를 반복했다.
아~ 아직 수련준비가 덜 되었는구. 역쉬 자기주도 수련은 쉬운게 아니구나를 다시 실감

*028(일)
-각오: 수련에 집중하자. 요즘 이것 저것 사이트 글을 읽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좀 줄이고 그것은 낮에 하자. 아침 두 시간은 오로지 최초 계획을 준수하자.
-결과: 오로지 최초계획대로? 잘 안됐다. 이것 저것 하다보니 그냥 지나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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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0.04 06:26:17 *.105.125.156
*029(월)
-각오: 오늘은 좀 더 계획적으로    될때까지 여기에 쓰자. 계획적으로 계획적으로
-결과: 오늘도 그 계획적으로 잘  되지 않았다. 이것 저것 하다 2시간이 흘렀다.
    분 단위 시간사용에 대해 좀 더 노력하자.

*030(화)
-각오: 일어 나 출첵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정도 되었지만, 그 시간을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늘 깨닫는다. 오늘도 그 계획대로 하자.
-결과: 오늘도 처음에는 좀 되다가 약 30분 후부터는 시간이 급한 것 부터 우왕좌왕이다. 차근하게 살피고 정리하는 습관을 다시 잡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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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0.06 05:50:32 *.105.125.156
*031(수)
-각오: 오늘의 각오를 이 시간 새벽에 쓰는 것이 아니라 전날 취침전에 미리 쓰고 자는 습관이 우선일텐데 그게 잘 안된다.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잠에 든다. 그러나 그것도 잘 안되는 때가 많다. 정말로 해야 할 것을 꼭 하는 습관을 들이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자문해 보자. 인희야 인희야 어질인 빛날희 어질게 빛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나 스스로에게 강인해 지도록 하자.
*어라 오늘은 글이 술술 써지네. 그나마 매일쓰기 한 덕분인듯 하다. 그것에 감사한다. 구본형 선생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나의 약점: 귀가 이명(귀이 울명)증상이 있으므로 컴을 틀어 놓고 한다는 자체가 특히  새벽에 귀에 무리가 온다. 그 때문에 신경이 많이 거슬린다. 건강이 먼저냐, 나의 포부를 달성하는 것이 먼저인가?
참 난감하다. 어떤게  지혜로운 선택인가? 둘을 비교하여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 쉽지 않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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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0.12 05:35:03 *.105.125.156
*037(9/12 화)       그동안 누락 일자가 많았음
-각오: 나의 미래 풍광에 대한 전략에 이 일지작성을 더 충실히 하기로 썼다.
그동안 좀 소홀했다. 반성하면서 오늘도 수련과 글쓰기를 더욱 잘하자. 멋진 풍광을 가다듬자.
-결과: 종료후 바로 바로 쓰지 않게 되니 이것이 별의미가 없어진다. 여기에서 좀 더 나은 뭔가를 찾아야 하는데 
종료후 다시 여기 들어오는 시간이 늘 문제다. 

*038(수) 오늘 이후 여기 기록은 잠시 생략후 다시 시작하자. 시간사용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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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0.25 05:39:17 *.105.125.156
*50(10/25월)
-각오: 어제 꿈벗 봄소풍 다녀왔다. 사부님께 새벽시간 활용에 대해 다시한번 가르침을 받아 여기에  일지를 다시 쓴다. 그 새벽시간 정말 소중한 시간이니 오로지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그 습관만 단순화하여 실행하기 1만시간 원칙을 철칙으로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습관화하기입니다. 나머지 소소한 것들은 낮에 하거나, 과감히 포기할 것은 포기하기, 연연해 하지 말기입니다. 그것을 더욱 실천할 겁니다.
나의 그것은 책읽기나 글쓰기인데 사부님은 내게 있어 더 중요한 것이 글쓰기 보다 책읽기라 하신다. 매일 책 읽기를 단행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나에게는 풍광그리기 위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옮기는 것이다. 그 풍광그리기와 관련하여 나의 생각을 나의 공모전에 응하는 분들께 전한 후 책읽기를 시작할 것이다.
따라서 당일 결과 분석시에도 오로지 그 소중한 것을 했는지에 대한 것들을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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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0.31 05:58:59 *.105.125.156
*56(10/31일)
-각오:어제 2차 부족회의 참석하여 단국일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반드시 쓰도록 하자.
나중에 지난 날을 회상하며 긍정 부정의 결과를 도출하는 자료로 중요하니 말이다.
그리고 매일기상시 원하고 하고자 한는 것에 몰입하는 습관을 키우자. 그러기 위해 전날 잠을 자면서 기상할 것을 염원하고 상당한 기대를 하여 흐뭇홤을 즐기도록 하자. 점검  기록지 12항목을 책상 위 담벽에 게시하자.
-결과:오늘 흐뭇했는가? 몰입했는가? 아니다. 역시 쉽지 않다.

*11/2화
-각오: 오늘도 흐뭇한 몰입을 위하여.
-결과: 이것 저것 하다보니 잘 안되었다. 또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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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1.03 05:28:06 *.105.125.156
*11/3수
-각오: 오늘은 '강점혁명' 책 읽기에 몰입을 하자.
10분이라도 꼭, ...
-결과: 몰입의 결과는 약 95%달성, 몰입을 하다가도 이것 저것 생각이 아직도 생긴다.
좀더 노력하자

*11/4목
-각오: 몰입이라는 것, 오늘도 강점혁명 책 읽으며, 그 쾌감을 느끼자. 할수 있다. 인희야.
-결과: 약 90% 달성, 더 노력하장. 인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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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1.05 05:19:30 *.105.125.156
*11/5금
-각오: 이번주 연구원 리뷰:아리스토텔레스의 레토릭 읽기(20쪽), 몰입의 활홀경에 빠지자.
-결과: 오늘도 이것 저것  하다보니 20쪽 읽지못함. 몰입 또한 안되고, 참 힘들다. 나의 경우 특히 그런 것 같다.

*11/6토
-각오: 오늘은 20쪽 읽자. 몰입도 10분이라도 성공 거두자. 물론 수련은 수시로 실시
-결과: 오늘도 그 몰입은 잘 안되었다. 생각을 다양하게 많이 한다는 장점과 한가지에 몰입한다는 것, 그 양면을 동시에  한다는 것의 어려움이 보통이 아닌듯하다.

*11/7일
-각오: 여하튼 순간의 몰입습관을 만들자. 오늘도 약간이나마,
몰입은 잘 안되지만,
인생 전체의 몰입은 어느 정도 되는 듯하여 다행이다.
오히려 더 좋은듯하다.
인생 전체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알고,
매 순간 긍정적 적극적 낙천적으로 살고자 하는 바람이 강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결과: 늦은 분석으로 불투명

*11/10수
-각오: 미옥님 과제물 '일일 및  주간 일과 분석' 워드 작업에 집중하자.
아 같은 시간 같은 테마를 집중해야 하는데. 오늘은 어쩔 수 없다
-결과:...

*11/22월
요근래, 마음이 산만하여 제대로 일지를 못썼다. 공무전 마감이후 증세다.
그대로 더욱 노력해야 한다. 생각을 정리하고 버리는 습관이 더욱 필요하다.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화 명료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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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0.11.30 22:18:45 *.105.125.156
*11/30화
윤정님이 나의 덕담쓰기는,  전에 올린 공모전을 요약해서 올리면
부족원들이 참고하여 쓰게 함이 어떨까 하였다.

그래서 예전에 연구원 과제물(9월과 10월분)을 정리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들어 글쓰기에 대해 무기력감 비슷한 증세가 있어 도저히 불가능하게 되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다. 

단지, 예전에 올렸던 과제물을 참고로 링크하도록 하였다.
대단히  고마운 제안이었으나 그 팁을 준비하지 못해 미안함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윤정님에게 여러가지로 숙제를 안게 되었다.  

1. 9월 풍광들
   9월 풍광들

2. 10월 풍광과 전략들
풍광과 전략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의 저자 한미파슨스의 김종훈회장의 유토피아 경영은 불가능한가?
출근하고 싶어 안달나는 회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한 사람의 마음과 마인드, 그리고 의지가 있으면 된다.

내가 그런 회사를 만들 자신이 있다. 그것도 겸허한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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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1.01.07 05:40:49 *.105.125.156
천복을 찾는 연습을 좀 더 치열하게 하자.
오늘도 그것에 집중하기...
나의 의식의 레벨 높이고, 타인들에게 긍정의 힘 전파하기, 퍼실리테이터 활동

** 좋은 습관들이기 프로젝트
1. 5시 기상, 10분이내 출첵 후 정성수련 30분시작
2. 5시 50분부터 1시간동안 100일 가치관/인생관 글쓰기에 집중 초안 마련 
3. 11시 이전 반드시 취침
4. 낮에 새벽 글쓰기 초안을 블로그에 업로드
5.3일 간격으로 목표 재점검하고 다시 시작하기(난관 예상시)

*양해부탁: 신희님 일지에서 벤치마킹해 사용합니다. 
저도 이 글을 매일 카피하여 계속해서 사용해야겠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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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
2011.01.08 05:39:15 *.105.125.156
가치관/인생관 100일쓰기 준비하자.
오늘도 한 일에 몰입하자.

8시에 큰 딸과 북한산 등산할 예정.

** 좋은 습관들이기 프로젝트
1. 5시 기상, 10분이내 출첵 후 정성수련 30분시작
2. 5시 50분부터 1시간동안 100일 가치관/인생관 글쓰기에 집중 초안 마련 
3. 11시 이전 반드시 취침: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늦게 까지 공부하다 00:30정도에 취침.
4. 낮에 새벽 글쓰기 초안을 블로그에 업로드
5.3일 간격으로 목표 재점검하고 다시 시작하기(난관 예상시)

오늘도 충실하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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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일지
2011.05.10 06:05:04 *.105.125.156
일지쓰기는 200일차 메뉴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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