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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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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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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5일 12시 55분 등록

1.  제목
 :  반복을 통한 습관화


2.  새벽시간 및 새벽활동

    1) 새벽시간 :4시반~6시반

     2) 새벽활동:

        - 성경묵상 및 9일기도

        - 영어영화 및 드라마 보기

        - 자격시험 대비 강의 듣기

3. 나의 전체적인 목표

    1)올빼미형인간에서 새벽형 인간으로 변화한다

     2)“작심삼일”,“나중에~”라고 말하며, 계획한 일을 성공하지 못했던 자신을 바꾼다.

     3) 영어실력을 쌓는다.

4.  중간목표

     1) 1일~50일: 좋아하는 영화 및 드라마 10편보기

     2) 51일~60일: 자격시험 동강 듣기

5. 목표달성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1) 잠과의 싸움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습관이 제일 큰 난관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휴대폰 알람은 10분간격으로 조정해 놓고, 일반알람시계는 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두어, 알람을 끄고 다시 자는 일을 막는다.

    2) 습관버리기

: 시간죽이기식 TV시청과 인터넷 검색, 저녁에 많이 먹는 습관,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등 수행을 방해하는 습관들을 버린다.

    3) 체력 문제

: 수행으로 인한 생활변화로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요가학원을 더 열심히 다니고, 저녁산책도 꾸준히 한다.

6. 목표달성 후 일어나 긍정적인 변화

    1) 출근시간이 빨라진다.

일찍 일어나면 출근시간도 빨라질 것이다. 덜 붐비는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면서 여유롭게 하루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2) 다이어트 효과

일찍 자야하므로 저녁에 먹는 양도 줄어들고, 새로운 습관에 적응하느라 체중이 빠질 것이다.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지면서, 기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다.

     3) 자신감 회복

계획만 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더 큰 꿈을 실천하는 용기도 가질 수 있다.

7. 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

1)  30일 선물: 나에게 주는 선물 1

     70일 선물: 나에게 주는 선뮬 2

     100일선물: 노트북  &  꿈에 도전할 자격 부여

IP *.108.22.113

댓글 1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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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1 09:49:31 *.108.22.108
11월 19일(75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1시 반
기상시간: 4시

1) 수련내용

what you mean by aiding?

-> what do you mean by "anything"?

what do you think I mean?

->what do you think I mean?

I don't know, you don't restrict

->Well, I don't know you're the risk taker

take about breaking the law>

->Do you think I'm talking about breaking the law?

 2) 수련평가
영어듣기를 더 많이 해야겠다.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또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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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1 09:57:43 *.108.22.108
11월 20일(76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기상시간:4시

1) 수련활동
 a. 요가 30분
 b. dictation

No, I'm understand how I figure out that

-> No. I'm just trying to figure out how far you want it bent

That's far you can what I'm breaking it

-> As far as you can without breaking it

risk I saw it

-> In other words, don't risk an I.R.S audit

I don't give them off

->I don't give a damn about an au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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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2 00:11:21 *.108.22.108
11월 21일(77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시
기상시간: 4시 출첵 후 자버림 ㅜ.ㅜ

내가 가장 실망스러운 때? 나 자신을 믿지 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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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16:05:22 *.207.0.12
경희님 저에요, 수희향이요. 잘 지내시죠?^^
자신을 믿는 거.. 중요해요. 그보다 더 중요한건, 실수한 자신을 포용해주고 사랑해주는 거 아닐까요..? 잘 수도 있고, 때로는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수도 있고 방황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우린 우리들만의 북극성 찾기를 멈추지는 않을거잖아요^^ 그날 2차 세미나에서 뵌 경희님은 그 길 포기할 분이 아니라는 느낌 받았어요. 저는 경희님 믿어요^^

지금까지 부족원들까지 살뜰히 챙기며 여기까지 오고 계신거 잘 알고 있어요. 힘내시고요, 제가 믿는 경희님을 경희님도 믿으세요^^ 어느새 파티에서 뵙겠습니다~ 라는 인사를 건넬 때가 되었어요. 2차 세미나에서 그냥 남들처럼 휩쓸려 살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신게 지금도 선명히 들리는 것 같아요. 말씀처럼 어찌보면 편안히 안주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경희님의 대장정은 그래서 어쩌면 더 기대되고 모험적인지도 모르겠어요. 그 여정 늘 힘차게 응원하고 있으니 100일차 끝까지 멋진 마무리 홧팅입니다. 그럼 좋은 인연 감사드리며, 파티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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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4 00:12:27 *.108.22.108
11월 22일(78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반
기상시간: 4시에 있어났으나 1시간 자다 다시 일어나 수련을 함

1) 수련내용:
요가 20분
영어듣기 :40분

2) 수련평가:
취침시간을 지키고 시간죽이기식 습관 줄이자.
근데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너무 재밌어서 다운받은 내용을 자꾸 보고 있다. 내가 미쳤나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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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4 00:13:37 *.108.22.108
11월23일(79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시
기상시간 :4시 기상 후 또 잠 ㅠ.ㅠ

정신 좀 차리자. 제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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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4 23:48:15 *.108.22.108
11월 24일(80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반
기상시간 : 4시 기상 후 또 취침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고 연명하였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밀라
나는 이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런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내 안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를 극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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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5 22:20:54 *.108.22.108
11월 25일(81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반
기상시간: 4시 기상후 다시 취침

"다양한 기회는 인간을 망친다"
한가지에 몰두하는 인간만이 한분야의 전문가, 대가가 될 수 있다.
나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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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6 23:27:08 *.108.22.108
11월 26일(82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기상시간 :4시

1) 수련내용:
가. 요가 30분
나. 소리영어
We have miss we do

->We have it Ms.McDeere

We do abunce license before

->We do all the installations for the firm

We ready do oscule

-> What led you to law school?

I can't remember it

-> I can't remember that

Sure you can

-> Sure you can,Counselor

2)수련평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전에는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가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대 목숨을 걸었는가?"
여한이 남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했는가?
항상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자.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좀더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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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30 09:09:04 *.254.118.74
11월 27일(83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 1시
기상시간 :4시 10분 출첵 후 요가 하다 다시 잠

말해 무엇하리.. 다 내 잘못이거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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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30 09:24:36 *.254.118.74
11월 28일(84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기상시간 :4시

1) 수련내용
가. 요가 30분
나. dictations

If you sell baby

-> It's south. Abby

We come on your fost tell

-> We encumber you with hospitality

phone program

-> Do I have your phone programmed for speed-dialing, Ma'am?

I don't know husband's office number, see that

-> Other than my husband's office number, see, th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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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1 08:57:48 *.254.118.74
11월 29일 (85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1시
기상시간 :4시

1) 수련내용
가. 요가 30분
나. dictation 
2) 수련평가
초심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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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1 08:58:40 *.254.118.74
11월 30일(86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기상시간 :4시
정신 못차리고 자버림.
왜 이리 나를 이기는 것이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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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2 23:30:44 *.108.22.108
12월 1일(87일차단군일지)
취침시간 :1시
기상시간:4시
또 잠 잠 잠
무기력증, 권태로움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내 안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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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2 23:34:45 *.108.22.108
12월 2일(88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반
기상시간 :4시
1) 수련내용
가. dictation

will you store I lost my job

-> when he lost his store I lost my job

scares me

-> It scared me

other work

-> Think out of work

No. I can't make do anybody

->No. What the government can do to an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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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3 12:41:38 *.254.118.74

12월 3일(89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기상시간: 4시 출첵 후  자다 깨서 수련을 함

1) 수련내용
가.요가 20분
나. dictations

What about you? you that you lawschool?

->What about you? what led you to lawschool?

So far back. I don't think I can remember

-> so far back I don't think I can remember

Sure you can. Counselor

->Sure you can. Counselor

It's carry for young lawyers often weekday of wives

-> I used to cadd ie for young lawyers often work on weekdays and their 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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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5 21:36:23 *.108.22.108
12월 4일(90일차 단군일지)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고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거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 겠다.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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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5 21:40:05 *.108.22.108
12월 5일(91일차 단군일지)

나는 언제나 활짝 핀 꽃보다는 약속에 찬 꽃 봉오리를
소유하는 것보다는 욕망을
완성보다는 진보를
분별있는 연령보다는 청소년 시절을 사랑한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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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8 00:00:35 *.108.22.108
12월6일(92일차 단군일지)

굳이 핑계를 대자면 결산을 향해 달려가는 업무로 인해 생활이 무너진다??
그러나 이것은 핑계일 뿐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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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08 08:44:27 *.254.118.74
12월7일(93일차 단군일지)

말해 무엇하리.. 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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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1 23:27:44 *.108.22.108
12월 8일(94일차 단군일지)

출첵 후 스트레칭하다 그대로 잠.
출첵만은 귀신같이 한다.
수행이 30분은 넘지 못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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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1 23:28:47 *.108.22.108
12월9일차(95일차 단군일지)

100일이 될수록 점점 후퇴하는 느낌이다.
100일  첫날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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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2 21:29:07 *.108.22.108
12월10일(96일차 단군일지)
정말 바쁜 것인지 아니면 바쁘다는 핑계속에 숨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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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2 21:36:04 *.108.22.108
12월 11일(97일차 단군일지)

I just with mail eightbweeks

-> I've just been with them now.... eight weeks

Sorry, guys. I'm just a little punchy

->Sorry, guys. I'm just a little punchy

???

->That firm looks like a health hazard

I was your making keep

-> Hours they make you keep

I were make it do

->Kind of work they make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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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2 21:37:01 *.108.22.108
12월 12일(98일차 단군일지)
100일이 다 됐는데,, 나는 언제쯤 "인간"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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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4 23:19:43 *.108.88.140
12월 13일(99일차 단군일지)
역시나 수련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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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2.14 23:21:47 *.108.88.140
12월 14일(100일차 단군일지)
취침시간 :12시
기상시간 4시
1>수련내용
1) 새벽요가 30분
2) dictations 1시간
2> 수련평가
100일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영웅은 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변했다. 조금이지만 그 변화를 느낀다.
이 변화를 시작으로 나를 혁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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