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이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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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7일 06시 29분 등록

출사표

이름처럼살자

시간 : 5시-7시(속으로는4시30분이라고 외쳐보는 그녀)
활동 : 세법공부

 목표
새벽시간을 알.차.게 뿌.듯.하.게 보내기

 중간 목표
이제까지 주5일제 새벽시간을 맞이했었는데, 이를 주 7일로 늘린다.
떠진 눈을 다시 감지 않는다.

 직면할 난관과 극복방법
* 맥주를 한 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
맥주한 잔에 이야기를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 날이 찾아올 수 있다.
"이런 날도 있어야지~~:"를 외치며 시간가는 줄 모를 수 있다.
그때마다 혼자놀기 싫어하며 소꿉이고 퍼즐이고를 함께하길 원하는 딸과 함께한다.
금방...자고싶어 질 것이다...ㅋㅋㅋㅋ
* 주말저녁의 여유
일찍 딸을 재우고 "이게 주말의 여유지"하는 날이 있다.
직장인이 이런 재미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말하며 뽀로로에 탈피해서 채널을 돌리며
"좋아좋아~"라며 늦게까지 티비를 시청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나를 더 다그친다.
일찍 일어나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평소보다 30분 빨리 깨워달라 말하고
다음 날에는 나에게 낮잠이라는 휴식을 주지 않는다.
한 번만 하고 나면 "걍 잘껄..."하는 후회가 들 것이다.
* 그 외
그냥 이유없이 쉬고 싶은 떄가 분명 있을 것이다.
상반기에는 야근도 많을 것이고 따라서 늦게들어오는 날도 있을 것이다.
그럼 어차피 80일인데...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떄마다 현재의 자리를 생각하겠다.
별 다른 변화가 없이 지금의 자리에 있는 나를
무거운 몸이라도 일으켜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나에게 일어날 긍정적 변화
계획된 체제 안에서 성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혼자해 오던 새벽 시간을 다른 동지들과 함께 꾸준히 해 냄으로써
내 안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 자신감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 더 큰 나를 만들 수 있는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그런 변화가 주변인들과의 관계에서도 적용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나에게 주는 보상
사고 싶은 게 생기거든, 하고 싶은게 생기거든 조금 무리다 싶어도 지를 수 있는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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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3.06 13:54:01 *.118.58.240
이루미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이요^^
어젠 잘 들어가셨죠? 레이스때문에 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바쁘실텐데 세미나에서 뵐 수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말씀처럼 하던 일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계시니 분명 이루미님만의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새벽활동을 잘 이어오고 계시니 앞으로도 건강챙기면서 나머지 연구원 레이스 홧팅하시라는 말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계속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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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2011.03.07 09:41:38 *.244.221.1
루미님 안녕하세요~
토요일날 뵈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지금 도전하고 계신 일 꼭 이루시고, 100일도 완주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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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07 09:44:19 *.23.188.173
아~~~ 현민님~
만나뵙게 되니 더욱 현민님이 좋아졌어요
어쩜 그리 여성스럽고 예쁘게 말씀하시는지~~아하하
우리 꼭 함께 200일도 300일도 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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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07 09:49:28 *.23.188.173
몇일 차 인지 세는 것도 까먹었다.
몇일을 빼먹었는지 세는 것도 까먹었다.
그래도 이런걸 까먹는 내가 좋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칼럼과 리뷰를 최종 정리하고 글을 올리는 것으로 최종 정리를 마무리 했다.
돌아보니 두꺼운 '신'이 나를 기다린다.
오래 기다렸다는 듯 나를 보고 함박 웃음을 지어보이는 그를 보고 살짝 뒷걸음질을 쳐본다.
너너넌....조조좀,,,,,,,,,,,두,,,,껍,,,,,,,,,,,,,,,,다....................
그래도 꼭 안아준다. 예전에 애들한테 말했던 것처럼.
내가 그를 사랑해줘야 그도 나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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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홍
2011.03.07 17:59:11 *.228.91.101
안녕하세요 ^^ 2차 모임때 함께 밥을 먹었던 창원의 민진홍입니다.

대단대단......... 이말밖에는 ^^

암튼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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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0 07:31:32 *.23.188.173
아핫~ 감사합니다.
저도 진홍님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결과의 만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ㅋㅋㅋ
진홍님도 홧팅홧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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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0 07:35:02 *.23.188.173
오늘이 벌서 60일 쨰란다. 놀람......
오늘은 "신"에 대해서 정리를 좀 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컴 앞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해두자는 의미
독수리 타법을 고쳐야하는 시간인건가????
근데 너무 오랜 습으로 굳어져 버린데
손가락을 쫙 쫙 벌려야하는 타법은 아무래도 손이 짧음을 느끼게 한다는 말이야.....
암튼 대략 2시간 30분간 신에 대해서 정리를 하다 .
3부까지만.... 4부부터는 읽기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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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4 10:35:13 *.23.188.173
지금 막 칼럼까지 올려놓고..... 시원섭섭한 감정을 느껴본다.
다 써놓고도 올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붙잡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면서
그동안에 계속 보고 수정한 것도 아님시롱....
새벽에는 "데미안"을 읽고 있었는데 말이야..ㅋㅋㅋㅋㅋ
이제 기다리는 일이 남아 있는데.... 뭐할까...??????
생각해본다. 책이나 읽을까?
책이 미워하겠다. '책이나'라니....... 삐지겠는걸.......
진심으로 웃고 있지만 뭔가 긴장되는 기분.
오늘의 기분이다.
손끝이 약간 차가워지는 듯한 긴장감. 나쁘지는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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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1.03.15 08:49:41 *.178.101.168
루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moticon
세미나때 잠깐 뵈었지요.. ^^
2년동안 루미님에게 많은 일들이 기다리겠지요..
루미님다운 날 만드시길 빌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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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6 05:20:25 *.23.188.173
벌써 합격이나 한 듯 좋아라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루미다운 날을 위해 노력해야지요~
혜진님도 그런 날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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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3.15 10:51:51 *.138.118.64
루미님 축하해요~!!^^
아기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레이스 했을 것 같은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곧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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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6 05:21:00 *.23.188.173
미나님~ 같이 하게 되서 넘넘 좋아요~
곧 만나뵐 생각에 두근두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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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6 06:45:41 *.23.188.173
오늘 아침은 서핑..........
오늘은 좀 일찍 마감하고 올라가봐야지......
뭔가를 해야 겠는데....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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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8 06:05:48 *.23.188.173
우후훗~
센스재이 쭈니님 덕분에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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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1:39:38 *.190.114.131
욕심쟁이~~~~~~~~~~~~투~~~~~~~~~~~~~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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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3.16 13:57:24 *.12.196.201
루미님, 추카만땅이요~! ^^
이름처럼 살고 싶다 하시더니 이미 그 길을 걷고 계시네요. 아주아주 보기 좋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연구원 2차를 단번에 통과할 정도의 저력이라면 면접 또한 무난히 치러내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시작된 자기와의 여행 계속 즐기면서 올 한해가 루미님께 진정 값지고 소숭한 터닝 포인트가 되시기 바랍니다^^

참, 앞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요
1. 수희향은 제 불명입니다. 법을 따라 주변에 향이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어서, 그 뜻을 삶에 새기고자 제 필명으로 쓰려고요..^^
2. 영화는 이런 저런 경우에요. 예전에 보고 싶었는데 놓친 영화가 문득 떠올라서이기도 하고, 오히려 한번 본 영화 다시보는 경우도 있고.. 책처럼 이 영화를 보다 우연히 알게 되는 다음 영화도 있고.. 그때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뵈면 루미님이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 조심히 면접여행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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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8 06:03:36 *.23.188.173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셨어요^^
이미 길을 걷고 있다는~ㅋㅋㅋ
지금 가는 길이 나의 길이라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다음번 만나뵐 때는 연구원 선배님으로 모시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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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2011.03.17 11:09:21 *.244.221.1
루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밝은 얼굴로 또 뵐꺼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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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8 06:06:40 *.23.188.173
감사해요~현민님~
더 밝은 얼굴로 갈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해야 겠죠~
남은 건 즐거운 여행이니 뭐~ 잘 되겠죠~ㅋㅋㅋㅋ
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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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18 06:18:41 *.23.188.173
"연금술사"를 읽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표지를 따라가라
표지는 이미 곳곳에 존재하고 있겠지
아마 나를 수없이 많이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고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필요한 것일 수도 있어
그럼 이제는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야?
능력은 가지고 있었겠지?
그 능력을 내가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고 아직도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지금을 살아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금을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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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1 06:35:47 *.23.188.173
일어나서 어제 만나뵌 다른 분들의 글도 다시 읽어보고
인터뷰도 조금 상상해보고
연구원 커뮤니티의 다른 글도 읽어보고
한 마디로 서핑질하다가 끝나버린 아침인가?
오늘 날씨가 흐릴거라고 하던데..... 비는 안왔으면 하는 마음이네....
오늘은 인터뷰날이라 멀리 나가는데 비까지 맞고 싶지는 않다우.....
그리고 오늘은 처음이란 말이지~ 어떤 아이들일지 기대반 새로운 과목에 걱정반
오전 시간에나마 조금 충실히 보내보자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꼭 꼭 연습해야지
언젠가 한 옥타브가 쉽게 될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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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04:35:09 *.109.52.73
안녕하세요 루미님~^^
어젠 잘 들어 가셨는지요?
루미님께서 연락하신 것을 선생님 보내드리고 난 뒤에야 알았어요.. 죄송죄송.. ;;
먼곳에서 힘들게 찾아오셨을 텐데..
어제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연구원이 된다면 그런 좋은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겠죠.
면접 여행 때 웃으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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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2 06:24:17 *.23.188.173
어젠 정말이지..... 좋다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였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답니다.
감사메일을 드리려고 생각 중인데 아무렇게나 쓸 수가 없어 조금 생각하려구요
그 만남 앞장서서 이끌어주신 경인님이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 분을 만나뵈고 우리 사부님이 한층 더 궁금해졌답니다.
이젠 진심으로 면접여행이 기대가 되요
많은 시간을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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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09:45:06 *.98.16.15
루미님 추카드려요. 다음엔 연구원 선,후배로 만나고 싶다 하시더니 말씀처럼 이루셨네요^^
살면서 가장 중요한건 늘 첫 걸음을 떼는 일인것같아요. 젤로 어렵다는 시작을 이미 하셨으니, 지금부턴 조금씩 자신 안으로 진지하게 들어가 본연의 나를 만나 새로 탄생하는 일만 남았어요. 올 한해 소중하고 멋진 시간보내시기 바라며, 경주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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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9 04:28:51 *.23.188.173
정말 멋진 동기들을 만나고 이렇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아요
단군이 저의 연구원 지원에 많은 힘이 되었어요
정말 멋진 모임이예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죠
반짝 반짝 빛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죠ㅋ
그럼~ 경주에서 뵙기를~~~~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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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3.28 11:29:33 *.32.94.34
루미님^^ 연구원 최종 통과하신거 완전 추카드려요~~ㅋㅋㅋ
앞으로 루미님의 활약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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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9 04:29:54 *.23.188.173
감사해요^^
이렇듯 축하를 받으니 기쁨이 배가 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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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준
2011.03.28 16:27:25 *.240.80.22
축하드려요~ 저도 루미님 활약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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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9 04:30:49 *.23.188.173
감사해요^^
이런 기대들에 부흥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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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연
2011.03.28 16:34:55 *.11.225.111
루미님,  7기 연구원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사실, 마지막 3차때 정말 축하드리고 싶었어요!
첫 인상이 참 알토란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보네요^^
항상 에너지 넘치는 루미님, 앞으로 어떻게 변하고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할게요!

참, 바쁘셔도 예쁜 딸과 자주 놀아주셔야 해요^^
아이에게 엄마는 우주이고 세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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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9 04:35:07 *.23.188.173
이렇듯 축하를 받으니 정말 너무 좋네요^^
더 힘내서 힘차게 나아가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조금씩 지칠때마다 승연님의 응원 생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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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6:03:42 *.236.35.210
저도 이제야 보았네요. 루미님 최종합격을 축하축하드려요
기나긴 시간 많은 노력과 마음을 조리며 기다려왔던 시간들이
달콤한 열매가 되었네요. 루미님만의 좋은 책과 글 기대할께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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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9 06:11:12 *.23.188.173
감사해요^^
책을 쓴다는 것은 아직 무섭지만
뭐 가다보면 길이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죠 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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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1.03.29 06:18:31 *.23.188.173
벌써 79일이 되었다.
단군을 위해서 일어나는 시간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연구원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듯
연구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시간을 미리 확보해 두었기 때문에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선배 연구원들도 보고 우리 동기들도 보고 많이 느끼게 된다.
부족한 내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은 나도 무언가 할 일이 있어서일 것이라 생각한다.
변경연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도록 선배 연구원들이 내 놓은 빛을 유지하도록
아마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신화와 인생"을 읽고 정리하는 중이다. 줄긋고 메모 하느라 진도가 늦다.
어쩌면... 이렇게 누군가를 꿰뚫는 듯한 글을 쓰는지 책에다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힘내자~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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