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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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조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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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9일 22시 27분 등록
제목 : 내 안의 거인을 깨운다.
하루 중 잃어버리고 살았던 시간을 찾아내어 온전한 나를 만난다.
앞으로 거듭 태어난 나는 진정한 자아의 영웅으로 살아간다.

새벽 시간과 새벽 활동
- 새벽 시간 : 오전 5시~ 8시
- 새벽 활동 : 토지 1부  정독후  다독 ( 50번 이상)
                       구본형 선생님 저서 정독후 다독( 모든 저서)

나의 전체적인 목표
- 새벽 3시간의 독서를 생활화하여 생각의 그릇을 키운다.
- 새벽 기상을 통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나'로 거듭난다.

중간목표
- 단군일지를 매일 당일  올린다.
- 토지 1부를  다독하여 어휘를 늘린다.
- 구본형 선생님의 모든 저서를 정독한다.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술. 술. 술 
얼마 전 20년이상 습관적으로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 처음엔 꼭 있어야 할 뭔가가 빠진 것 같아 아쉽고 견디기 힘들었지만 얼마간의 금단증상을 극복하고 나니 오히려 결단력있는 내가 자랑스러웠다. 그때처럼 처음이 어렵겠지만... (특히 설날 연휴엔...) 금기를 지켜 웅녀가 가 된 곰선조와 같이 100일간의 단주를 실천한다.
- 미루기만 하는 습관
이런저런 이유로 늘 핑계만 되는 습관을 정리한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야만 실행한다는 강박관념 또한 버린다. 무조건 시작하고 보리라. 앞으로 거듭난 백일 잔치때 까진 미리 넘어질까 장애물을 걱정하기 보단 일단 부딪치며 헤져나간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과거을 너머 거듭 난 나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
- 30년 이상 수산물 입찰을 위해 새벽 4시 이전에 육체적 노동을 시작하셨던 부모님, 당신들의 성실함을 닮아가는 아들로서의 긍지.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노트북
- 지리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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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1.10 19:01:01 *.149.79.76
꼭 잠자는 거인을 꺠우시길 바랍니다.
함께 100일 즐겁게 완주해 나갑시다
조성대님 화이팅, 청룡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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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0 22:28:42 *.77.198.61
[단군일지_1일차_2010년 01월 10일(월)]
첫 수련일이라 긴장하고 피곤한 탓인지 아침 8시까지 토지1권을 몇장 읽지못했다.
그저 멍한 상태로... 새벽 3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가는지...

어쨌든 100일간의 마라톤을 시작했으니 게임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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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1 23:35:58 *.77.198.61
[단군일지_2일차_2010년 01월 11일(화)]
익숙한 것과의 결별 선언이 생각만큼 만만치가않다. 
특히 안좋은 습관일수록 더욱 그러한것 같다.
새벽기상 이틀째인 오늘도 잠이 덜 깬 상태로 수련시간을  마쳤다.
작년 12월 25일 부터의 금연과 단군 3기 새벽기상과 더불어 며칠간의 금주실천 약속에 위안을 삼았다.
쌀쌀한 날씨에 눈도 내려 한잔 생각이 절실했는데.. 말이다.

때마침 받은 영웅카드/ 편지가  마음에 와 닿는다.

"당신이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고자 하기 전에, 인생이 당신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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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2 22:34:46 *.77.198.61
[단군일지_3일차_2011년 1월 12일(수)]
어제 늦게 잠이 들어 일어나는데 힘이 들었다.
일찍 자야하는데....
마음 먹고 새벽 활동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지만 좀처럼 되질않는 요 며칠이다.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일까? 아니면 습관에 지배받던 육체와 정신의 금단 현상일까?
하루 종일 정신이 몽롱하고 계속 잠만 온 하루였다.
식당오픈 진행도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다. 

지치지 말자!  앞으로의 삶을... 경쟁과 속도보단 공헌과 올바른 방향으로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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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4 01:57:09 *.77.198.61
[단군일지_4일차_2011년 1월 13일(목)]
저녁 7시 30분에 세미나 참석, 그 후 청진옥 해장국 벤치마킹
돌아오니 어느덧 새벽 2시가 다 되었다.
참기힘들었지만... 오늘 하루의 금주실천
보름넘은 금연에 변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근데..지금 자도 새벽에 일어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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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6 04:40:40 *.77.198.61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된다.

이 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다시 사는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다시 사는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 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재탄생 과정을 생략하고는
밝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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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4 21:19:20 *.77.198.61
[단군일지_5일차_2011년 1월 14일(금)]
2시간 짧은 수면의 영향으로 오늘 수련 활동은 서투른 타자연습으로 대체.

점심은 연신내 '두꺼비식당 불오징어' 벤치마킹
집으로 돌아오면서 '오니기리와 이규동' 시식공부

이번주는 무엇보다 새벽 기상시간에 충실하려고 애썼다...
새벽 활동에 아직 성과는 미비하지만... 하루하루에 충실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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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5 22:24:07 *.77.198.61
[단군일지_6일차_2011년 1월 15일(토)]
며칠동안 여러가지 일로 늦게 잠자리에 들었고, 역시나.. 우려했던 첫지각을 했다.
비록 13분이지만...늦은 건 되돌릴수없다.

'단군의 후예' 출석부에 참여한 한주동안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순간순간에 오늘 하루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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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1.16 05:15:50 *.239.244.114
안녕하세요. 청룡 수호장 김병진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금연을 매번 다짐해 보지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
금연에 성공하셨으니 100일 금주도 성공하시고 멋진 새벽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솔개에 대한 얘기도 좋구요. 사부님 책을 새벽에 읽으면 더 깊은 공명이 오리라 믿습니다.
좋은 책 많이 읽으시구요. 좋은 글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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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7 01:14:46 *.77.198.61
[단군일지_7일차_2011년 1월 16일(일)]
우연히 검색중, 작년 교육중 들었던 '독수리의 혁신이야기'를 보았다.
무엇에 홀렸는지...거의 한나절 '독수리의 삶'과 '갈매기의 꿈'만 찾아 동영상과 글을 보았다.

꼭 간직해야 할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고 자꾸 눈물이 나는 건 왜 일까?

혁신은 '번뜩이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고된 작업이다.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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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7 23:43:26 *.77.198.61
[단군일지_  8일차_2011년 1월 17일(월)]
요즘 생활의 대부분이 불규칙적이었다.
특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11시를 넘기기가 일쑤여서...
새벽 기상 시간을 지키기가 힘이 들었다.

작년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다녀 온 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란 스스로의 질문에 혼란스런 날들이 많아졌다
일상적인 작은 변화를 위해 우선 금연을 실행했고
온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단군의 후예'에 참가했다.
100일간의 금주도 실천중이다.

두 번째 받은 '영웅카드/편지' 메일 내용처럼 가벼운 삶, '익숙한 것들의 저항'을 초심과 용기의 에너지로
돌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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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9 00:37:08 *.77.198.61
[단군일지_9일차_ 1월 18일(화)]
오늘 새벽 수련은 10대풍광 작성으로 대신했다.
우선은 기상시간에 집중하고 새벽 활동에 대해서는 좀 더 여유를 갖고
시간 중심이 아닌 과업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해야겠다.

술, 담배로 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진...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넉넉해진 요즘...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가?' 란 질문에
전에 없이  혼란스러운 나날이다.
                       .
그러나, 기꺼이 이 질문을 깊이 안고..고독과 혁신의 고통을 즐겨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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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19 22:42:18 *.77.198.61
[단군일지_10일차_1월 19일(수)]
새벽 활동을 잘 하고 있지 못하다.
그저 책읽기라 하면 막연할까봐...
구체적으로 제목까지 정했는데도 아직은 영 집중을 하기가 어렵다.

마음을 비우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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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1.20 23:33:36 *.77.198.61
[단군일지_11일차_1월 20일(목)]
어떵게 살아가야 하는가? 
요즘들어 이 질문에 자유롭지 못한 날들의 연속이다.
순간적인 충동과 가벼운 삶의 즐거움만을 쫓아 낭비해버린 내 젊음이 애처롭고 가슴시리다.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혹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닐까?
어떤 삶을 살아야 남은 생애에 보다 가치있게 실존할 수 있을까?
어렵고 두려운 이 질문이 나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
어쨋든, 어제를 벗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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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17:57:12 *.178.101.200
성대님!!
응원의 기운 보내요.
부모님의 성실한 모습을 닮아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늦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르다고하니 그 말 속는셈치고 한번 믿기로해요 ^^
긴호흡하시고 건강헤치지 않토록 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성대님만의 하루하루를 엮어가세요~~~
매양 행복한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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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렬
2011.01.31 19:03:04 *.87.60.233
안녕하세요
1차 부족회의 때는 아쉽게 뵙질 못했네요. 남은 수련 끝까지 힘내시고, 다음 미팅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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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1.31 20:39:54 *.207.0.97
조성대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단군일지를 꾸준히 잘 이어오시다 살짝 끈기셨네요. 바쁜신걸까요..?
꿈벗에도 다녀오셨고, 10대 풍광도 그리고 계시니 힘겹지만 새벽에 나를 찾는 내면탐구를 잘 해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내면탐구가 쉬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면 할수록 내적 에너지가 쌓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구정 잘보내시고 계속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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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정
2011.02.01 10:24:11 *.21.124.140
날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 다행임을 알아차린 순간 바로 거기부터 시작하면 되겠지요.
새 사업을 구상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쉽지 않지만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셔서 금연, 금주에 성공한 것처럼 거인과 함께 꿈도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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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2.02 06:05:15 *.113.171.160
[단군일지_24일차_2월 2일(수)]
얼마전까지 많이 아파 단군일지를 쓰질 못했다.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 ㅡ 그것은 어렵고도 위대한 일이다.

설을 맞아 속초에 내려왔다.
잠시 고향에 머물며 동해바다에 '나'를(......) 물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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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2.03 04:59:50 *.77.198.61
[단군일지_25일차_2월 3일(목)]
설날이 밝았다.
다시 스스로에게 기회를 준다.

●“나는 선수 시절 9000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300번의 경기에서 졌다. 20여 번은 꼭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무를 부여받고도 졌다. 나는 인생에서 실패를 거듭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 조던(농구 선수)
●“열정도 능력이다. 열정이 없다면 성취도 없다. 도전을 사랑할 때 경기를 갈망하게 되고 경기를 갈망하면 연습이 즐거워진다.” -마이클 조던
●“고된 훈련 때문에 경기가 쉬웠다. 그게 나의 비결이다. 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의 체조 선수)
●“암이 나의 신념과 집중력을 더욱 강하게 했다.”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선수)
●“1%의 희망만 있다면 나는 달린다.” -랜스 암스트롱
●“어머니는 나에게 아주 일찍부터 이렇게 가르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그 첫 번째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윌마 루돌프(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올림픽 3관왕에 오른 미국의 육상 선수)
●“나는 최선을 다하려 애썼다. 나는 내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오늘 일어나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마크 스피츠(미국의 수영 선수)
●“두려움은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의 부분이다. 그러나 커다란 위험을 무릅쓴다면 당신은 큰 대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레그 루가니스(미국의 다이빙 선수. 서울올림픽 때 보드에 부딪혀 머리를 다쳤지만 약물 규정 때문에 마취제를 쓰지 않고 상처를 꿰맨 뒤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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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1.02.04 04:16:53 *.77.198.61
[단군일지_26일차_2월 4일(금)]

세상이 나를 슬프게 해도....

다시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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