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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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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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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1년 1월 9일 23시 30분 등록
제목 소명의 시간속으로

새벽시간과 활동

새벽시간 :  05:00 ~ 07:00

새벽활동 :
1. 문제해결력 향상(1시간30분)
2. 요가(30분)

전체적인 목표
소명의 시간으로 알고 적극 활용하여 문제해결 전문가가  되기위한
토대를 닦는다.

중간목표
1. 문제해결력 향상과정의 책을 15권이상 정독한다.
2. 현재의 문제점들중 우선 순위 한가지를 해결한다.
3. 배우고 응용한것을 타인에게 교육한다.

목표달성 과정에서 직면할 난관과 극복방안
1.난관 : 잦은 회식 
극복방안 :-늦은시간 까지 연결되지 않도록 하며 과음을 자제한다.
2.난관 : 업무가 해당시간의 활동에 심적영향을 미친다.
극복방안 : 퇴근시까지 업무를 완수 하도록 시간을 배려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1.나에 대한 믿음을 갖게되고 더불어 하면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음을 안다.
2.평생 활용할  시간 자원의 발견에 대한 감사와 타인에게 홍보할 것 같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출조
2.제주도 가족여행
IP *.19.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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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하
2011.01.10 19:12:06 *.149.79.76
문제해결 전문가,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100일간  즐겁께 함께 완주해 나갑시다.
이상곤님 화이팅, 청룡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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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0 23:24:27 *.19.131.96
단군일지 1일차 2011.01.10(월)
시작부터 쉽지 않은 하루였다.
1년에 1번 걸리는 감기가 오는 느낌이다.
지난 토요일 바다에서의 오랜시간의 사투(?)가 온몸과 마음을 경직되게 만든다.
신종플루 얘기들이 하루종일 귓가를 맴돈다.덜컥 겁이 난다.
다행히 저녁들어 쑤시는 기운이 덜한 느낌이다.
손씻기가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한다고들  한다.
잘씻고 잘자자!!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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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1 08:07:18 *.230.46.190
단군일지 2일차 2011.01.11(화)
잠에서깨는 것도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적당한 기술이 필요한것 같다.
몸을 최대한 스트레칭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차를 한잔 마시고 창을 열어 바깥공기의 냉냉함을
느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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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2 05:30:21 *.19.131.96
단군일지 3일차 2011.01.12(수)
몸은 정직한것 같다.
뿌리고 가꾼만큼  거두는 가을의 수확처럼. 내가 배려한만큼 같은 깊이로 화답을 한다.
세상사는 이치가 비슷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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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3 08:27:54 *.230.46.190
단군일지 4일차 2011.01.13(목)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다시한번 마음을 추스리자.
음주와 늦은귀가는 아침활동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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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5 04:45:02 *.19.131.96
단군일지 5일차 2011.01.14(금)
새벽활동을 하고 있긴한데 아직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정한 주제에대하여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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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1.16 05:25:57 *.239.244.114
안녕하세요. 청룡 수호장 김병진입니다.
새벽기상이 낯설어 몸에서 거부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요가를 하신다니 간단한 몸풀기로 몸을 깨우고 문제해결전문가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해 보세요. 훨씬 좋은 새벽을 보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지에 적어주신대로 몸은 정말 정직합니다. 정직한 몸이 있으니 새벽활동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발동은 이미 거셨으니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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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7 05:53:27 *.19.131.96
수호장님처럼 일어나서 한잔의 차와 간단히 몸의 구석구석을 살피고나서
임하는 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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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7 05:55:15 *.19.131.96
단군일지 6일차 2011.01.15(토)
不狂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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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7 06:00:28 *.19.131.96
단군일지 7일차 2011.01.16(일)
지인의 상가에 다녀왔다.
100수를 하시고 가셨다고 한다.
그래도 마지막가는 모습을 뵈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란다.
나는 지금 시점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 살피기를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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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8 04:34:23 *.19.131.96
단군일지 8일차 2011.01.17(월)
아침기상 자체가 이제 부담이 되질 않는다.
과거부터 꿈꿔왔던 활동이고 이젠 몸에 익어 간다.
함께 하니 공언한 약속에 대한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도 있고 의지와 경쟁이 된다.
기상 시간이야 어떻든 내용이 중요한것 같다.
내용에 충실하고 집중하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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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19 08:10:42 *.230.46.190
단군일지 9일차 2011.01.18(화)
일찍 일어났지만 목표로 한일은 하지 않고 주변 잡기 일들만 하였다.
아직  마음이 동하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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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0 08:13:33 *.230.46.190
 
단군일지 10일차 2011.01.19(수)
늦게 일어났지만 목표에 집중 하였다. 실행천재가 된 스콧을 다 읽어가고 있다.
과거에 한번 읽어본 책이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 한번더 읽고 있다.
핵심은 1페이지안에 실행목표를  최소,만족, 우수 수준으로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목표한바를 이루기위해 창의력을 쏟아 붓자는 내용이다.
최근에 올해의 목표를 정하여 1페이지 보고서를 만들었다.그럴싸하다.
너무 목표가 많은것 같기도 하고. 자주 진행사항을 체크하면서 비중없는 목표들은
관념적 목표로 하향 조정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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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1 07:51:55 *.19.131.96
단군일지 11일차 2011.01.20(목)
불광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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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3 04:49:01 *.19.131.96
단군일지 12일차 2011.01.21(금)
얼떨결에 경주를 다녀왔다.
모단체에서 주최한  품질관리 부서장 세미나다.
이종 업체에 종사하는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나름 배울게 많은 하루였다.아직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좀더 나를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업무적으로 익혀야 할 간과했던 SKILL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보왔다.
겨울 보문호수는 얼어 있었다.아침의 호수는 정적 그 자체였다.그많던? 새들은 어디로 갔을까?
내일이면 이호수가 얼어붙을 것임을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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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3 04:57:04 *.19.131.96
단군일지 13일차 2011.01.22(토)
오늘은 늦은 출석도 하지 못하였다.
나름대로 문자출석, 콘도의 인터넷되는 PC수배등의 방법을 강구했었다면 가능 했을텐데
아쉬운이 남지만 운명이다.
경주에서 창원으로 돌아오는 버스속에서 영화 1편을 보았다. 닌자 어쌔신 한국의 유명한 가수가
주연을 맡았다. 시종 무표정한 연기다.조직을 배신하면 찐하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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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5 04:13:20 *.19.131.96
단군일지 14일차 2011.01.23(일)
오랫만에 날씨가 좋다.
봄날씨를 연상케한다.북쪽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곳은 제대로된 눈구경하기 힘들다.가끔씩 남의 불편함이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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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5 04:27:51 *.19.131.96
단군일지 15일차 2011.01.24(월)
1:1영어회화를 위해서 컴퓨터를 재셋팅 했다.
전화가 온다.느끼한 남자의 목소리다.
청취는 되는데 마이크 입력이 않되나 보다.
전화를 끊고 마이크와 스피커를 재검검 한다.
그래도 않된다.또전화가 온다.여자의 목소리다.내pc헤매기 수락후 pc를 헤매고 다닌다.
될것같다.잘않된다.
본체와 헤드셋의 짹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나 보다. 재점검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헤드셋의 마이크가 불량이거나 연결이 잘못되었겟지.내일 아침에 로그인시 재점검키로 하고
 종료하였다.내일 아침에도 남자강사의 느끼한 목소리를 들어야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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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6 18:35:44 *.230.46.190
단군일지 16일차 2011.01.25(화)
일상에 매여 스스로 나에게  허가한 귀중한 시간을 활용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제대로 하리라 마법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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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26 18:40:25 *.230.46.190
  
단군일지 17일차 2011.01.26(수)
간밤에 축구본다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의 기상에 영향을 줄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일상의 후회를 반복한다.
살아오면서 처음에 마음이 동했던게 거의 대부분 맞았던것 같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행하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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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1.30 10:44:04 *.230.46.190
단군일지 21일차 2011.01.30(일)
일찍 취침을 했음에도 몸이 무겁다.하루는 적당한 운동과 햇볕과 노동과 휴식이 필요한것 같다.
무한정 휴식도 아침기상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넘치지 않고 모자라지 않고 균형을 유지할 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1월의 마지막 휴일이다. 벌써 2월이 성큼 앞으로 다가온다. 뉴스앵커가의 꽃피는 봄날이 멀지않았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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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1.01.31 20:31:39 *.207.0.97
이상곤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아직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단군일지를 꾸준히 적어오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어서 응원의 댓글 남깁니다.
말씀처럼 아무리 춥다해도 봄은 오듯이, 저희 또한 하루하루 열씸히 노력하면 반드시 변화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에 가장 중요한 하나인 단군일지를 잘 적어오고 계시니 끝까지 꾸준히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2차 세미나에서는 뵐 수 있기 희망하며 계속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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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05 04:58:53 *.19.131.96
단군일지 26일차 2011.02.04(금)
밀물처럼 밀려왔다 쓸물처럼 빠져나온 하루였다.
명절때만 안부를 물을게 아니라 자주뵙고 전화 드리는게 최상의 
효도인것같다.아직 그분들이 건재하심을 확인해 드리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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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06 05:21:53 *.19.131.96
단군일지 27일차 2011.02.05(토)
오랫만에 책을 읽었다.딴엔 책읽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 1년간 읽은책이 손에 꼽을 정도다.어쩌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것이다.과거에 책읽기를 좋아했으니까 현재도 좋아하고 많은 책을 읽고 있겠지.어릴적 일찍이
사회로 나간 친구가 본인이 그래도 나쁜길고 빠지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초등시절의
수백권의 동화책과 만화책 돌려보기 때문인것 같다고 했던말이 새롭다.책읽기도 계획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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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07 05:42:55 *.19.131.96
단군일지 28일차 2011.02.06(일)
때로는 작은일들이 두려움이란 장벽앞에 도전을 못하게 한다.
시가 생각난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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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정
2011.02.08 04:36:56 *.216.217.234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는 그 말이 마음에 다가오네요.
노력도 해보지 않고 포기했던 시간들이 안타깝고,
이번 단군을 하면서 좀 더 성실하게 정성을 들여보려고요.
균형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문제해결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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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08 05:18:10 *.19.131.96
단군일지 29일차 2011.02.07(월)
출석부를 보니 수료가 위태롭다.아직71일이나 남았는데.일을 어쩌나.
개념치않고 갈때까지 갈련다.
저녁 마지막 시간에 수영등록을 하여 2일차를 맞았다.6개월 만에 재등록이다.
덕분에 요즘 잘씻고 잔다.
여파가 새벽활동에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몸과 마음관리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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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08 20:09:18 *.230.46.190
단군일지 30일차 2011.02.08(화)
하루를 부지런히 움직였건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쉽고 익숙한 변두리
일만 땀나게 열심히 한것같다.중요한 일의 마감일을 손가락 발가락 머리카락 더하여
 세어보니 아찔하다.  여유로웠던 좋은 시간 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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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11 06:14:56 *.19.131.96
단군일지 31일차 2011.02.09(수)
의욕은 앞서는데 다음날 되어보면 어제와같다.
실망이 몰려온다.과한 의욕이 스스로를 옥죄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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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11 06:19:34 *.230.46.190
단군일지 32일차 2011.02.10(목)
때아닌 눈이 내렸다. 잠시 지나가는 손님 눈이였지만 동심을 느끼게 한다.
이무렵 많은 눈은 초등학교시절 학교오지 말라는 방송을 기다리게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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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12 06:51:02 *.19.131.96
단군일지 33일차 2011.02.11(금)
2월도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금방 이라도  3월이 될 기세다.
나만의 느낌일까?
세월의 향기속에서 오늘을 이시간을
이순간을  본능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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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15 05:55:47 *.19.131.96
단군일지 36일차 2011.02.14(월)
영남지방에 때아닌 폭설로 물류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다.
그래도 1년에 한번은 눈이라도 와야 아이들에게 겨울엔 눈이내려서
 눈장난의 추억도 간직할 수 있을것 같다.
가끔씩 나의 불행이 남의 행복이 되기도 한다.
인행은 보는 관점에서의 차이도 큰가보다.
긍정적 시각을 가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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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16 18:46:23 *.230.46.190
단군일지 37일차 2011.02.15(화)
며칠째 직장일을 집으로 들고가서 손도 않대고 그대로 가져오곤 해서 스스로의 자긍심에 생채기가 나려한다.
그럴것 같으면 가져가지를 말든지. 가져갔으면 집중해서 하든지.
괜한사람들 신경쓰게 하고선 스스로에게 지쳐 100일 활동도  무너지게 하고있다.
가정과 일이 분리된 삶을 살고 싶다.
 짧은 2시간이라도 정신적으로  풍족하게 살찌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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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2.17 05:51:39 *.19.131.96
단군일지 38일차 2011.02.16(수)
새벽기상에 나쁜 여건들을 다시하번 되뇌여 본다.
늦은 취침
늦은 음주
개념없는 TV시청/인터넷서핑
또하나 집에서 하는 활동에는 어떤 외압으로부터
도 스스로 정신적인 자유로움을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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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3.01 05:18:05 *.19.131.96
단군일지 51일차 2011.03.31(화)
몸이 무겁다.
벌써 50여일의 시간이 흘렀다.
좀더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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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10:35:57 *.118.58.240
이상곤님 수희향입니다^^
어제 세미나에서는 함께 토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반 잘해오시다가 최근에 잠시 흔들리시는 것 같아 이유가 뭘까 내심 염려했더랬거든요.
아마 이상곤님께서 스스로의 50여일에대한 정리를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새벽수련을 하기 위한 워밍업 기간이었으니, 그 정리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은 보다 본격적으로 충실한 시간들 가꿔가시기 응원하겠습니다.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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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1.03.07 05:57:40 *.19.131.96
수희향님 고맙습니다.

내심 KICK OFF도 참석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솟는 하루 였습니다.

새벽기상 습관화를 위한 지난 50여일을 뒤돌아 보면

야간 활동에 있어서 단호한 가지치기를 했어야 했고
새벽기상 습관화라면 업무(천직)와 관련된 너무 무거운 주제를 선택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고
결국 절실함이 부족하지 않았나 쉽습니다.

반환점에서 세미나가 방향타 역할을 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남은기간 새벽활동의 습관화를
체질에 맞게 정착시키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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