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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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일우
  • 조회 수 6525
  • 댓글 수 139
  • 추천 수 0
2011년 5월 8일 18시 04분 등록
1. 기상시간과 새벽활동
- 오전 6시(수련시간 6시30분 ~ 8시)
- 걷기운동, 근력운동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박사논문 작성의 대장정을 견뎌낼 튼튼한 체력의 기초를 닦는다!

3. 중간목표
1) 5월 중 2kg 체중감량 
2) 6월 중 4kg 체중감량
3) 7월 중 4kg 체중감량

4. 난관과 극복방안
- 난관 : 심야시간 영화보기, tv시청, 야식 등
- 극복방안: "단군의 후예"를 왜 시작했는지 '첫마음'을 떠올린다.

5,긍정적인 변화
- 호리호리해진 몸매?
- 박사논문작성의 자신감?

6. 보상
- 자기사랑 듬~~~~뿍!! 
IP *.154.22.13

댓글 1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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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7 21:54:46 *.154.22.13
<70일차_일>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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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8 08:21:27 *.61.106.67
<71일차_월>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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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9 08:24:53 *.61.106.67
<72일차_화>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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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0 07:29:08 *.61.106.67
<73일차_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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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1 13:40:59 *.61.106.67
<74일차_목>
- 글쓰기

*폭염을 뚫고 광주광역시 남구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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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2 05:52:11 *.61.106.67
<75일차_금>
- 글쓰기

* 오늘하루연가를 내고 1박2일 글쓰기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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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7.22 09:20:44 *.32.94.34
일우님^--^/ 저 또 놀러왔어요 ㅋㅋㅋ 너무 오랜만이죠ㅜㅠ?
요즘 좀 방탕(?)한 생활을 했더니 바~로 정직하게 결과가 나오더라구요;;ㅋ
글쓰기 워크숍 가셨군요^^ 와~~
단군일지를 보니 열씸히 새벽에 글을 쓰고 있는 일우님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멋지세요~~
나중에 또 뵙게 되면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마니 들려주세요^^
모임 후기글을 보니 이제 마음을 여신듯(?) 한데 ㅋㅋㅋ
일우님이 이제 낯을 안가리신다는 그 짧은 멘트에 저도 참 기분이 좋아졌어요^^
(모임참석은 못했음에도 뭔가 함께 한것 같은 기분이;;ㅋㅋ)
글쓰기와 함께 하는 금욜~알차게 잘 보내시구요!!
날이 요즘 마니 더우니 건강도 조심하세요~~
담에 또 놀러올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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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3 22:30:10 *.154.22.13
지난 부족모임 정~~~말 재밌고 유익했는데..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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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3 22:31:14 *.61.106.67
<76일차_토>
* 글쓰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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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4 23:35:53 *.61.106.67
<77일차_일>
* 새벽기상 후 종일 잤다. 워크숍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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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5 08:31:55 *.61.106.67
<78일차_월>
* 글쓰기 워크숍을 다녀온 후 오히려 글쓰기모임을 계속 할지 고민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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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6 08:33:42 *.61.106.67
오, 우리의 '보석'!^^ 아주 매력적인 갈증을 갖고 있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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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21:58:30 *.44.190.25
고민 나누고 싶네요.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요즘 저도 제법 되는터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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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2011.07.25 18:01:37 *.76.115.27
이일우님, 잘 지내세요?
지난 번 부족모임을 앞두고 갈등을 한참 했었어요.
사람들은 보고 싶은데 후두염으로 컨디션이 엄청 저하된 상태라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거의 다운 상태여서
모임을 접고 말았네요.
일상에선 만나기 쉽지 않은 사람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의 따스한 시간,, 또 오겠지요?

글쓰기 웍샵.. 많이 궁금합니다.^^
남은 시간도 홧팅~
영웅 탄생을 기다리며~ 
From 낯가리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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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6 08:36:14 *.61.106.67
정은정은정은정은정님, 방가방가~^^
아쉬움이 큰 만큼 다음 만남이 훨씬 더 반갑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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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6 08:40:24 *.61.106.67
<79일차_화>
- 글쓰기
* 일상에서 자주 나를 걸려넘어지게 하는 '그것'에 대해 성찰해보자.
그것 안에 나의 상처와 두려움, 혹은 자유로움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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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7 08:49:02 *.61.106.67
<80일차_수>
- 글쓰기
* 아침 글쓰기와 운동 사이에서 갈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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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8 16:38:22 *.61.106.67
<81일차_목>
- 글쓰기
*오늘 내일 부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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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29 07:24:03 *.61.106.67
<82일차_금>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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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30 08:27:53 *.61.106.67
<83일차_토>
- 글쓰기, 동영상강의 수강(김종수 신부, 박경철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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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31 18:09:27 *.61.106.67
<84일차_일>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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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1 21:46:01 *.61.106.67
<85일차_월>
- 글쓰기
*새벽활동을 글쓰기로 할 것인가 운동으로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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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2 12:52:38 *.61.106.67
<86일차_화>
- 지정도서 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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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3 10:58:33 *.61.106.67
<87일차_수>
- 지정도서 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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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4 08:19:55 *.61.106.67
<88일차_목>
*어젯밤 새벽3시까지 이어진 술자리(안효수, 오애숙, 이연희). 결국 새벽기상만 겨우 하고 다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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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
2011.08.04 14:07:17 *.131.174.209
손이 예쁘신 일우님의 꾸준함 정말 박수 짝짝짝! 멋있으세요!
저도 글을 잘쓰고싶은데 먼저 잘 읽는게 중요해라는 마음으로 일단 독서에 온 마음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 ^
일우님에게 받은 내인생의 도시 라는 집에 가져가자마자 저희 어머니께서 낚아채가셨어요 ....ㅋㅋㅋㅋ
그러고선 국내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는 ㅋㅋㅋㅋ 크크 정말 감사드려요
일우님의 따뜻한 눈빛이 지금도 너무 선명해요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16일날 뵐게요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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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5 02:25:54 *.154.22.30
정말요? 누구든 제 선물책을 유용하게 이용한다면 좋죠.^^ 암튼, 반갑네요. 백일파티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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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5 08:42:14 *.61.106.67
<89일차_금>
*어젯밤도 새벽2시까지 술자리. 새벽기상만으로 만족하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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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6 22:19:54 *.154.22.30
<90일차_토>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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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7 19:49:19 *.154.22.30
<91일차_일>
- 지정도서 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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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8 07:46:13 *.61.106.67
<92일차_월>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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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09 09:36:26 *.61.106.67
<93일차_화>
- 글쓰기, 자격증 기출문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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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0 09:42:24 *.61.106.67
<94일차_수>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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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1 08:26:53 *.184.3.249
<95일차_목>
- 글쓰기

* 어제 박경철&안철수의 청춘콘서트에 다녀왔다. 게스트는 인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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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2 12:29:08 *.61.106.67
<96일차_금>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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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3 21:18:06 *.154.22.30
<97일차_토>
*아버지 기일이라 대전에서 가족모임. 새벽기상만 완료하고 활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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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5 05:38:42 *.154.22.30
<98일차_일>
- 책읽기
* 대전에 사는 절친이 서울에 잠시 다녀갔다. 이미 혼자 봤던 영화 '최종병기 활'을 그 친구와 한번 더 봤다.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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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6 00:01:32 *.154.22.30
<99일차_월>광복절
- 글쓰기,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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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8.16 06:51:56 *.61.106.67
<100일차_화>
- 글쓰기, 책읽기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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