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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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 오전 4시30분~ 6시 30분
*새별활동 : 절수련(108배) 필사(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알람과 함께 아무 생각 않고 발딱!! 일어난다
*삶을 단순하게 산다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그냥한다. 조건없이 일어나서 새벽활동을 한다
*책임지는 삶을 살기 위한 첫관문을 잘 통과하자
3. 중간목표
* 4시에 일어남. 108배, 카메라 설명서 읽기, 수업복습(21일동안)
* 108배, 필사(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난쏘공(+100일까지)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저녁 시간과의 사투
사람을 만나는 일 :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차와함께, 술자리 만들지 않기
공식행사가 아니면 저녁을 집에서 먹는것을 생활화한다
드라마보는일 : 지금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종방하면 새로운 드라마 시청하지 않기
* 일찍잠자리에 들기
저녁약속과 드라마보기 절제로 나의 몸을 피로하지 않게 하기.
* 호기심 많고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되는 성향을 잘 단도리하여 마무리를 한번 제대로 맺어보자
이것 저것 시작을 많이 하는 성향탓에 벌리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한 일들도 많다
좋은 습관을 체화하는 과정이니...하고 싶은 많은 것을을 모두 하기 위한 초석만들기의 과정이다
아무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하자
5. 목표달성후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적적인 변화
* 알람없이 4시에 일어난다
* 여유로움이 온몸으로 묻어나는 더욱 멋스러위진 나
6.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 만나서 맛있는 밥먹기
IP *.136.215.25
*새벽시간 : 오전 4시30분~ 6시 30분
*새별활동 : 절수련(108배) 필사(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알람과 함께 아무 생각 않고 발딱!! 일어난다
*삶을 단순하게 산다
*행복한 하루를 위하여 그냥한다. 조건없이 일어나서 새벽활동을 한다
*책임지는 삶을 살기 위한 첫관문을 잘 통과하자
3. 중간목표
* 4시에 일어남. 108배, 카메라 설명서 읽기, 수업복습(21일동안)
* 108배, 필사(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난쏘공(+100일까지)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방안
*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저녁 시간과의 사투
사람을 만나는 일 :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차와함께, 술자리 만들지 않기
공식행사가 아니면 저녁을 집에서 먹는것을 생활화한다
드라마보는일 : 지금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종방하면 새로운 드라마 시청하지 않기
* 일찍잠자리에 들기
저녁약속과 드라마보기 절제로 나의 몸을 피로하지 않게 하기.
* 호기심 많고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되는 성향을 잘 단도리하여 마무리를 한번 제대로 맺어보자
이것 저것 시작을 많이 하는 성향탓에 벌리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한 일들도 많다
좋은 습관을 체화하는 과정이니...하고 싶은 많은 것을을 모두 하기 위한 초석만들기의 과정이다
아무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하자
5. 목표달성후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적적인 변화
* 알람없이 4시에 일어난다
* 여유로움이 온몸으로 묻어나는 더욱 멋스러위진 나
6.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 만나서 맛있는 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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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
100일차 12월13일(화)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50분
108배/독서(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처음에는 100%참석할거란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며칠 안가서 하루 빼먹더니...열하루를 빼먹었네
그래도 아침마다 108배를 하고
졸면서 안졸면서 지낸 시간이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네
오늘부터 보기 시작한 책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단군 100일차를 마감하는날에 집어든 책으로는 딱인 선정이었다.
이제 서서히 워밍업을 해야하는가보다
쓰는것, 읽는것
이것을 열심히 하라고...내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사람이
내게 시간을 준단다...
함께 맛있는 밥과 반주...하고 싶었지만 그럴여유가 없다고 하니
내가 내게 주려고 했는 상이라고 하는것이 혼자 할수 있는것을 생각했어야 하나보다 하는 생각도 드는데,
꼭 함께하고싶은 마음이 컸었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
취침시간 11시30분/기상시간 03시50분
108배/독서(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처음에는 100%참석할거란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며칠 안가서 하루 빼먹더니...열하루를 빼먹었네
그래도 아침마다 108배를 하고
졸면서 안졸면서 지낸 시간이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네
오늘부터 보기 시작한 책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단군 100일차를 마감하는날에 집어든 책으로는 딱인 선정이었다.
이제 서서히 워밍업을 해야하는가보다
쓰는것, 읽는것
이것을 열심히 하라고...내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사람이
내게 시간을 준단다...
함께 맛있는 밥과 반주...하고 싶었지만 그럴여유가 없다고 하니
내가 내게 주려고 했는 상이라고 하는것이 혼자 할수 있는것을 생각했어야 하나보다 하는 생각도 드는데,
꼭 함께하고싶은 마음이 컸었기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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