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9480
- 댓글 수 69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무척 감회가 새롭구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말 보다는 실천으로 우리 부족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우리 모두 무탈하게 새로운 100일 간의 여정을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IP *.109.24.191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무척 감회가 새롭구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말 보다는 실천으로 우리 부족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우리 모두 무탈하게 새로운 100일 간의 여정을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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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또다른 출발을 알리는 시작이네요.
지난번 100일 파티에 이어 오늘 kick off day도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이 곳 Weiahi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scarf 업체분들과 갈비를 먹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계속 과식하다가 위장이 탈이 날 것 같습니다.
지난번 100일 파티에 이어 오늘 kick off day도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이 곳 Weiahi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scarf 업체분들과 갈비를 먹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계속 과식하다가 위장이 탈이 날 것 같습니다.
아...저엉말 아쉽습니다....에공에공... ㅋ
그래도 멀리서라도 이렇게 출석을 해주시니 감격에 감사요^^
ㅋㅋ 넘 과식하시지는 말고요. 근데 언제 들어오신다고 하셨죠..?
저한테 욱진님 영웅상이 있습당^^
무튼 또 다른 100일, 욱진님도 홧팅임다!
그래도 멀리서라도 이렇게 출석을 해주시니 감격에 감사요^^
ㅋㅋ 넘 과식하시지는 말고요. 근데 언제 들어오신다고 하셨죠..?
저한테 욱진님 영웅상이 있습당^^
무튼 또 다른 100일, 욱진님도 홧팅임다!
병진
200일차에도 많은 활약 부탁 드립니다.
10시쯤(한국시간)에 메일 확인해 보세요. ^^
10시쯤(한국시간)에 메일 확인해 보세요. ^^
홍승완
101일차, 출석. ^_^
선배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야도 100일 홧팅~!! ^^
선배야도 100일 홧팅~!! ^^
병진
함께 끊자. 새벽도 함께 하니...ㅋㅋ
이호금
101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드뎌 200일차 시작인가요? 함 가보입시다~
드뎌 200일차 시작인가요? 함 가보입시다~
그러실까요..? 오래오래 가는 검다, 지하고요~! ㅋㅋ
홧팅이요~!! ^^
홧팅이요~!! ^^
병진
네네... 함께 가보자구요..
천복가족(?)을 만들어 볼까요? ㅋㅋ
천복가족(?)을 만들어 볼까요? ㅋㅋ
김명희
101일차 / 상하이 현지시간 5시 07분.
또 다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200일을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또 다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200일을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김명희
수희향님!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희향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희향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명희니이임~~~ 좀 크게 부르면 들리겠죠..?? ^^
이번에도 명희님이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그리 멀지 않은 상해지만, 얼굴 뵙기에는 조금 머네요..
그래도요 함께 하시는 것 만으로 좋습니다.. ^^
때론 애틋함이 더 좋다고 하니까요
100일 동안, 볼 수 없는 정을 쌓아가볼까요..^^
명희님, 화이팅~!!! ^^
이번에도 명희님이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그리 멀지 않은 상해지만, 얼굴 뵙기에는 조금 머네요..
그래도요 함께 하시는 것 만으로 좋습니다.. ^^
때론 애틋함이 더 좋다고 하니까요
100일 동안, 볼 수 없는 정을 쌓아가볼까요..^^
명희님, 화이팅~!!! ^^
김명희
병진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운영진에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병진님도 화이팅입니다.
메일 잘 받았습니다. 운영진에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병진님도 화이팅입니다.
병진
이번에는 못 뵙지만 다음에는 꼬~옥 뵙고 싶습니다.
상하이에서도 화이팅입니다. ^^
상하이에서도 화이팅입니다. ^^
끝으로 여전히 대문을 열어주시는 든든한 경인님! ^^
또 다른 100일이 시작되었네요.
넵! 말보다 실천. 넵넵!! (먼가 자꼬 말이 하고픈 샤먼임당~ ㅋㅋ)
경인님도 홧팅!!^^
인선님~ 어디 계셔요?
문 열고 기다리고 있슴당. 힘들고 지치는 날에도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요..^^
홧팅하세요~!! ^^
문 열고 기다리고 있슴당. 힘들고 지치는 날에도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요..^^
홧팅하세요~!! ^^
이인선
저 여기있어요~~~~~~~~~~~
제 시간에 잠들기에 실패해서 (0시 40분에 잠들었어요)...
이유는 태풍온다고 지붕방수를 서둘러 일요일에 하느라
새벽출근, 땡볕에서 일하기, 다른집 미팅, 아들 핸드폰구입, 백년만의 마트나들이(아들준비물),
중간지점까지 데려다주기, 늦은 시간에 출사표 정리, 그러다 머리가 깨버려서 즐겨찾기정리하고 우짜고하다가 늦잠.
첫날부터 완전 꼬이는데요.
금요일 같은 몸상태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아자!
제 시간에 잠들기에 실패해서 (0시 40분에 잠들었어요)...
이유는 태풍온다고 지붕방수를 서둘러 일요일에 하느라
새벽출근, 땡볕에서 일하기, 다른집 미팅, 아들 핸드폰구입, 백년만의 마트나들이(아들준비물),
중간지점까지 데려다주기, 늦은 시간에 출사표 정리, 그러다 머리가 깨버려서 즐겨찾기정리하고 우짜고하다가 늦잠.
첫날부터 완전 꼬이는데요.
금요일 같은 몸상태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아자!
병진
일주일에 한 번은 쉬세요. 멀리 가기위해 함께 가는 길이니까요. ^^
제가 내향성이 쫌 있어서 얼굴 맞대고 우짜우짜 하는 거 보다 댓글에 쫌 강합니다 ㅎㅎ
근데 모 단군 1기분들과는 낯가림이 끝나서 얼굴 뵙고도 수다 잘 떨 자신 있슴당 ㅋㅋ
그럼 욱진님 9일에서 13일 사이에는 "출사표" 올려주실 수 있나용?
제가 또 샤먼인지라 부족원 모두의 앞날을 위하여 챙길 건 챙겨야 한다는 ㅋㅋㅋ
글고 11일 토욜에 1차 세미나가 있는데, 그것도 참석이 어려울까요..?
무튼 건강하시고요~^^
근데 모 단군 1기분들과는 낯가림이 끝나서 얼굴 뵙고도 수다 잘 떨 자신 있슴당 ㅋㅋ
그럼 욱진님 9일에서 13일 사이에는 "출사표" 올려주실 수 있나용?
제가 또 샤먼인지라 부족원 모두의 앞날을 위하여 챙길 건 챙겨야 한다는 ㅋㅋㅋ
글고 11일 토욜에 1차 세미나가 있는데, 그것도 참석이 어려울까요..?
무튼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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