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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배요한
  • 조회 수 5124
  • 댓글 수 28
  • 추천 수 0
2010년 9월 13일 03시 09분 등록
여러분, 혹시 추운 겨울날에도 해녀가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정답은....
"어제도 들어갔기 때문" 이라네요.

어제도 했다면 오늘도 할 수 있고
오늘도 하면 내일도 할 것 이며
매일 매일 하게 되면 세상을 놀래킬 수 있다.... ^^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항해를 계속하는
천복부족이 되기를!

새로운 한 주, 새로운 월요일!

추신: 지난 7일 동안 단군일지 7/7 했습니다.
IP *.90.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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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3:36:34 *.162.47.62
108일차_천복부족_김경인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네요! ^^
천복부족 여러분! 2주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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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0.09.13 03:45:16 *.182.146.75
안녕하세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 번 주는 빨리 지나가도록 열심히 기다리게 됩니다.
올해 저희 시댁에서는 추석에 제사를 안지내신다고 하셔서 마음껏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기 때분이죠..ㅋㅋ
문제는 기다릴 수록 시간은 늦게 간다는거...
이번 주도 화이팅!!!

단군일지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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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13 04:13:59 *.239.244.114
아직 미숙한 단군이인가 봅니다.
컴터 부팅하다 잠깐 방심하니 지각...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101~107 단군일지 6/7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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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13 04:17:13 *.142.196.10
세상이 놀라기 전에 내가 놀랬습니다.^^

왜냐구요? 너무 간단해서요.

천복부족님들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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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4:19:56 *.161.173.71
108일차 출첵

어제도 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요한님의 블로그도, 참 멋지네요.
http://www.sarang2u.com/

**[단군일지 101~ 107, 7/7작성]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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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3 04:54:35 *.176.113.224

정욱님, 고맙습니다.
지난 금요일 출첵 글, 고정욱님의 글 아래 댓글 달아두었습니다.
느티나무 도서관 오실 일 있으면 제게 연락해주세요. 반갑게 이런 저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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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13 04:43:00 *.205.33.64
108일차 출석합니다

해녀가 어제;도 바다에 들어갔듯이 저도 매일 일어납니다
새롭게 결심하면서....  오늘은 뭔가 제대로 해야지
월요일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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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3 06:43:25 *.176.113.224

조동익님
잘 다녀오셨어요?
어제 일요일 보낸 문자메시지를 오늘 아침에야 보았어요.
제가 일요일은 가급적 등산이나 성당가고 인터넷이나 전화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어요.
미안합니다.
대신 어제 출석부에 가서 지금이라도 출첵하고
출석부를 작성하는 경인님에게 조동익님이 9월 12일 아침 4시 12분에 보낸 메시지를 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제게 보내실 때 경인님께 함께 보내시면 '매사 불여튼튼'하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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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13 04:43:38 *.35.254.135
good moring^^

단군일지 - 6/7일 작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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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3 04:48:16 *.121.162.107
오늘도 즐첵(즐거운 출석 체크)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소서...^^ 첨벙!
출석체크 내용을 보니 뭔가 변화가 있는 듯...일단 줄 서 봅니다.  -> 단군일지 7개 작성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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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4:50:25 *.21.107.81
108일차 출석- 단군일지 작성 7/7
(금요일 일지를 어제 썼는데.. 지난 오프모임 때 시간제한을 엄격히 두겠다..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해외출장이나 기타 이유로 요 항목은 변경하기로 한 것 맞나요? ^^a )

추운날 해녀가 바닷물에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바닷물이 오히려 공기중보다 덜 추워서'라고 생각한
제 답이 삭막하게 느껴집니다.
 매일하면 오래하고, 함께 하면 멀리 간다!
꾸준한 수련활동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걸 어제 운동을 하면서 생각했었어요. 어제도 했고, 엊그제도 했는데
당근 오늘도 할 수 있지!하는 자신감
위의 캐치프레이즈 보면 볼 수록 멋져요.
한 때,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키라 속담을 듣고선 "그래! 이 말이야"하고
감동받은 적이 있는데 단군이의 슬로건도 오래도록 기억될 거예요 ^^

부족님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200일 프로젝트의 2주차가 힘차게 시작되었고
추석 연휴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유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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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13 04:50:40 *.12.196.6
그렇군요. 출석합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단군일지- 7개 작성

부족님들, 단군일지 몇개 작성했는지 말씀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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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3 04:59:07 *.176.113.224

Yes, Sir!
맞아요, 그러고보니 단군일지 몇개 작성했는지 올려야 하는 날이군요.

방금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수희향님, 조금 늦었지만 어제 일요일 날짜에 댓글 달아두었습니다.

수희향님도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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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9.13 04:51:29 *.109.73.149
1008일차 출석합니다.
108배 하는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이 날을 시작합니다.
단군일지7개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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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4:54:35 *.72.153.58
108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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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5:05:07 *.201.121.157
108일차-천복부족-부족장 안명기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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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5:27:38 *.123.145.12
108일차-천복부족-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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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9.13 09:38:56 *.218.163.100
한규님. 센스 만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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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13 05:29:02 *.56.142.66
109일차 출첵 (중국 현지시각 4:29분)
단군일지 7개 작성

Qingdao에 오면 예전에는 시내에 있는 Shangri-La같은 호텔을 주로 머물렀는데 요즘은 공장들과도
가까와 주로 Holiday Inn Park View에 머물렀는데 이번에는 바이어들이 Double Tree Hilton 호텔에
머물러 같이 예약했습니다.  호텔 사진 몇 점 올립니다. 

사진 003.jpg사진 004.jpg사진 005.jpg

어제밤 Executive club lounge에서 Qingdao beer와 함께...
사진 006.jpg

이왕 사진 올린 것 오늘 아침 제 방에서 바라보이던 Qingdao의 일출 사진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저 햇빛처럼 오늘 하루도 빛나는 하루가 되시길...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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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13 05:29:46 *.10.42.131
108일차 / 이호금 출첵합니다.
2주차 힘차게 시작해볼랍니다.
단군일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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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13 05:48:56 *.92.194.44
108일차 / 현지시간 4시 47분 /
상하이는 비가 내리네요.
* 단군일지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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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9.13 05:52:01 *.255.183.127
108일차, 출석.
* 단군일지 :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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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13 06:17:49 *.148.134.157
오랜만에 보송한 공기,  좋은 아침입니다
**단군일지 7개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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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09:56:07 *.93.45.60
내일부터 2박 3일간 출장입니다.
내일 아침 출석은 하는데, 15. 16일은 문자 출석체크를 하겠습니다.
문자는 출석부 정리하시는 조한규님과 변경연 최초 수료증 보유하신 안명기 부족장님에게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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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9.13 12:33:37 *.218.163.100
센스쟁이 한정화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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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13 18:53:35 *.221.86.90
킥오프에 빠졌더니 바뀐부분이 있나봅니다. 100일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요?
단군일지를 올려야 하나요? 그냥 올리면 되나요...
어떻게 올리는지 형식을  좀  알려주세요.
첫날엔 단군일지를 다시 올리더니 계속 핀트가 어긋납니다. 
제가 공지를 못찾고 있나요...
누가 정리해서 바뀐것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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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13 23:39:05 *.92.211.65
철민님!
저도 오프모임에 빠졌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두 가지 사항이 달라졌습니다. 세미나와 단군일지인데요.
1. 100일차에 없던 세미나가 세차례 있는 것이구요.
2. 200일차는 단군일지 쓰기가 심화되었습니다. 며칠 분량 의 단군일지를 한꺼번에 올리는 것을 지양하고, 13일 일지는 늦어도 14일 밤 12시 전까지 올리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은 예외이구요. 그리고 매주 월요일 아침 출석체크 할 때, 그 전 일주일의 단군일지를 몇 일(5일 혹은 7일)썼는지 표기하라는 것입니다. 출석체크하시는 분이 따로 체크하지 않아도 되도록 수고를 덜어드리는 거지요.
3. 참고로 이번 200일차 영웅상은 <출석95일, 단군일지 100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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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4 04:18:32 *.176.113.224

그리고 추가로,
우리 부족의 출석확인 담당은 조한규님과 김경인님이 수고해주시기로 했답니다.
출석부와 함께 단군일지도 점검해야 하는데, 출석부확인은 상대적으로 쉬운반면 단군일지는 그렇지 않아서, 단군일지의 기록횟수를 일요일에 각자가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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