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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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9월 17일 03시 12분 등록
제로키 인디언의 축원 기도

하늘의 따뜻한 바람이
그대 집 위로 부드럽게 일기를.
위대한 신이 그 집에
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그대의 모카신 신발이
눈 위에 여기저기 행복한
흔적 남기기를.
그리고 그대 어깨 위로
늘 무지개 뜨기를.


천복부족 여러분, 추석이 벌써 다음 주로 다가왔네요.
아직까지는 저녁이나 새벽하늘에 반달이 뜨지만, 곧 보름달로 충만히 채워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오늘 밤 부터 추석이동을 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추석 연휴를 코 앞에 둔 오늘 금요일,
여러분들의 어깨 위로
풍요로움의 보름달이 뜨기를
축원해 봅니다.

Happy Friday!


추신 : 200일차 프로젝트의 Core Spirit가 '공육'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 정신에 따라, 저는 잠시 가을바람과 함께 침묵속으로 사라질까합니다 . ^^
           병진님, 김경인님, 이효은님, 이철민님, 
           훈련시간이  4시 무렵인 천복부족의 친구이자 스승님들,
           저를 비롯한 천복부족원 모두에게
           새로운 공육의 아침 문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지난 열흘간 출석글을 통해  생각과 관심을 서로 나누고 배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emoticon
IP *.176.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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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3:23:02 *.109.80.250
112일차_천복부족_김경인

체로키 인디언 하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작은나무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 따스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지요.
지난 열흘간 좋은 이야기로 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천복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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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13:24 *.176.113.224

고맙다고 생각해주어 저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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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17 03:44:54 *.182.146.75
즐건풀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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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14:49:17 *.136.209.2
즐건풀첵...ㅎ
누나 가족과 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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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4:21:24 *.161.173.71
112일차 출첵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요한님, 참 멋진 분 이시네요.
잠시나마 온라인상에서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직간접적으로의 화두는 잔잔하게 합니다요.

어제 저녁에 어느 오프 모임에 나갔었습니다.
드림공화국 http://cafe.naver.com/dreamdream8
관계자(서포터즈)와 소셜마케팅 이야기를 하려고(들으려고) 처음 가 보았는데 덤으로
그 행사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한달에 한번(매주 세번째 목요일 저녁7시30분) 오프모임(손진기가 만난 사람들, 꿈을 만드는 토크쇼) 어제의
초대손님은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 (배한성)님 였습니다.
사람에게서의 향기는 말로서 행동으로서 느낄 수 있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제게는 단순히 성우이셨던 그 분이
토크쇼의 형식으로 이것 저것 삶의 말씀들을 전해 들으니 감동과 함께 참 좋았습니다.
세월을 사물을 '들이대'정신으로 살고 계시는 듯 했습니다. 인물검색 해 보니 1946년생으로 되어 있으시네요.

방청객으로 오신 성우 (서혜정)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누구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수많은 CF중의 하나는 남녀생활탐구 목소리의 그녀 입니다.
즉석에서 그 (남녀생활탐구)를 잠깐 들었는데 진짜 그녀의 목소리더라구요. 어찌나 재미있고 반갑던지. 

방청객중의 어느 어머니는 고등학생인 아들이 성우 지망생이기도 해서 함께 나왔고 진로 질문을 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성우만을 하겠다면 어렵습니다. 성우를 통하여 멀티플에이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조언 해
주셨습니다. 공감합니다.

(손진기)대표님의 키워드 정리 중의 하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나의 평판을 만든다"
"미래을 성공하고 싶으면 오늘을 성공하라"
CIMG2986_배한성.JPG

10월행사(10/21-목)의 손님은 (유영만)교수님 이라고 합니다.
상황 되시는 분들을 참석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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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21:28 *.176.113.224

고정욱님,  격려 고맙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성우만을 하겠다면 어렵습니다.  성우를 통하여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에 저도 참 많이 공감되네요.
멀티 플레이어는 정말로 다방면에서 배움을 갈고 닦을 줄 아는 사람, 삶을 즐기며 살줄 아는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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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14:53:16 *.136.209.2
배한성씨가 저희 큰고모부 "베-프"라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정감이 느껴지던 분이더군요. 데뷰 당시에 모두가 어색한 말투로 대사를 칠 때 배한성씨만이 일상에서 자연스런 말투를 처음 써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다양한 문화가 곳곳에서 형성되고 움직여 간다는 단군에서 느낍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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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17 04:23:32 *.13.4.42
112일차 출석

오늘도 역시 배요한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다른 분에게 대문의 글귀를 열어주신다니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다른 분께서도 좋은 글로 아침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ㅎㅎ

어제는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님의 목장(댁을 이렇게 칭함)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3주전에 처음 참석하고는 그 간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고 3주만에 참석했는데 역시
너무나 좋았습니다.  어제는 강대표님 부부 포함해서 6분이 모였는데 7시에 시작한 모임이
10시 45분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어제도 사모님께서 맛있는 각종 나물과 포항에서 공수된
고등어구이와 김치로 손수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셔서 너무 배불리 먹은데다 특히 지난주 양재
독서포럼 나비에서 독서 모임 끝나고 천둥산 고구마축제에 가족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 때  가지고오신 맛있는 밤고구마까지 삶아주셔서 정말 배불리 먹었답니다. 

3P바인더가 드디어 특허를 획득한 기쁜'소식과 참석자들 돌아가면서 지난주의 좋았던 일, 감사한 일,
그리고 다음주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일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역시 너무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를 이 모임과 연을 맺게 해 주심에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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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17 06:39:03 *.13.4.42
녜 감사합니다.  요한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느티나무 도서관에 요한님께서 좋은 모임을 만드실 것 같습니다.  기원드릴께요.
참 독서포럼 나비의 이번 주 도서는 제임스챔버의 아웃스마트입니다.
청소력은 10/2일의 추천도서랍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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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03:28 *.176.113.224

그랬군요!
좋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하는 김욱진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난번 저도 욱진님의 초대에 따라 참석했을 때, 욱진님에 대한 3P연구소 관련 분들, 나비 모임 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답니다.

사실 저도 그 모임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느티나무 도서관>에 그런 모임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도서관에는 북클럽이 많지만 Early Bird 북클럽은 없거든요. ... 그런데 생각만 있지 선뜻 엄두가 나지 않아요. 좀 더 생각해보아야 겠어요.  

욱진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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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17 15:13:11 *.13.4.42
맞습니다.  이랜드 Puma 브랜드 본부장 (CEO) 하신 후 푸르덴셜 라이프 플래너로도 활동하셨죠.
뵐 때마다 항상 많은 것 배운답니다.  기회되시면 SLE 과정이나 3P프로과정 들어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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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14:57:33 *.136.209.2
3P 바인더 만드신 이 분...푸르덴셜 라이프 플래너셨던 분인데.. 직접적으로 알지는 못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번 뵙고 싶던 분이였지요. ^^ 욱진 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시니...감히  "에너자이너 김"이라 칭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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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17 04:26:15 *.142.196.10
천복부족님들 화이팅입니다. 연휴에 돌입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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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4:29:52 *.21.108.168
112일차 출석

요한님께서 매일 올려주신 글 덕분에 '주제가 있는 아침'이 되었어요.
"오늘은 어떤 내용의 글이 올라올까?"  하는 궁금함과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구요.
10여일의 기간이었지만 어느새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듯한 느낌이예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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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06:14 *.176.113.224

송현주님, 감사!
이번 추석기간에 저는 폴 호켄의  <축복받은 불안(Blessed Unrest):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전 세계 풀뿌리 운동에 관한 희망 보고서>를 읽어볼 생각이예요.

현주님이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어 그간 기뻤어요. 

송현주님도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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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17 04:50:46 *.12.196.31
요한님 좋은 이야기들 감사했어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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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06:53 *.176.113.224

감사하다고 말해주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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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4:53:11 *.72.153.58
112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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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5:00:50 *.72.153.58
추석 연휴의 시작입니다. 오늘 근무를 마치면 지방에 내려가려고 합니다. 연휴에 가족이 있는 익산과  고향 순창에 들리고 몇일은 다른 곳을 여행을 하려합니다.
오늘밤 아니면 내일 내려갈텐데...그럼 문자출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9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쭉~ 조한규님과 안명기님께 문자보낼께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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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13:05:28 *.93.45.60
저는 10대와 20대 초반을 전주에서 보냈습니다. 전주에 오랫동안 살았거든요.
대구는 출장으로 몇번 가봤습니다. 달성공원이 유명하던데 아직 못가봤습니다. '푸르매'가 나오는 만화를 그린 분이 거기 근처에 살았던 거 같아 기억합니다. 

배요한님과는 200일차 하면서 알게되어서 모르는게 아주 많네요. 단군 200일차 같이하면서 알게된 몇분이 더 있는데...히히히. 어른 안면 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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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10:58 *.176.113.224

한정화님,
고향이 순창이군요! 
저는고향은 대구지만,  직장관계로 20대에서 30대 사이 전주에 8년반 정도 살았던 적이 있어요.
덕분에 익산과 순창도 가끔 갔었어요. 익산은 결혼반지 등 이런 저런 것 사러, 순창은 회의나 MT때문에요.

문득 그 지역에 살았던 마음씨 좋은 어른들이 생각나네요.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도요.

그러고 보니 내가 한정화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추석연휴를 그렇게 보낼 수 있는 것을 보니, 자유로운 싱글!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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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5:04:39 *.201.121.157
112일차_부족장_안명기

경인님 말대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생각나는군요.
나를 울렸던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

추석연휴가 시작되네요.
제게 첫 시련의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과연 이 연휴내내 잘 할 수 있을런지...

저 역시도 문자출첵을 해야합니다.
조한규님에게 보내겠습니다. 정화님 참고해 주세요. ^0^

한가위 잘 보내길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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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5:58:48 *.201.121.157
넵 고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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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5:11:27 *.123.145.12
부족장님 오타.. 112일차에요.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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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05:08:13 *.226.154.195
요한님...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 다채롭고 좋은 글로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꾸벅....^^
한정화님처럼 저도 집이 지방(부산)이라 오늘 밤에 집으로 내려가 9월25일(토) 서울로 올라옵니다. 그간 안부족장님 조한규님한테 문자로 연락 드릴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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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05:12:30 *.176.113.224
성우님, 저 역시 고맙습니다.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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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17 06:29:05 *.13.4.42
성우님!  같은 부산 사람이네요. ㅎㅎ
저는 일요일가서 수요일 올라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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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14:45:13 *.136.209.2
욱진님이 부산분이셨다니...새로운 발견...^^
충전 이빠이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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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17:34:16 *.124.233.1
잘 댕겨 오세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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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5:10:59 *.123.145.12
112일차-천복부족-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자자 필요하시면 모두 저에게 문자 보내주세요.
전 오늘부터 일요일 까지 36시간 풀차지 모드로 회사에서 불사를 예정입니다. 오늘 출근하면 일요일오후나 되어야 하영이를 볼수 있는 현실. OTL 월요일도 출근하구요, 금요일도 출근하구요. (연휴때는 다행이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계속 서울에서 있을 예정).
보통 IT맨들은 추석이 하일라이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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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6:00:17 *.201.121.157
고생 많으십니다.
그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석연휴때의 문자 출석은 한규님께 맡기도록 할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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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17 06:04:41 *.198.224.96
저도 일요일까지 풀~~~입니다.
추석전에 업체에게 밀린 공사비 확 풀어줄 돈이 입금되었다는 사실이 기쁠 뿐.
오너들은 아마 명절연휴 다들 싫어하는데 , IT업계 종사자 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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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10:36:36 *.93.45.60
어머머 겁나게 안됐네요.  하하하.
이거~이거.. 놀리는 건지 안됐다 그러는 건지.

전 추석에 친척들에게 눈치밥 왕창 얻어먹고 뒷방신세질 예정입니다. 남들 하는 거 저는 못해서리... 이번 연휴가 길어서 생고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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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15:00:47 *.136.209.2
모토로이 테더링 프로그램 설치했습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 스마트폰을 모뎀으로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는 시스템) 생각보다 시간 걸리네요 ^^;;; 고로, 저는 노트북으로 출첵하지요.(한규님 부담을 들어드리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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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17 05:12:49 *.205.33.64
112일차 지각 출석합니다

깜빡했군요  핸드폰 진동 모드....
그래도 꿋굿하게 츨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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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17 05:37:55 *.10.42.131
112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어제 저녁 집에 오는 길에 하늘에 떠있는 '반달'을 보았습니다.
다음 주면 저도 고향에 내려가 그곳에선 '보름달'을 보겠네요.

생각꺼리를 만들어주는 요한님의 아침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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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5:41:17 *.72.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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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과 식물들을 담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것들은 두 눈에 가득 담아야 하는데 작은 사진으로 밖에 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불규칙하고, 그런데 규칙적인....작은 세계안에 온 우주를 담고 있는 자연 속에서 마냥 행복했습니다. 작은 사람이 되어 낮게 시선을 맞춰 사진을 찍은 때 걸리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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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17 05:40:08 *.180.75.152
이틀간 12시간씩 운전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강행군을 했더니 일어나는거 힘드네요
다시 힘을 내며 출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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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7 14:45:56 *.136.209.2
감기 걸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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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17 05:50:13 *.198.224.96
오늘도 스크롤의 압박,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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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17 05:51:16 *.92.193.43
112일차 / 현지시간 4시 50분 ,출석이요.
프로필 이미지
2010.09.17 06:01:08 *.201.121.157
112일차_천복부족_홍승완

문자로 출석 알려왔습니다. (5:56분)
프로필 이미지
홍승완
2010.09.17 06:03:17 *.255.183.127
안 팀장님, 고마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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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17 07:58:28 *.242.52.22
완전 지각했습니다.
3번 울려야 하는 알람이 1번 울렸습니다. 당연히 알람은 3번 다 울렸겠지요.
몸이 제 맘대로 컨트롤이 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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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7 15:03:51 *.90.31.75

병진님,
요즈음 환절기라서 몸이 힘든 건 아닌지... 이번 추석에 속이 꽉찬 송편 마니마니 드시고 파이팅!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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