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인
  • 조회 수 3556
  • 댓글 수 25
  • 추천 수 0
2010년 9월 19일 03시 40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2주를 꽉 채우는 14일차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미 연휴가 시작된 분들도 계실꺼 같구요,

아니면 내일 출근후 저녁부터 연휴가 시작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연휴가 200일차 단군의 복병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미 지난 100일을 통해 월드컵의 장애도 극복하고,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냈기 때문에

모두 의연하게 장애를 극복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2주간 고생 많으셨구요!

천복부족 파이팅입니다! ^^*
IP *.109.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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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19 03:46:39 *.182.146.75
경인님도 연휴동안 잘 보내시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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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19 03:50:10 *.176.113.224
그럼요,
아마 모두 잘 해낼 꺼예요.

사실 나도 연휴기간에 끝내야 할 중간보고서가 2개 있고,  중3 중1 아이들도 연휴가 지나면 중간고사라...어제는 맘껏 여유를 즐겼는데, 일요일인 오늘이 되니 슬슬 조금씩 긴장이 되네요. 하지만, 또 다시 마음 다잡고 하면 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나라고 왜 예외이겠는가?" 
뭐 이런 생각들이 내게는  큰 힘을 줍니다.

우리에게 남은 날들의 첫날인 오늘 하루, 
다시 또 희망을 안고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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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19 03:59:25 *.239.244.114
지독한 몸살에 걸렸습니다.
여행 가다 복귀..... 하루 종일 누워 있어도 몸 상태는 영...
아들녀석의 실망하는 눈빛이 아른 거립니다.
부족님들 몸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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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5:07:14 *.201.121.157
힘내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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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5:08:00 *.149.131.37
저도 9월 초에 감기 몸살로 고생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한 번 앓고 나면 한동안은 아프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올 겨울엔  감기 걱정은 안할 것 같아요 ㅋㅋ
병진님도 올 겨울 독감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셨을 것 같아요. 연휴 기간동안 쉬시면서  얼른 낫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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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9 05:21:50 *.234.146.17
저 역시 몸이 말이 아니네요. 어제 병원들을 돌았는데 환절기라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멀리 가야죠. 푹 쉬시고 어여 건강해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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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9.19 04:03:41 *.109.73.149
114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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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19 04:16:42 *.142.196.10
스무고개중 세번째 고개를 넘고 이제 네번째 고개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생활의 패턴상 빨간글씨의 날은 가족과 함께 하려다보니 일고, 쓰고 하는 일들이 이런날은 어렵습니다.
지혜롭기를...
모기의 습격에 피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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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4:20:43 *.161.173.71
114일차 출첵

일일신 우일신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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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19 04:46:12 *.180.75.152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두 모이니 몸은 고단하여도 즐겁습니다
모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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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19 04:49:59 *.205.33.64
114일차 출석합니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 새벽 벌초하러 갑니다
충북진천 까지 다녀와야 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출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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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19 04:51:25 *.12.196.37
하모요. 다들 연휴 즐기시면서도, 잘 하실거에요.
천복부족 단군이들이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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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4:51:59 *.149.131.37
114일차 출석합니다.

어제 고향에 내려왔어요. 역시 고향은 공기부터 달라요 ㅋㅋ
순천에서 연휴를 시작하는 첫 날 아침
상황이 바뀌었지만 지난 100일차 때와는 달리 현재 스코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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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9 05:06:36 *.234.146.17
집에 오니 몸이 좀 나아가는 듯 합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시고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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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5:06:37 *.201.121.157
114일차_부족장_안명기

이번 연휴. 너무 걱정됩니다.
월드컵은 안 보면 그만이었지만 이건 환경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라...
걱정이 많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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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5:17:20 *.149.131.37

하핫
부족장님의 출석 댓글은 양식이 좀 다르네요 ㅎㅎ
추석 연휴기간동안 몇 가지 난관들을 만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활동을 지켜내실 수 있으리라 ^^
약간 어려운 과제의 성취도가 높듯 이번 한 주간의 고난(?)이  새벽활동을 내 습관으로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해요.  부족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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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19 05:15:55 *.234.146.17
자동차 업계 종사자로써 뿌듯한 일이네요. ㅎ 최근의 기아자동차의 도약은 피터 슈라이더라는 걸출한 디자이너를 영입한 경영진의 판단과 그 결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되죠. 소울이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어라 소형차가 아니었어?!'라는 의외의 반응과 함께 그다지 인기가 없으나 유럽 시장에서는 꽤 인기지요. 이 광고 재미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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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5:23:12 *.149.131.37
* 광고 속  햄스터의 의상 분석
독특한 체형 구조로 인해 배바지 효과를 톡톡히 봄ㅋㅋ
광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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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19 05:35:46 *.10.42.131
114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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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19 05:41:19 *.198.224.96
비가 또 오네요. 오늘 어렵게 잡은 현장 일정은 어케되는 거지?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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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9.19 05:41:45 *.255.183.127
114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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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19 05:57:55 *.92.192.145
114일차 / 현지시간 4시 55분 / 제가 마지막 주자이군요.
한국은 긴 연휴가 시작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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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7:13:37 *.76.121.103
114일차 늦은 출첵.. 이제 자러갑니다. 슈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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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20:23:42 *.198.168.165
익산 집입니다. 인터넷 사용에 문제 있어 아침 출석을 문자로 하고 있습니다.
연휴동안 쭉 이렇게 지낼 것 같습니다. 우리 부족들 어떻게 지내는지 나중에 한발 늦어서 보게 될 것 같네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금요일에 뵈요~

조한규님, 저 아침에 문자 출석체크 했는데...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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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06:25:28 *.123.145.12
04:50
114일차-한정화 출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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