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4157
- 댓글 수 25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2주를 꽉 채우는 14일차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미 연휴가 시작된 분들도 계실꺼 같구요,
아니면 내일 출근후 저녁부터 연휴가 시작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연휴가 200일차 단군의 복병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미 지난 100일을 통해 월드컵의 장애도 극복하고,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냈기 때문에
모두 의연하게 장애를 극복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2주간 고생 많으셨구요!
천복부족 파이팅입니다! ^^*
IP *.109.80.55
2주를 꽉 채우는 14일차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미 연휴가 시작된 분들도 계실꺼 같구요,
아니면 내일 출근후 저녁부터 연휴가 시작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 연휴가 200일차 단군의 복병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미 지난 100일을 통해 월드컵의 장애도 극복하고,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겨냈기 때문에
모두 의연하게 장애를 극복하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2주간 고생 많으셨구요!
천복부족 파이팅입니다! ^^*
댓글
2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효은
경인님도 연휴동안 잘 보내시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배요한
그럼요,
아마 모두 잘 해낼 꺼예요.
사실 나도 연휴기간에 끝내야 할 중간보고서가 2개 있고, 중3 중1 아이들도 연휴가 지나면 중간고사라...어제는 맘껏 여유를 즐겼는데, 일요일인 오늘이 되니 슬슬 조금씩 긴장이 되네요. 하지만, 또 다시 마음 다잡고 하면 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나라고 왜 예외이겠는가?"
뭐 이런 생각들이 내게는 큰 힘을 줍니다.
우리에게 남은 날들의 첫날인 오늘 하루,
다시 또 희망을 안고 시작해봅니다.
아마 모두 잘 해낼 꺼예요.
사실 나도 연휴기간에 끝내야 할 중간보고서가 2개 있고, 중3 중1 아이들도 연휴가 지나면 중간고사라...어제는 맘껏 여유를 즐겼는데, 일요일인 오늘이 되니 슬슬 조금씩 긴장이 되네요. 하지만, 또 다시 마음 다잡고 하면 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다"
"나라고 왜 예외이겠는가?"
뭐 이런 생각들이 내게는 큰 힘을 줍니다.
우리에게 남은 날들의 첫날인 오늘 하루,
다시 또 희망을 안고 시작해봅니다.
병진
지독한 몸살에 걸렸습니다.
여행 가다 복귀..... 하루 종일 누워 있어도 몸 상태는 영...
아들녀석의 실망하는 눈빛이 아른 거립니다.
부족님들 몸 챙기세요.
여행 가다 복귀..... 하루 종일 누워 있어도 몸 상태는 영...
아들녀석의 실망하는 눈빛이 아른 거립니다.
부족님들 몸 챙기세요.
힘내세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may the force be with you
저도 9월 초에 감기 몸살로 고생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한 번 앓고 나면 한동안은 아프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올 겨울엔 감기 걱정은 안할 것 같아요 ㅋㅋ
병진님도 올 겨울 독감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셨을 것 같아요. 연휴 기간동안 쉬시면서 얼른 낫길 바랄게요.
아마도 올 겨울엔 감기 걱정은 안할 것 같아요 ㅋㅋ
병진님도 올 겨울 독감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셨을 것 같아요. 연휴 기간동안 쉬시면서 얼른 낫길 바랄게요.
최성우
저 역시 몸이 말이 아니네요. 어제 병원들을 돌았는데 환절기라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멀리 가야죠. 푹 쉬시고 어여 건강해지세요. 화이팅!
이은미
114일차 출석
이철민
스무고개중 세번째 고개를 넘고 이제 네번째 고개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생활의 패턴상 빨간글씨의 날은 가족과 함께 하려다보니 일고, 쓰고 하는 일들이 이런날은 어렵습니다.
지혜롭기를...
모기의 습격에 피를 보았습니다.
생활의 패턴상 빨간글씨의 날은 가족과 함께 하려다보니 일고, 쓰고 하는 일들이 이런날은 어렵습니다.
지혜롭기를...
모기의 습격에 피를 보았습니다.
114일차 출첵
일일신 우일신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일신 우일신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헌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두 모이니 몸은 고단하여도 즐겁습니다
모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모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조동익
114일차 출석합니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 새벽 벌초하러 갑니다
충북진천 까지 다녀와야 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출잘합니다
계속 미루다가 오늘 새벽 벌초하러 갑니다
충북진천 까지 다녀와야 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출잘합니다
수희향
하모요. 다들 연휴 즐기시면서도, 잘 하실거에요.
천복부족 단군이들이신걸요^^
천복부족 단군이들이신걸요^^
114일차 출석합니다.
어제 고향에 내려왔어요. 역시 고향은 공기부터 달라요 ㅋㅋ
순천에서 연휴를 시작하는 첫 날 아침
상황이 바뀌었지만 지난 100일차 때와는 달리 현재 스코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v
어제 고향에 내려왔어요. 역시 고향은 공기부터 달라요 ㅋㅋ
순천에서 연휴를 시작하는 첫 날 아침
상황이 바뀌었지만 지난 100일차 때와는 달리 현재 스코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v
최성우
집에 오니 몸이 좀 나아가는 듯 합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시고 고고씽입니다.
114일차_부족장_안명기
이번 연휴. 너무 걱정됩니다.
월드컵은 안 보면 그만이었지만 이건 환경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라...
걱정이 많습니다. ㅠ_ㅠ
이번 연휴. 너무 걱정됩니다.
월드컵은 안 보면 그만이었지만 이건 환경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라...
걱정이 많습니다. ㅠ_ㅠ
하핫
부족장님의 출석 댓글은 양식이 좀 다르네요 ㅎㅎ
추석 연휴기간동안 몇 가지 난관들을 만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활동을 지켜내실 수 있으리라 ^^
약간 어려운 과제의 성취도가 높듯 이번 한 주간의 고난(?)이 새벽활동을 내 습관으로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해요. 부족장님, 화이팅~!!
최성우
자동차 업계 종사자로써 뿌듯한 일이네요. ㅎ 최근의 기아자동차의 도약은 피터 슈라이더라는 걸출한 디자이너를 영입한 경영진의 판단과 그 결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되죠. 소울이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어라 소형차가 아니었어?!'라는 의외의 반응과 함께 그다지 인기가 없으나 유럽 시장에서는 꽤 인기지요. 이 광고 재미있네요. ㅋㅋㅋ
* 광고 속 햄스터의 의상 분석
독특한 체형 구조로 인해 배바지 효과를 톡톡히 봄ㅋㅋ
광고 재미있네요^^
독특한 체형 구조로 인해 배바지 효과를 톡톡히 봄ㅋㅋ
광고 재미있네요^^
이호금
114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인선
비가 또 오네요. 오늘 어렵게 잡은 현장 일정은 어케되는 거지? 에구 @@
홍승완
114일차, 출석.
김명희
114일차 / 현지시간 4시 55분 / 제가 마지막 주자이군요.
한국은 긴 연휴가 시작된 모양이네요.
한국은 긴 연휴가 시작된 모양이네요.
114일차 늦은 출첵.. 이제 자러갑니다. 슈우우웅..
익산 집입니다. 인터넷 사용에 문제 있어 아침 출석을 문자로 하고 있습니다.
연휴동안 쭉 이렇게 지낼 것 같습니다. 우리 부족들 어떻게 지내는지 나중에 한발 늦어서 보게 될 것 같네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금요일에 뵈요~
조한규님, 저 아침에 문자 출석체크 했는데... 확인해 주세요.
연휴동안 쭉 이렇게 지낼 것 같습니다. 우리 부족들 어떻게 지내는지 나중에 한발 늦어서 보게 될 것 같네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금요일에 뵈요~
조한규님, 저 아침에 문자 출석체크 했는데... 확인해 주세요.
04:50
114일차-한정화 출석 확인했습니다.
114일차-한정화 출석 확인했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09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3주차 
| 병진 | 2014.10.17 | 1840 |
| 1708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5주차
| 병진 | 2014.10.30 | 1845 |
| 1707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9주차
| 병진 | 2014.07.23 | 1896 |
| 1706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6-7주차
| 병진 | 2014.11.10 | 1896 |
| 1705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11주차
| 병진 | 2014.12.12 | 1900 |
| 1704 |
[단군11기_천복부족_출석부] 200일 완주
| 병진 | 2014.04.28 | 1932 |
| 1703 |
[단군11기_천복부족_출석부] 7주차
| 병진 | 2014.03.05 | 1942 |
| 1702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13주차
| 병진 | 2014.08.21 | 1942 |
| 1701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6주차
| 병진 | 2014.07.04 | 1950 |
| 1700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10주차
| 병진 | 2014.07.30 | 1960 |
| 1699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7주차
| 병진 | 2014.07.10 | 1963 |
| 1698 | [단군 12기 천복부족 019일차] 6월 6일 [10] | 도마 | 2014.06.05 | 1964 |
| 1697 | 행운이가득하게... | 글쓴이 | 2012.10.25 | 1965 |
| 1696 |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7주차^^] [7] | 수희향 | 2011.10.24 | 1967 |
| 1695 | [단군6기 천복부족 5주차 출석부^^] [7] | 수희향 | 2012.06.11 | 1970 |
| 1694 | 단군2 천복부족 출첵은 계속됩니다. | 윤인희 | 2011.05.07 | 1972 |
| 1693 | [단군3기_천복부족_073일차] [8] | 장호식 | 2011.07.20 | 1973 |
| 1692 |
[단군 5기 천복부족 33일차] 봄님~ 어서 와주세요!
[15]
| 글쓴이 | 2012.02.09 | 1973 |
| 1691 | [단군5기 천복부족 2- 11주차 출석부^^] [2] | 수희향 | 2012.03.26 | 1974 |
| 1690 |
[단군11기_천복부족_출석부] 12주차
| 병진 | 2014.04.14 | 19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