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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병진
  • 조회 수 3718
  • 댓글 수 22
  • 추천 수 0
2010년 9월 21일 03시 59분 등록
지난 3일 내내 누워 있었습니다.

종합 몸살이었습니다. 토요일 새벽부터 몸이 안 좋더니 가족여행을 망쳤습니다.

지난 첫 백일 때에는 순차적인 감기가 저를 괴롭히더니, 이번에는 한꺼번에 종합선물세트로 찾아 왔네요.

한참이나 찾아오지 않던 감기가 단군이를 하고 나니 당연하다는 듯 찾아오니 기이한 일입니다.

천복부족 여러분! 추석이고 뭐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아는 분이 트윗에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즐거운 한가위 되라구요. ^^
IP *.239.2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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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21 04:23:56 *.142.196.10
네번째 고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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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21 04:24:39 *.176.113.224

병진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아프지 마세요.

사실 저도 오늘 아침에 좀 아팠어요. 약간의 몸살이기도 하고, 또 이런 저런 것들이 합쳐져서요.
누워서 부족원들로 부터 오는 문자는 잘 응답했는데, 선뜻 몸이 일으켜지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부족원들 출첵 대출은 해야겠다...(비록 나는 좀 늦었을지라도) 하는 생각에 일어났습니다.
아마 이제 훨 나아질 꺼예요. ^o^

병진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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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21 04:27:29 *.176.113.224

김경인

2010.9.21. 아침 03:17분
"좋은 새벽입니다. 양평입니다. 문자출첵 부탁드려요."
 
3시 17분에 문자 온것 받고 그렇게 하겠다고 답신해놓고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만,
경인님 문자보낸 것을 여기에 찍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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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21 04:28:49 *.176.113.224

고정욱

2010.9.21. 04:16  문자줄첵했습니다.
오늘 내일 컴퓨터 접속이 어렵다고 하네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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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4:26:21 *.149.186.70
요한님.
문자출첵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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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21 04:41:21 *.205.33.64
116일차  단군일지

출석합니다
능이 버섯 아세요?
그것 따러 오크밸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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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9.21 04:48:40 *.109.73.149
116일차 출석합니다.
네 아프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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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21 04:53:05 *.118.59.12
천복부족 여러분들 무조건 건강하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젤로 중요해요..

병진님 좀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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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04:54:11 *.149.131.37
116일 오늘도 출첵~
추석EVE입니다 ^^

병진님 말씀처럼  건강이 최고예요.
올겨울 나실 때까지 감기걱정 하시지 않길 바랄게요.
추석 연휴동안 기력회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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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21 04:54:18 *.180.75.152
병진님 힘내세요
요한님도 아프지 마시구요.

모두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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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04:59:11 *.123.145.12
116일차-천복부족-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역시 건강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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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21 05:12:42 *.141.52.65
117일차/ 이호금 / 출첵합니다.
저는 지금 고향앞으로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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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21 05:24:54 *.198.224.96
아고 목 따거, 침 삼키기가 힘드네요.
소금물로 가글 열심히 해야겠어요. 
며칠 잠 많이 자며 몸사렸는데, 감기가 오고 말았네요.
그냥 소소하게 지나가길 바랄 뿐이지요 뭐.  명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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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21 05:27:31 *.182.146.7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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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21 05:50:51 *.92.212.212
116일차 / 현지시간 4시 49분 /
아이쿠, 아프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어서 회복되시기를 바래요.
천복 부족 여러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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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9.21 13:52:27 *.255.183.127
116일차,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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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21 14:51:33 *.234.146.41
이제서야 인터넷 접속...아프신 분들 많네요. 저도 감기 몸살에다가 등이 아파 이틀 연속 침 맞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침몸살 하고 있네요. 다들 명절 때 푹 쉬시길... 5시 20분 정도에 조한규님에게 출석 체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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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22 05:19:02 *.123.145.12
05:17분 SMS출석체크 확인했습니다.
from 출석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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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21 19:52:13 *.177.135.223
116일차 출첵

환절기 때문에 감기 드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모두 어서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새벽 4:25분에 조한규님에게 문자 보내드렸는데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네요.
아님 요즘 아이폰4가 수신 불량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발신도 불량인가요.? 쩝쩝
노트북은 가져갔는데 부산 본가에 인터넷이 없어 근처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시에만
접속이 됩니다.  저녁은 가끔 되는데 새벽 시간에는 모두 잠을 자서 그런지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네요.  내일도 문자로 출첵합니다.

IMG_033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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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22 05:20:45 *.123.145.12
04:25분 문자출석 확인했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
from 출석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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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9.22 05:19:52 *.123.145.12
04:50분 한정화  SMS출석체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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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기
2010.09.22 05:21:21 *.123.145.12
03:58분 안명기 SMS출석체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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