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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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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김경인
  • 조회 수 3943
  • 댓글 수 23
  • 추천 수 0
2010년 9월 24일 03시 29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완연한 가을의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긴 겉 옷 없이는 쌀쌀해 책상에 앉기 힘드네요. ^^

저는 어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출근을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오늘!

긴 연휴의 후유증을 이겨내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
IP *.109.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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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24 03:36:46 *.176.113.224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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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24 03:44:08 *.182.146.75
저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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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24 03:48:48 *.205.33.64
119일차 출석합니다

연휴로 푹 쉬었더니 1시간 일찍 일어났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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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24 03:58:31 *.239.244.114
오랜만에 다시 뵌 느낌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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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24 04:09:47 *.142.196.10
생활의 승자는 시간입니다. 게으르지도 서두르지도 않지만 모든 것을 움직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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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9.24 04:11:49 *.109.73.149
119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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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4:21:14 *.149.186.70
119일차 출첵

요한님.
문자출첵도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약간?의 몸살과 나름의 상황이 있으셨을 텐데, 여러날을 여러분을...
추천해 주신 책 (링트, link),  (초이스, The Choice)도 읽어 보겠습니다.

3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장소와 환경이 바뀜에 따라 또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들 였습니다.
분주함과 고요함과 아쉬움과 감사와...  (...)풍요로움속의 허허로움(...)

배추 한포기에 만원 한다는, 상추 한상자에 십만원 한다는 뉴스에 쿵 합니다.
3일간의 추석연휴를 마치고 저도 오늘 부터 출근입니다.

추석 전날에 휴대폰으로 촬영한 작은 어머니댁 대문 밖의 한 풍경입니다.
어느 시인가 에서 봤었는데, (..) 천둥 한개, 번개 두서너개 (...)
서울에는 집중폭우가 왔었다는 그 날 였습니다. 이 곳(전북 김제군 만경면)도 전날까지는 많은 비가 왔었다네요.
만경풍경.jpg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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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5:02:21 *.201.121.157
와우, 사진 정말 멋진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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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7:35:57 *.93.45.60
사진이 그림같습니다. 평안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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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4:43:04 *.123.145.12
119일차-천복부족-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저도 긴팔옷을 입고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겨울에는 난방도 안들어오는 이방에서 어케 새벽수련을 할지. 쪼매 걱정이긴 하네요.
올해의 추석은 하영이도 저도 부쩍 큰 느낌입니다. 몸도 마음도 크기위해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것과 같은 희망이라는 감정을 부여잡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송편맛있게 드셨죠??
DSC_86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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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7:37:08 *.93.45.60
하영이가 팔다리가 길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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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4:43:37 *.149.131.68
119일차 출석

일상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고3때 즐겨들었던 일상으로의 초대가 생각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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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24 04:50:50 *.118.59.12
천복부족 여러분들 다시금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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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4:52:46 *.72.153.58
119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벌써 19일째라니 놀랍습니다.
저 서울로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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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24 04:53:21 *.180.75.152
오늘부터 출근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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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5:02:01 *.201.121.157
120일차-천복 부족장-안명기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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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24 05:26:53 *.123.145.12
05:23
SMS 출석 확인했습니다.

from 출석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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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24 05:29:05 *.198.224.96
감기 조심하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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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호금
2010.09.24 05:33:15 *.45.45.178
119일자 / 이호금 / 오늘 서울로 돌아갑니다,
역쉬~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이 젤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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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24 05:46:23 *.92.198.173
119일차 / 현지시간 4시 45분 /
추워서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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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24 05:54:48 *.142.196.10
부족 여러분들의 출석글을 읽으니 훈훈해집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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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9.24 05:54:59 *.255.183.127
119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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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22:03:46 *.72.153.58
 
저 좀전에 시계도 안보고 120일차 출석문 열었다가 지웠습니다.

어제밤 늦게 도착하느라 잠이 부족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알람이 울리길래 눈비비고 일어나...
'어 웬일이래 왜 아직 아무도 문 안열었지. 4시에 기상하는 사람들 뭔일이지...?'
하고 컴터 시계 보니 오후 9시... 45분. 헤헤헤.
어머니께서 전화하셨는데 벨소리가 알림소리가고 똑 같아서 알람인줄 알고 꺼버렸네요. 헤헤헤.

120일 천복부족- 한정화 출석합니다를 미리서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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