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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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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9월 24일 19시 57분 등록
천복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이에요.

추석 명절 잘들 지내셨죠..?
이미 일상으로 복귀하신 분들도 계시고, 주말에 올라오시는 분들고 계시고.
그렇게저렇게 오늘부터는 출석부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짧게든, 길게든 가족분들하고 좋은 시간보내셨기 바라며
이제 저희는 다시 으쌰해서 단군 200일차 가보야겠죠..? ^^

승완 선배가 이미 메일로 말씀드렸듯이 10월 2일 천복부족 2차 세미나가 있습니다.
주제는 "천복과 재능"이구요.

여러분들 중 이미 강점혁명으로 재능 테스트를 해 본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다 같이 모여 각자의 재능과 그 재능이 자신들의 천복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함께 찾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날짜와 장소 공지나갑니다~

<천복부족 2차 세미나>
주제: 재능과 천복이 연결하기
날짜: 10월 2일 오후 2시~7시 예정
장소: 종로 토즈
(킥오프 한 그 곳입니다. 지난번에 강남이었기에, 이번엔 다시 종로 차례입니다).
킥오프 불참자분들께- 종각역 4번?3번?에서 나오셔서 2분 정도 걸어오시면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옆건물입니다.

머니머니해도 장소 예약 관계상, 참석 여부 알려주심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음주 월욜 (9월 27일까지) 참석가능하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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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도서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청림출판
   - 가능하면 2차 세미나 전까지 이 책을 완독하고 오세요.

   - 완독이 어려울 경우, 책의 1부는 꼭 읽고 오세요.

4) 과제 : 스트렝스파인더 검사 수행 및 본인 사례 정리

   A.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을 구입해야 검사 가능
   B. 책에 포함된 ID코드로 해당 홈페이지 접속하여 검사 수행
   C. 한글 검사 가능, 정답이 있는 검사 아님, 테스트 소요 시간 30분 내외
   D. 검사 결과프린트하여 2차 세미나 때 가져오기
   E. 검사 결과는 5가지 강점테마와 순위, 각 테마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됨
   F. 각 강점테마(재능)발휘자신의 사례를 정리하기

5) 생각해보기 : 스트렝스파인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래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기
   A. [천복 발견자의 경우] 이 재능(들)을 새벽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 이 재능은 새벽활동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 새벽활동은 이 재능과 잘 어울리는가?가능하면 2차 세미나 전까지 이 책을 완독하고 오세요.

B. [천복 미발견자의 경우] 이 재능에 잘 어울리는 새벽활동은 무엇일까?
       - 이 재능을 발휘했던 경험 중에 천복 발견을 위한 실마리가 있는가?

스트렝스파인더 검사 결과(샘플)와 강점 테마와 재능 발휘 사례(샘플)는 지난 번에 보내드린 '[단군의 후예들] 1기 2단계 안내_20100906' 파일을 참고하세요. (김병진 님이 발송했음)

IP *.20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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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19:58:20 *.118.58.173
천복이 하나: 샤머니 참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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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24 20:33:30 *.239.244.114
천복이 두울. 참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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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21:54:35 *.72.153.58
천복이 셋. 참석합니다. ^^

이번에는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정혁명]  책 읽고 자신의 강점 찾아보고, ... 뭔가하는 숙제가 있죠.
샤먼님, 게시글 속에... 세미나 준비물도 언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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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5:14:19 *.12.196.31
첨부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승완 선배 멜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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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09.25 00:15:17 *.255.183.127
홍승완, 참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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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25 04:39:08 *.205.33.64
조동익 참석합니다
근데 저는 좀 일찍 내려와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모임이 있는데 제가 늦으면 좀 곤란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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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0.09.25 04:45:02 *.109.73.149
천복이 여섯인가요..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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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5:14:05 *.109.52.66
이게 무슨 하늘의 훼방일까요.
회사창립기념 행사가 같은 날에 있습니다.
파쇼도 아니고, 예외도 없다고 하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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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25 05:25:27 *.12.196.31
에공, 경인님. 저도 안타깝습니다.. 이번 세미나엔 함께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경인님은 단군일지를 통해 자신의 길을 잘 찾아가고 있으니
일단 혼자서 강점혁명을 테스트해보세요. 다중지능도 세미나 끝난 후에 보내드릴테니, 것도 같이요.

그런 후,  개인적으로 서로서로 이야기 나눠가도록 해요..
그래도 맘은 여전히 쫌 아쉽다는 거..  하지만 회사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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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05:22:18 *.161.173.71
7번 (천복이 일곱)
참석합니다.
책 주문만 해 놓았는데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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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26 10:07:22 *.182.146.75
8번 참석이요.
이 번엔 꼭 참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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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26 12:15:39 *.10.42.131
아홉. 이호금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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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27 04:14:06 *.142.196.10
1차 세미나에 참석을 못해서 이번엔 꼭 참석하려고 모든 것을 조정하고 있었는데 또 일이 터집니다.

궁금한데요... 혹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정도 참석하고 가도 되는건지요? 

물론 프로그램 진행에 문제가 있으면, 뭐 쩝~~

제 마음도 그럴바에야 쿨~하게 빠지라는 마음이지만, 우리 천복부족원들 보고 싶은 마음도 만만치가 않아서요.

또 아쉬운 마음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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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28 18:19:19 *.142.196.10
시간 맞춰서 가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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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7:12:01 *.72.153.58
2시에 시작하니까... 11시 50분에 종각역 지하 반디앤루니스 문앞에서 만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오랫동안 밥을 먹는거죠. 2시 다 될때까지. 하하하.
연락처 : 010-6369-1803
같이 점심식사 하실 분, 덧글 달아주시거나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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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27 11:42:12 *.114.22.75
좀 일찍 가는것은 가능해요. 그런 계획이 있었군요... 놀라워라^^

점심식사에 저도 같이 해요. 일정 남겨주시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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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09:12:00 *.93.45.60
참으로 아쉽지만... 그래도 꼭 뵙고 싶습니다. 세미나를 여러 차례 하는 것도 아니어서 더욱 안타깝네요.
2~3시까지만이라도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날 여기저기 일정에 무리가 되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참석 못한다고 하시면... 자꾸 마음이 늘어질 것 같아... 이렇게 붙잡고 싶습니다.
그날 일찍 종로로 갈테니 꼭 뵈었으면 합니다. 혹시 점심 선약이 있으신게 아니라면 조금 일찍 나오는 몇몇과 함께 볼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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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27 14:56:51 *.242.52.22
옙!! 열분의 천복이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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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1:06:58 *.118.58.122
철민님 당연히 가능하세요^^

먼 길 오셔서 그리 짧은 시간만 머물다 가시면 오가는 시간이 더 걸릴텐데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하죠..

그렇게라도 뵐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토욜 뵙겠습니다^^

병진 수호장님께: 열번째 천복이 이 철민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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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6:00:29 *.118.58.122
자상한 병진님께서 토욜 세미나 12분 자리 예약하셨다 합니다.
아직 2자리 남아있으니 혹시 스케쥴 조절가능하신분들 부담없이 댓글로 알려주세요^^

글고 이건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지난번 모모님처럼 혹여라도 계획된 토욜 일정 변경되시면
전혀 부담갖지 말고 연락주시고 함께해주세요^^

빨리 오셨다 조금  일찍 가셔야 하면 그렇게
조금 늦게 오셨다 뒤풀이에 참석하실 수 있으면 또 그렇게
세미나 날만큼은 천복부족원들간에 가능한 시간 짬내어
서로 얼굴보고 친해지는 걸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토욜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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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27 17:58:25 *.38.133.35
열한번째
뒤늦게 참석 글 올립니다.
오랜만에 얼굴 뵙겠습니다.
그럼 토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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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27 18:49:20 *.136.209.2
컴퓨터 고장으로 이제서야 인터넷 접속하네요. 12번째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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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28 04:55:02 *.176.113.224

배요한

아주 오래 생각한 끝에 드디어... 결단을 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겠습니다."

사실 내가 참석하는 것이 30대 부족원들 중심의 세미나 분위기에 부담을 주는 일은 아닌가...하는 생각, 그리고 개인적인 가족 여건 등으로 인해 참으로 고민이 깊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나 자신, 아내와 엄마, 직업인...이 세가지의 역할 정체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저로서는 우리 천복부족의 세미나들이 모두 토요일 오후로 정해진 것이 참으로 당혹스러운 일로 다가왔습니다. 금요일 밤에 대전에서 올라와 주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길 원하는 남편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거나 도서관에 가는 토요일 오전은 또 몰라도,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 <가족의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가 있는 10월 2일 토요일은 하필이면 딸아이 중간고사 이틀 전날 일것이 또 뭡니까!  에고고... (용인 수지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이어서, 올 12월 15일 고입이 있고, 금번 중간고사는 내신성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딸아이는 엄마 없이도 씩씩한데, 오히려 엄마 마음이 그렇지가 않아서요(^^;;).
 
하지만 이번 2차 세미나는 아무래도 참석을 해야할 것 같네요.
지난 1차 때도 못했고, 아마 11월 3차 때도 못하게 되기가 더 쉽겠고, 그러면  '천복부족'이라는 정체성이 무색해지고,  또 '책임스런 행동이 아니다...'하고 제 마음이 내내 불편할 것 같아요.  

병진님, 수희향님, 자리를 12개 예약했다고 했는데, 너무 늦은 답글로 번거롭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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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28 05:29:24 *.12.196.6
요한님 참석하신다하니 반갑고 기뻐요!^^
근데요.. 정말 상황이 어렵다면 책임감때문은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희 단군 프로젝트도 그러하고, 여기서 행하는 세미나 등의 모든 연관 일들은
서로 함께 하니까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서 더 힘이나고... 머 그런건데
가족이나 기타 일들이 있으면 당연히 그 일들이 우선시되어야 함이 맞는 거 같아요..^^

저희들의 정체성이야 세미나에 오고 안오고에 상관없이 그저 "서로 사랑하자,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아닐까요? ㅎㅎㅎ 오늘 새벽에 요한님께서 올려주신 시처럼요. 다시 읽으니까, 어릴때와는 또 다른 느낌요..^^

요한님. 아름다운 시도, 참여하시고자 하는 따듯한 마음도 전부 감사드려요.
그런만큼 저는 요한님께서 가장 마음편하신 결정내리시길, 그렇게 하셔도 되고 그게 맞다고 말씀드릴게요^^
(저같아도 토욜에 남편을 본다면 참석 안할 것 같은데용~ ㅋㅋㅋ)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요한님 시 덕분에 저도 더 마니 사랑하는 하루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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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28 04:59:51 *.180.75.152
9월 30일 서울로 출장갔다가 여수로 내려와서 또 10월 3일날 인천을 가야합니다.
여러분 얼굴뵙고 강정혁명도 듣고픈데 여러날을 비울 수 없고 체력이 딸립니다.
참석못해 아쉽고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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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5:32:31 *.12.196.6
에공. 출장이 많으시네요.. 체력이 딸린다는 말씀이 참..
곧 겨울이 다가오고, 그러면 체력은 조금 더 힘들 수 있기에
이 가을 정말이지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헌님 뵐 수 없음은 저도 아쉽지만, 무엇보다 건강과 하시는 일이 더 중요하죠^^
건강 잘 챙기시고, 계속 가시는 길 홧팅임다 (묵묵히 어려운 길 가시는 이헌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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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5:12:32 *.21.108.34
어제 토욜 약속을 금요일로 옮겨놓고선 댓글을 달지 않았어요 ^^;
저는 튼튼하니까 서 있을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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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5:34:02 *.12.196.6
무슨 그런 말씀을요~! 친절하신 병진님께서 언능 예약숫자 올려주실거에요.
병진님이 얼마나 자상한 분이신데요^^

병진님~ 들리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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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5:16:09 *.201.121.157
선약이 있어서(지인의 돌잔치. ㅠ_ㅠ. 참 난감하다~~)
모니터링만 하고 있었는데, 정원을 훨씬 초과해 버렸네요.
늦게라도 참석입니다. (이 부족장 없는 뒷풀이는 어찌들 하시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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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5:37:53 *.12.196.6
정원은 당근 20명임다. 장소는 예약해야 하고, 댓글들이 적어서 일단 12분만 예약했을 뿐 ㅋㅋ

부족장님이 안 계시는 뒤풀이요..? 음...그건 상상이 안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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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05:39:33 *.12.196.6
천복부족님들~ 그럼 일단 의자 15개 준비하면 되죠..?
그치만 깜짝 출현도 환영이니까, 샤머니나 병진님께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럼 오늘도, 낼도, 모레도 잘들 지내시고요 토욜 뵐게요^^

2차 세미나 참석가능 천복이들 (호칭 생략):
샤머니/김병진/한정화/홍승완/조동익
이은미/고정욱/이효은/이호금/이철민
김욱진/최성우/배요한/송현주/안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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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15:36:03 *.76.121.104
우핫. 지각생 여기 추가합니다. 불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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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05:11:34 *.207.0.12
ㅋㅋ 환영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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