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인
  • 조회 수 3175
  • 댓글 수 27
  • 추천 수 0
2010년 9월 30일 03시 43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저희가 함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지 어느덧 25일, 1/4지점에 다다랐습니다.

우리는 영웅의 여정, 심연의 세계 어디쯤 와 있을까요?

어둠과 험한 낭떠러지, 괴물들이 우리를 가로 막더라도,

함께 손잡고 잘 이겨낼 수 있겠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IP *.10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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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9.30 03:44:59 *.182.146.75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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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30 03:53:07 *.176.113.224


성을 짓는 두 일꾼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내가 단지 일당을 받고 돌을 들어 나르는 피동적인 일꾼으로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과
내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성을 짓는 한 창조자로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은
돌 하나 하나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달랐습니다.
그 돌을 나르는 하루하루를 대하는 태도도요.

우리는 오늘,
우리들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하루하루의 돌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

경인님의 기원처럼,
천복부족 모두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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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9.30 03:58:43 *.239.244.114
출첵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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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9.30 03:59:35 *.109.73.149
125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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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4:23:13 *.161.173.71
125일차 출첵

DNA...
좋은 DNA, 멋진 DNA를 가진 이들을 보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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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9.30 04:23:32 *.142.196.1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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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9.30 04:28:00 *.13.4.42
125일차 출첵합니다.

어느듯 1/4을 지났네요.  날씨가 꽤 차게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매주 한 번 있는 강규형 대표님의 목장에 방문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어제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10월중에 한 번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에는 함하세 멤버들과 같이 뵈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되시는 분 계시면 우리 천복 부족분들과 함께 만날까 합니다. 
예전처럼 석촌역 둘둘치킨에서 저녁 7시경에 만나 치킨과 맥주 하려고 하는데 관심있으신 분
계시면 제게 연락주세요.  시간 조율해서 같이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머리로 따지기 전에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바로 실천에 옮기는 실천력의 대가이신 이영석 사장님을
뵈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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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9.30 07:10:57 *.176.113.224

10월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욱진님, 참으로 좋은 시도이고 좋아보입니다.

나중에 후일담 들려주시면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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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9.30 04:51:26 *.207.0.12
그렇네요. 벌써 25일이 지났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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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4:51:36 *.72.153.58
125일차-천복부족 - 한정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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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30 04:51:58 *.180.75.152
벌써 1/4이 지났네요^^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오늘 서울로 출장갑니다. 밤차 타고 내려올 일이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기적같은 행복 바이러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첫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면 저의 로망인 가베나루에 가서
쥔장을 만나 그분의 철학도 다시 듣고 인도다녀 온 보고도 하면서 진한 커피를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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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9.30 07:25:11 *.180.75.152
아 조동익님 반갑습니다.
제 일에 치여 안부전할 여유가 없었네요
잘 지내시죠^^
써니언니는 요즘 집안에 어려운 상황이 생겼나봐요
써니언니가 가정의 중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조동익님께서 보고싶어 하시는거 꼭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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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30 06:08:19 *.205.33.64
이현님 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쭤볼려구요...

지난번 100일 진행할때 "써니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통 안들어오시느것 같아요....
그분의 응원도 큰 힘이 되었었는데....
젝 ㅏ보구 싶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조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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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5:05:16 *.201.121.157
125일차 - 천복부족 부족장 - 안명기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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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9.30 05:23:21 *.10.42.131
125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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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5:30:13 *.201.121.157
125일차 - 천복부족 - 최성우. 문자 출석합니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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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9.30 23:43:51 *.233.215.54
부족장님...감사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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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5:35:08 *.123.145.12
125일차-천복부족-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역시 철야근무의 후유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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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9.30 05:48:39 *.92.196.125
125일차 / 현지시간 4시 47분 /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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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5:58:49 *.201.121.157
125일차 - 천복부족 - 홍승완. 문자 출석합니다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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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9.30 09:32:06 *.218.163.100
별 말씀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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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09.30 06:00:21 *.255.183.127
안 팀장님, 고마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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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9.30 06:05:34 *.205.33.64
125일차 지각합니다

엄청난 지각....
약기운일까요? 아니면 어제 하루조일 마신 녹차의 카페인 때문일가요?
잠이 안와 뒤척거리다가 깨어보니 어머나!!!!
암튼 기록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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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2010.09.30 07:57:29 *.198.224.96
어제는 6시 05분에 깨어나고, 오늘은 6시 20분.
저의 체력에는 11시에 자고 6시무렵에 깨는게 자연 흐름이라는 결론에....
더 이상의 의욕은 욕심이지 싶습니다.  삶의 막다른 길에서, 체력소모가 많네요.
단군이 전체 분위기 흐릴까봐 쓱 사라질까 생각도 해봤는데,
저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선택, 든든한 울 부족들, 끝까지 도움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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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08:40:46 *.124.233.1
네! 힘내세요 인선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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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13:24:57 *.241.116.234
오늘 출석부 문은 제가 닫습니다 ^^;
이러다가 지각대장 현주가 되면 어쩌나.. (  ")a

환절기 감기조심하게요!
옆자리 앉는 친구가 감기에 걸렸어요.
생강차를 홍보함과 동시에 저도 함께 생강차 복용(?)에 들어가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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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05:39:07 *.123.145.12
어헛. 지각대장 저를 빼고 대장은 절대로 안됩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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