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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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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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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0월 8일 03시 43분 등록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문을 열어 봅니다.
어제밤 알람을 챙겨놓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는데
오히려 다른날 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200일차의 내공이 이런건가?

직장에서 집에서 행사도 많고 일도 많은 10월이라 오히려 주말이 평일보다 더 바쁘네요.
벌써 금요일인데 주말 계획 잘 세우시고 일요일에 만나요~
IP *.182.1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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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08 03:57:41 *.176.113.224

출첵합니다.  ^^

오늘도 여러분의 '까미노(길)'을 걸어가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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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5:02:56 *.201.121.157
고맙습니다.
부족원들도 매우 고마워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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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10.08 09:15:27 *.136.209.2
예전에 히로시마에서 시코쿠까지 자전거로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9시간 걸리더군요)시코쿠는 제주도 같은 큰 섬인데 본토와는 중간에 있는 섬위에 다리를 놓아 왕래하고 있지요. 거기에도 길을 안내하는 표지가 있습니다만 감히 둘레길에는 못 미치네요. 둘레길...가고 싶어집니다. 요한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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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08 04:07:13 *.176.113.224

오늘 아침 <올레길, 둘레길>에 대한 이야기를 출첵글에 올리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일요일 산행에 대해 호응해 드리려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또 마침 제가 요즈음 그런 부분의 정보나 내용을 많이 접하는 기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찍 일어나 서둘러 작성했는데도 아무래도 적절한 사진을 찾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
암튼, 오늘 아침에 작성한 <올레길, 둘레길 이야기>는 레전드 부족장님(~~~)께서 (^^) 작성한 가을산행 공지로 옮겼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둘레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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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
2010.10.08 03:58:07 *.176.113.224

3시 51분 김경인님 출첵합니다.

김경인
133_천복부족_김경인

걷는 다는 것이 요즘처럼 설렘으로 다가온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제주에서 만난 올레길, 앞으로 가고 싶은 둘레길 들.
걷는 다는 것은 사색과 명상, 건강 그리고 좋은 풍광을 담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우리가 하루하루 단군을 통해 성장하는 것처럼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딛음으로써 제 정신의 뜰이 넓어 지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일요일 등산도 참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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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08 03:59:26 *.176.113.224

제가 출첵글을 작성하여 올리고 보니 효은님의 글이 먼저 올라와 있었습니다. 효은님의 글로 옮기려는 순간, 경인님이 제 출첵글에 출첵을 하셨네요(아마 제일 위에 있어서 그랬던 모양 ^^) 그래서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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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0.08 03:59:05 *.239.244.114
출첵 합니다. 오늘도 개그 본능이 꿈틀 거린다는....


어제 트위터에 올렸던 글입니다.

아는 동생이 자기네 부장한테 책을 선물 했다고 합니다.
참 기특하네요.
근데, 책 제목이 문제라서.ㅋㅋㅋ






present2g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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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5:03:42 *.201.121.157
아 오늘도 장난 아닌데요.
요즘 막 터지는 이 센스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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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10.08 04:24:51 *.142.197.210
출석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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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08 04:27:20 *.13.4.42
133일차 출첵합니다.
갑자기 목감기가 들었네요.  거의 말을 못 나눌만큼 목이 아프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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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08 14:43:53 *.38.133.50
감사합니다.
덕택에 금방 낫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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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08 06:38:48 *.176.113.224

욱진님, 어서 회복하세요~~~.

생강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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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10.08 04:36:36 *.205.33.64
133일차 출석합니다

오늘 우리성당 50주년 기념미사 있는날....
아침부터 바쁜데....  멀리 주천서 잠 깐 다녀가라고 하네요
힘찬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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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08 06:43:27 *.176.113.224

50주년이라...정말 긴 역사를 가졌군요!
어쩌면 조동익님께서는 기념미사에서도 무슨 역할을 맡으실지 모르겠어요. 보기 좋은 일입니다.

"마르타, 마르타,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지만, 정말 소중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고 하신 말씀처럼
미사시간 중에는 말씀앞에 온전히 머무르실 수 있기를.... 기원드려봅니다.
행복한 미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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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4:38:08 *.21.107.105
133일차 출석합니다.

그닥 춥다고 생각안했는데 저도 목이 따끔따금 해요.
초기 감기 증상인 듯 >.<
감기 조심하시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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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08 06:44:31 *.176.113.224

현주씨도 오늘 하루, 그리고 주말 동안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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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08 14:50:07 *.38.133.50
어쩜 저와 같은 날 목감기를 하셨네요.
이쁜이 현주님과 어쨌던 뭔가 인연을 만드려는 이 수작.. ㅋㅋㅋ
별로 효과는 없었던 것 같지만 어제 헤어드라이기로 목을 계속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
오늘은 목폴라까지 입고 왔고요..
아래 이 헌님이 말씀하신 소금물 가글도 효과 있을 것 같고
요한님이 주신 생강차도 좋을 것 같네요.  
주말에 몸조리 잘 하셔서 어서 나으시길...
일요일 산에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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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4:48:01 *.123.145.12
133일차-천복부족-더잘생긴팀 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자 오널은 강원도 여행가는날 부릉부릉. 잘댕겨 오겠습니다. 낼은 나도 문자출첵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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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0.08 04:51:50 *.207.0.12
병진씨 오늘도 ㅋㅋㅋ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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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10.08 04:51:57 *.109.73.149
133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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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4:56:58 *.72.153.58
133일차- 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오늘도 또 하루의 행복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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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0.08 04:57:07 *.180.75.152
출석합니다.

목감기 걸릴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따뜻한 물에 죽염을 넣어 짭짤한 맛이 날 정도로 농도를 맞추어 가그린을 하듯 행구어 내면 즉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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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09 05:11:20 *.13.4.42
저도 스타킹이라는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인도에서 왔다는 분이 소금물로 코로 들이마시고 목으로 넘겨서 목과 코를 함께 헹구어내면 감기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고 시연을 보여주셨는데 이헌님 말씀 들어보면 정말 효과가 있나 봅니다. 저도 고체형 구입해서 사용해야 겠네요.  이미 감기가 온 상태에서도 효과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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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0.08 21:19:39 *.180.75.152
인산죽염 고체형 1kg을 작년에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루는 빻는 과정에서 쇠가루가 묻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고체형을 사용하면 녹이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해도 저는 익숙해져서 불편하진 않네요. 목을 헹구기도 하고 목을 헹굴때보다 조금 농도는 낮게 해서 코로 들이쉬기도 합니다. 코로 들이마시면 목으로 넘어오는데 감기에 걸리면 목과 코를 함께 헹구어내는데 효과적이더군요. 욱진님 전 목감기로 약국을 이용하지 않은지가 몇년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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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08 14:52:51 *.38.133.50
감사합니다.
즉빵이라니 구미가 당기는데요.
죽염이면 인산 죽염을 주로 드시나요?
저도 주위에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얼마전에 쇠가루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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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5:04:38 *.201.121.157
133일차- 천복부족 부족장-안명기 출석

의미깊은 어제의 급모임의 여파는 역시 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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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10.08 05:10:32 *.10.42.131
133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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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5:21:01 *.201.121.157
133일차- 천복부족-최성우 문자 출석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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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10.08 09:13:06 *.136.209.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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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10.08 05:57:24 *.255.183.127
133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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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0.08 06:07:04 *.92.202.90
133일차 / 현지시간 5시 06분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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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0.09 11:10:40 *.92.219.74
경인님!
오늘도 정한 시간에 수련을 못했습니다. 4일간 결석처리 해주세요. 저를 시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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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06:32:25 *.161.173.71
04:22 문자출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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