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은
- 조회 수 4820
- 댓글 수 33
- 추천 수 0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문을 열어 봅니다.
어제밤 알람을 챙겨놓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는데
오히려 다른날 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200일차의 내공이 이런건가?
직장에서 집에서 행사도 많고 일도 많은 10월이라 오히려 주말이 평일보다 더 바쁘네요.
벌써 금요일인데 주말 계획 잘 세우시고 일요일에 만나요~
IP *.182.146.75
어제밤 알람을 챙겨놓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는데
오히려 다른날 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200일차의 내공이 이런건가?
직장에서 집에서 행사도 많고 일도 많은 10월이라 오히려 주말이 평일보다 더 바쁘네요.
벌써 금요일인데 주말 계획 잘 세우시고 일요일에 만나요~
댓글
3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배요한
오늘 아침 <올레길, 둘레길>에 대한 이야기를 출첵글에 올리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는 일요일 산행에 대해 호응해 드리려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또 마침 제가 요즈음 그런 부분의 정보나 내용을 많이 접하는 기회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찍 일어나 서둘러 작성했는데도 아무래도 적절한 사진을 찾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
암튼, 오늘 아침에 작성한 <올레길, 둘레길 이야기>는 레전드 부족장님(~~~)께서 (^^) 작성한 가을산행 공지로 옮겼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병진
출첵 합니다. 오늘도 개그 본능이 꿈틀 거린다는....
어제 트위터에 올렸던 글입니다.
아는 동생이 자기네 부장한테 책을 선물 했다고 합니다.
참 기특하네요.
근데, 책 제목이 문제라서.ㅋㅋㅋ

어제 트위터에 올렸던 글입니다.
아는 동생이 자기네 부장한테 책을 선물 했다고 합니다.
참 기특하네요.
근데, 책 제목이 문제라서.ㅋㅋㅋ


배요한

김욱진
감사합니다.
즉빵이라니 구미가 당기는데요.
죽염이면 인산 죽염을 주로 드시나요?
저도 주위에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얼마전에 쇠가루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02825
즉빵이라니 구미가 당기는데요.
죽염이면 인산 죽염을 주로 드시나요?
저도 주위에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얼마전에 쇠가루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02825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