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기_출석체크_14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어느덧 100번의 걸음 중 마흔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은 유난히 쌀쌀하네요.

모두들 정말 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오늘부터 사부님 꿈벗 프로그램에 참가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단식'을 통한 '자발적 빈곤'을 경험합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처럼 인생에서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천복 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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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83.12

댓글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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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03:44:42 *.109.83.12

140_천복부족_배요한

03:40 SMS로 출석하셨습니다. 금일 부산 출장 중이시라고 하시네요. 좋은 성과 거두시길. ^^

2010.10.15 18:34:12 *.70.212.150

경인님, 덕분에 부산 백스코 출장 나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은 주최측에서 처음에 말해준 사실과 많이 달라서 당황했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당황되는 상황에서는 배우는 점이 더 많더라고요.
그리고 부산에서 서울로 바로 오지 않고 남편이 있는 대전 동네에 들렀습니다. 대전 코트렉스에 열린 재활용 패션쇼 등을 구경했어요. 내일 토요일 밤에 서울로 갈 예정이예요.
여기 대전은 오늘 참 화창했어요. 서울도 그렇겠지요?
모두들 화창한 가을날을 즐기시기를!

2010.10.15 03:48:09 *.182.146.75

오늘부터 쌀쌀해진다고 하더니 정말 차갑네요. 그런데 모기는 왜 안없어질까요?^^
경인님 꿈벗여행 잘 다녀오시고 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0.10.15 04:20:06 *.142.197.210

아! 기억납니다. 그립기도 하구요...

레몬즙과 포도 7알.

2010.10.15 04:26:32 *.161.173.71

140일차 출첵
꿈벗 프로그램.. 잘 다녀 오세요.

2010.10.15 04:37:56 *.21.108.200

140일차 출석합니다.
20일 넘어서 '고비'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40일 중반을 향해서 가고 있네요.
경인님, 요한님께 좋은 성과가 있는 주말이 되길 바랄게요.

2010.10.15 04:49:17 *.207.0.12

잘 다녀오세요^^

2010.10.15 04:51:59 *.109.73.149

140일차, 출석합니다.
아!! 레몬즙

2010.10.15 04:53:27 *.72.153.58

140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2010.10.15 05:02:23 *.201.121.165

140일차-천복부족 부족장-안명기 출석합니다.

2010.10.15 05:17:49 *.123.145.12

140일차-천복부족-더잘생긴팀 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이제 금요일. 벌써 주말의 시간이 덜컥 다가왔습니다. ㅎㅎ

2010.10.15 05:25:21 *.56.134.106

140일차 출첵 (중국 현지시각 4:25분).

호텔방에 히터가 고장인지 아침미다 코가 잔뜩 막혀 일어납니다.
낮에는 목소리만 조심하면 되는데 새벽마다 별로 좋은 컨디션이 못되고 있네요.
경인님! 한단계 레벨업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10.15 05:26:10 *.10.42.131

140일차 출첵합니다.
경인님 꿈벗 여행 잘 다녀오세요.

2010.10.15 05:43:24 *.92.193.120

140일차 / 현지시간 4시 43분
출석합니다

2010.10.15 06:21:17 *.180.75.152

늦은 출석합니다.

2010.10.15 06:23:02 *.205.33.64

140일차 출석합니다

아 미치겠다 스마트폰.....
이틀에 한번씩 안울리니 원....
늦은 출석합니다

2010.10.15 06:54:07 *.201.121.165

140일차-천복부족-홍승완 문자 출석 (5:58)

2010.10.15 15:08:07 *.61.23.218

며칠 전에는 노트북이 말썽이더니, 오늘은 인터넷이 그렇네요.
남산도서관에 오니 인터넷이 되네요. ㅡㅡ; 아놔~
명기 형 고마워요.

2010.10.15 09:35:26 *.242.52.22

알람을 듣지 못할만큼 상태가 안 좋았나 봅니다.
낼부턴 정신을 차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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