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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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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조한규
  • 조회 수 3668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010년 10월 18일 18시 39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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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경인씨가 항상 먼저 출석부를 올리는데 오늘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괜히 걱정됩니다. 

참 14일에 효은님 출석이 확인 안되고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기타 수정이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은 바로 바로 댓글로 달아주세요. 

요즘 출석부지기는 출퇴근 전철에서 '신화의힘'에 빠져 있습니다. 부작용은 너무 빠져서 종종 잠에 빠져드는 흠이 있네요..
수영을 다시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나이 40도 안되어서 50견이 왔는데. .(머 유사한 증세일수도 있구요..) 두달여동안 미루다가 결국 내일 병원에 예약했습니다. (딸아이를 안고선 10분을 못버티니.. 이거 문제가 좀  심각하죠. OTL)  다시 씽씽한 어깨로 환골탈퇴해야겠습니다. (머 그러러면 돈을 좀 뿌려야겠죠. -.-) 
IP *.76.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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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10.18 18:59:23 *.182.146.75
제가 부족장님 글 밑에 댓글로 올리긴 했었는데 14일은 그 전날 노트북을 사무실에 두고 와서
새벽에 병진님에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 병진님이 출장을 가서 연락이 닿질 않았더군요.
문자 기록이 남았으면 모르겠는데 할 수 없는 일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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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0:09:55 *.76.121.104
넵 수정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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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10.18 20:23:58 *.122.175.58
이런 경우는 출석 체크한 게 확실하네요.
한규 님, 출석부에 반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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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18 22:38:34 *.38.133.36
역시 한규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시네요.
근데 어깨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십견은 아니고 아마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일 듯 싶습니다.
저는 목으로 통증이 와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아무튼 1시간마다 5분이라도 스트레치를 해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1주일간 출장 다녀온 여파를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아직 저녁 먹을 시간도 없이 야근 중입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지만 오늘 꼭 끝내야 할 일들은 그래도 이제 거의 마무리 중입니다.
물론 꼭 나가야 할 가격이 아직 업체에게서 들어오지 않아 결국 집에 가서 메일 하나는 보내야겠지만서도요..
그래도 다행히 다음주초에 예정되었던 24-26일 출장 하나가 cancel 되어 다행입니다.  
대신에 11/9-10일로 예정되었던 Qingdao 출장에 11/7-8 HK 출장이 추가로 붙었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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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0:39:37 *.76.121.104
넵 당연히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오십견 돈 만만치 않게 깨집니다. OTL) 
운동요법으로 치료 가능해요. 이런 처방이 내리기를 바랄뿐이죠. 
욱진님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시금 새벽수련의 세계로 풍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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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0:29:47 *.93.45.60
환골탈퇴까지 하셔야 하는....어깨가 걱정이 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운동이 많이 필요하군요. 한규님 몸 잘 챙기세요.

전 좀 한가한 편이라서 새벽에 일어나기는 어렵지 않은데 몰두하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뭔가 저를 확 사로잡아줄만한 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골목을 돌았는데, .... 담장을 넘어온 가지처럼 그것이 내게 손을 뻗고 있었다.'로 시작하는 사건이 하나쯤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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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0:40:18 *.76.121.104
바램은 이루어질겁니다. 
정화님을 확 사로잡을 먼가가 저도 무척 궁금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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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0.20 18:42:13 *.92.207.11
한규님!
출석부 정리에 공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틈나시면 귀여운 하영이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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