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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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이후 야간 자율학습 같은 독서 수업을 땡땡이 치고,
초저녁부터 푹 자고 일어나 새벽활동을 시작합니다.
매일이 어제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나름의 새벽 의례인 맑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 천복부족 여러분들도 우리만의 천복을 찾아 고고씽! ^^
IP *.99.185.249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이후 야간 자율학습 같은 독서 수업을 땡땡이 치고,
초저녁부터 푹 자고 일어나 새벽활동을 시작합니다.
매일이 어제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나름의 새벽 의례인 맑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 천복부족 여러분들도 우리만의 천복을 찾아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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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경인님은 생수한잔으로 시작하는 군요!
저는 (더러 못그럴 때도 있지만) <개념>검색으로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떠오르는 단어나 어제 궁금했던 단어에 대해 키워드로 개념 검색을 합니다. 아니면 관련된 문서의 해당부분을 읽거나요.
그러다가 커피를 큰 머그잔으로 그득타서 마십니다.
그 다음 정해진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이 잘 안되면 산책을 갑니다.
요즈음은 글을 쓰다가 5시 45분경 중단하고 6시 새벽미사를 가고 있습니다. 거의 가는 편입니다.
아침 의식도 사람마다 또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할 것입니다만,
그래도 잘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이어오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정말 자신이 끌리는 것이 겠지요.
오늘도 자신의 삶의 목적에 이끌리는 하루를 보내시기를!

김욱진
146일차
저는 음양탕 (뜨거운 물 70% + 찬 물 30%)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ㅎㅎ
일전에 한 번 말씀드린대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님과 다음주 월요일, 25일 저녁 7시 30분에 항상 이영석 사장님과 만나는 석촌역 1,2 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둘둘치킨에서 뵙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공고 이후 고정욱님과 김경인님이 이미 참석 의사를 밝혀주셨고 현재 단군의 후예들 2기에 참석하고 있는 후배 1명과 예전부터 이영석 사장님과 다시 모임을 가지게 되면 꼭 연락달라는 미모의(?) 여자분 한 분 해서 현재 저까지 5명의 멤버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한두분 정도 더 모시려고 하는데 천복 부족원들중에서 다음주 월요일 저녁 시간되시고 이영석 사장님과도 인연을 맺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빵왕 김탁구팀이 다음 작품으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님의 신화를 드라마로 만들거라고 해서 아마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면 뵙기 힘들줄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지난 8월 모임 사진 올립니다.

저는 음양탕 (뜨거운 물 70% + 찬 물 30%)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ㅎㅎ
일전에 한 번 말씀드린대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님과 다음주 월요일, 25일 저녁 7시 30분에 항상 이영석 사장님과 만나는 석촌역 1,2 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둘둘치킨에서 뵙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공고 이후 고정욱님과 김경인님이 이미 참석 의사를 밝혀주셨고 현재 단군의 후예들 2기에 참석하고 있는 후배 1명과 예전부터 이영석 사장님과 다시 모임을 가지게 되면 꼭 연락달라는 미모의(?) 여자분 한 분 해서 현재 저까지 5명의 멤버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한두분 정도 더 모시려고 하는데 천복 부족원들중에서 다음주 월요일 저녁 시간되시고 이영석 사장님과도 인연을 맺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빵왕 김탁구팀이 다음 작품으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님의 신화를 드라마로 만들거라고 해서 아마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면 뵙기 힘들줄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지난 8월 모임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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