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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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폭풍월요일을 무사히 치루어내고 이제 퇴근준비중입니다. ^^
출석부 업데이트나 수정사항은 여기 댓글로 달아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나름 심연주간이라고 뻥치고 있지만 꽤 힘든 지난 한주와 정말정말정말 빡신 주말이었습니다. OTL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300-400km운전대는 잡아야 하고 소풍가서 숭어를 잡아서 하영이에게 구경시켜줘야하고 아빠는 피곤합니다.(는 핑계구요.. ㅎㅎㅎ.. 저는 이번주말 교통지옥을 뚫고 경기도 양평에 어린이집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 근데 왜 제가 일등 신랑감으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소문이 났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는..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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