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_천복부족_김경인

언제나 따뜻한 요한님의 배려 고맙습니다.
정말 말씀대로 우리 천복부족 여러분~
옷 든든하게 입고 외출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좋습니다. 출석합니다.

조금 일찍 출석합니다.
요한님도 천복부족님들도 전부 따듯하게 옷입고
오늘 하루도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전 오늘과 낼 산사다녀옵니다 (부족장님 & 경인씨, 내일은 문자 출석하겠습니다^^).

그렇네요.
어제 모임 마치고 집에 갈 때 느끼는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이영석 사장님과 함께 한 사진 올립니다.  김경인님은 회사 동료 빙부상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네요.
7시 15분경부터 시작된 이사장님과의 만남이 거의 10시 45분경에 헤어졌을 만큼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참석하신 모두가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모임을 주최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함께 한 사진 올립니다.  고정욱님옆에 괜히 앉았어. 그것도 앞에..  얼굴이 두배야. 흑흑...^^ 

151일차 출첵

어제 저녁,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님과의 맥주회동에 참석했었습니다.
(욱진)님께서 주선하여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연결고리의 중심에는 (욱진)님.ㅎ.
이런 저런 이야기, 일상생활의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3P binder를 (욱진)님께 소개받고 사용하고 계시다며, 속는 셈 치고, 한 번 사용해 보라고 권하시네요.
코칭교육에 본인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못가고 직원(3명?)들은 참석 했다고 합니다. (회사부담)

얘기 도중에 저자 사인을 받기위해 가지고 책을 가지고 나오신 분이 있어서 저자에게 물어보니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은 지금도 나오고 있고 280,000권 정도가 팔렸다고 하네요.

7시반~ 11시?..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욱진)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1일차 출첵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출석합니다.

이틀 연속 지각이네요...반성.반성,반성....

151일차, 출석합니다.

151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151일차 출석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얼음이 얼겠네요!
최저기온이 1도일 때와 영하 1도일 때 기대되는 게 좀 다른걸요 ^^
음.. 오늘 아침 출근길은 얼마나 추우려나..?
 
오늘처럼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날엔 한파특보를 내린다고 해요.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감기조심해야겠어요
갑자기 올겨울엔 감기걸리는 횟수 zero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

151일차-천복부족 부족장-안명기 출석

151일차-천복부족-김병진 문자출석 (3:56)

151일차 출첵합니다

151일차 / 현지시간 4시 48분
출석합니다. 여기도 춥네요.

151일차,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