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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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3도라고요.
옷 따듯하게 입고, 아침 밥 따듯하게 먹고,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볼까요?
우리에게는 추울 때는 추운 데로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이 있쟎아요!

51일째 천복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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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그렇네요.
어제 모임 마치고 집에 갈 때 느끼는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이영석 사장님과 함께 한 사진 올립니다. 김경인님은 회사 동료 빙부상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네요.
7시 15분경부터 시작된 이사장님과의 만남이 거의 10시 45분경에 헤어졌을 만큼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참석하신 모두가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모임을 주최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함께 한 사진 올립니다. 고정욱님옆에 괜히 앉았어. 그것도 앞에.. 얼굴이 두배야. 흑흑...^^



어제 모임 마치고 집에 갈 때 느끼는 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어제 이영석 사장님과 함께 한 사진 올립니다. 김경인님은 회사 동료 빙부상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네요.
7시 15분경부터 시작된 이사장님과의 만남이 거의 10시 45분경에 헤어졌을 만큼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참석하신 모두가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모임을 주최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함께 한 사진 올립니다. 고정욱님옆에 괜히 앉았어. 그것도 앞에.. 얼굴이 두배야. 흑흑...^^



151일차 출첵
어제 저녁,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님과의 맥주회동에 참석했었습니다.
(욱진)님께서 주선하여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연결고리의 중심에는 (욱진)님.ㅎ.
이런 저런 이야기, 일상생활의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3P binder를 (욱진)님께 소개받고 사용하고 계시다며, 속는 셈 치고, 한 번 사용해 보라고 권하시네요.
코칭교육에 본인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못가고 직원(3명?)들은 참석 했다고 합니다. (회사부담)
얘기 도중에 저자 사인을 받기위해 가지고 책을 가지고 나오신 분이 있어서 저자에게 물어보니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은 지금도 나오고 있고 280,000권 정도가 팔렸다고 하네요.
7시반~ 11시?..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욱진)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저녁,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이영석)님과의 맥주회동에 참석했었습니다.
(욱진)님께서 주선하여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연결고리의 중심에는 (욱진)님.ㅎ.
이런 저런 이야기, 일상생활의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3P binder를 (욱진)님께 소개받고 사용하고 계시다며, 속는 셈 치고, 한 번 사용해 보라고 권하시네요.
코칭교육에 본인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못가고 직원(3명?)들은 참석 했다고 합니다. (회사부담)
얘기 도중에 저자 사인을 받기위해 가지고 책을 가지고 나오신 분이 있어서 저자에게 물어보니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은 지금도 나오고 있고 280,000권 정도가 팔렸다고 하네요.
7시반~ 11시?..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욱진)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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