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4119
- 댓글 수 19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옆 동네 꿈벗 부족의 출석을 챙기고 새벽활동을 하다가
우리 천복부족의 출석글을 올립니다.
꿈벗 부족의 출석글을에서
저는 변화의 주체는 결국 자기 자신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변화와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변화의 차이에 대해서 말이죠.
아마도 우리 200일차 천복부족이 아주 커다란 문제 없이, 큰 기복없이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자발적으로 선택한 변화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발적 변화와 타의에 의한 변화
이 두 가지의 명료한 차이를 느끼는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IP *.109.24.87
옆 동네 꿈벗 부족의 출석을 챙기고 새벽활동을 하다가
우리 천복부족의 출석글을 올립니다.
꿈벗 부족의 출석글을에서
저는 변화의 주체는 결국 자기 자신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변화와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변화의 차이에 대해서 말이죠.
아마도 우리 200일차 천복부족이 아주 커다란 문제 없이, 큰 기복없이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자발적으로 선택한 변화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자발적 변화와 타의에 의한 변화
이 두 가지의 명료한 차이를 느끼는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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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153일차 출석합니다.
책을 읽고 너무 좋아 몇 몇 분들께는 문자로 보내드리기도 했는데 허왕회님의 '신처럼 하라'라는 책 적극 추천합니다. 비전과 목표의 명확한 구분이며 일을 잘하는 법과 비전과 설정의 공유 방법까지 추상적으로 알고 지내왔던 내용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 저도 비전 수립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어 봤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책은 별로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좋아 출장 다녀와서 허대표님께 DID(들이대)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책에 나와있는 회사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아서 대표님 메일 주소를 받으려고 연락을 했는데 너무 쉽게 대표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기에 바로 전화드리고 책 읽고 너무 좋아서 전화드렸다고 전한 후 꼭 한 번 만나뵙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순순히 조금 한가해지는 11월 중순 금요일 업무 끝나고 편한 저녁에 뵙자고 하십니다.
총각네 이영석 사장님께도 책 추천 문자 보내드렸는데 바로 답문자 주시길래 책이 너무 좋아 출장 다녀와서 DID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 주시면서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역시 머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시는 장형은 DNA 자체가 틀린 것 같습니다. 내가 이영석 사장님 위치 정도되면 누구를 찾아가서 배움을 청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찾아오는 사람들을 말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제가 이영석 사장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잠정적으로 11/12일 저녁에 뵙기로 했는데 저자이신 허왕회 대표님 만나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들어본 후 우리 천복 부족원들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서 일요일 새벽 6시 40분에 도착입니다. 운영진들께 질문 있습니다. 지난번에 수희향님께 질문 드렸긴 한데 앞으로도 이런 경우는 언제든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가이드라인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질문 드립니다.
200일차는 이미 지각을 한 터라 또 한 번의 지각이 문제되는 것은 아닌데 2기 분들이나 앞으로도 출장이나 여행의 비행기 도착 시간으로 인해 출석 체크를 못하게 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전화나 문자를 보낼 수는 쉽지 않기에..
책을 읽고 너무 좋아 몇 몇 분들께는 문자로 보내드리기도 했는데 허왕회님의 '신처럼 하라'라는 책 적극 추천합니다. 비전과 목표의 명확한 구분이며 일을 잘하는 법과 비전과 설정의 공유 방법까지 추상적으로 알고 지내왔던 내용들을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 저도 비전 수립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어 봤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책은 별로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좋아 출장 다녀와서 허대표님께 DID(들이대)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책에 나와있는 회사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아서 대표님 메일 주소를 받으려고 연락을 했는데 너무 쉽게 대표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시기에 바로 전화드리고 책 읽고 너무 좋아서 전화드렸다고 전한 후 꼭 한 번 만나뵙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순순히 조금 한가해지는 11월 중순 금요일 업무 끝나고 편한 저녁에 뵙자고 하십니다.
총각네 이영석 사장님께도 책 추천 문자 보내드렸는데 바로 답문자 주시길래 책이 너무 좋아 출장 다녀와서 DID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 주시면서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역시 머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시는 장형은 DNA 자체가 틀린 것 같습니다. 내가 이영석 사장님 위치 정도되면 누구를 찾아가서 배움을 청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찾아오는 사람들을 말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제가 이영석 사장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잠정적으로 11/12일 저녁에 뵙기로 했는데 저자이신 허왕회 대표님 만나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들어본 후 우리 천복 부족원들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서 일요일 새벽 6시 40분에 도착입니다. 운영진들께 질문 있습니다. 지난번에 수희향님께 질문 드렸긴 한데 앞으로도 이런 경우는 언제든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뭔가 가이드라인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질문 드립니다.
200일차는 이미 지각을 한 터라 또 한 번의 지각이 문제되는 것은 아닌데 2기 분들이나 앞으로도 출장이나 여행의 비행기 도착 시간으로 인해 출석 체크를 못하게 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 지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전화나 문자를 보낼 수는 쉽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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