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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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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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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일 09시 30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8주차 출석부 올립니다.
지난 주 업데이트 된 단군일지 및 잘못 기재된 내용 수정하여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욱진이사님과 요한님 등 출석시간이 해외 이동 중 비행기 내부에 있어 불가피 하게
출석체크를 못할 경우에 어떻게 출석체크를 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같은 경우 화면을 캡쳐하는 기능이 있어 그 시간에 깨어 있음을 체크하거나
혹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파일명에 사진을 찍어 저장한 시각이 기록됩니다.
기타 좋은 의견 제안으로 성실한 새벽 동지 분들의 활동에 대한
선의의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1월의 첫 날 & 9주차의 첫 날 우리 천복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기_천복부족_8주차출석부_잘생긴팀.jpg

IP *.12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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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11:42:28 *.218.163.100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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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19:30:42 *.207.0.12
천복부족 벌써 반환점을 돌았네요.. 꾸준한 공헌 감사요..^^
기내에서의 출석 여부는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들 의견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다음번 운영진 회의에서 논의해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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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1.02 15:00:31 *.94.186.98

저 배요한입니다.
지금 호주에 와있습니다.
기내에서의 출석여부에 대해서 혹시 저 혼자만 해당된다면 저는 사실 출석여부를 어떻게 해주어도 그다지 개의치 않으니 염려마시고 편하게 하십시오. (참고로 우리나라의 장거리 노선은 대개 밤을 끼고 아침을 맞도록 배정되어 있고  미주노선이나 유럽노선의 경우 좋은 비행기가 배정되고 비행기안에서 문자를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호주노선은 대한항공을 탔는데도 모든 휴대폰을 끄도록 했기 때문에 문자를 날릴 수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즉, 다음 기수는 처음 시작할 때 관련 원칙도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으나, 금번 기수에 그것이 적용되지 않아 비출석으로 되어도 저는 괜찮습니다.  부담갖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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