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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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김경인
  • 조회 수 3209
  • 댓글 수 21
  • 추천 수 0
2010년 11월 23일 03시 56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오랜만에 출석글 남기네요~

요한님께서 매일 같이 아침을 열어주시다 보니

의존적이 되었나 봅니다. ^^

어제 야근하고 퇴근하다 보니 날씨가 갑자기 많이 쌀쌀해졌더라구요.

우리 천복부족 여러분 새벽활동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IP *.109.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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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11.23 03:58:09 *.182.146.7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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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1.23 03:58:43 *.239.244.114
굿모닝! 천복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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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1.23 04:39:18 *.176.113.224

저 역시 굿모닝, 병진님,
03:57분에 남겨주신 메시지...감사!
덕분에 조금 늦게라도 일어날 힘을 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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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4:01:05 *.109.52.120
179_천복부족_이헌

03:05 부산 해운대에서 새벽을 맞이하며 SMS 출석체크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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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4:16:24 *.72.153.108
179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오늘도 또 하루의 기쁜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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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1.23 04:25:32 *.13.4.42
출석합니다. 
따뜻하게 껴입고 출근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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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1.23 09:30:26 *.38.133.53
와우 축하드립니다. 
그 날 주위에서 스폰서도 받고 또 저희 회사의 멋진 sample도 몇 점 풀어서 세미나 끝나고 경품 뽑기 행사도
기획하고 있답니다.  오셔서 마술도 배워가시고 경품도 타시기 바랍니다. ㅎㅎ
10일 저녁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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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1.23 05:29:05 *.176.113.224

욱진님,
저 10일 금요일 저녁 모임에 참석가능합니다.
인천공항에 늦어도 5시에는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도 보고 싶겠지만, 마술 세미나에 참석해서 그 결과도 이야기해주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시간에는 아이들도 모두 학원에 있을 시간이어서요. ^^
10일 금요일날 저녁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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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4:28:04 *.228.187.115
179일차 출첵

부산에 계신분이 또 계셨군요.
저는 부산 사상터미널 근처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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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4:31:43 *.21.108.214
179일차 출석합니다.

12월이 코앞이라 이제 추위에 적응이 되어가나봐요.
아침 쌀쌀함이 얄밉지 않은 걸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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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1.23 04:46:03 *.176.113.224

179 출석합니다.

'때문에'라는 말을 자주 쓰느냐, '덕분에'라는 말을 자주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어요.

어제 오랜만에 은퇴한 직장 상사님 댁에 초대되어 늦게까지 환담을 나누고 돌아와서 그만 늦잠을 자버렸네요. 하지만 덕분에, 내가 아침 기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얼마나 실망이 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또 덕분에 천복부족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요.

덕분에 오늘 하루는 조금 늦었지만, 정신 번쩍 들어 다시 또 시작의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  
모두들 끝까지 힘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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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11.23 04:48:37 *.142.197.82
출석합니다.

3시부터 글쓰다  출첵을 깜빡했네요~~~

'몰입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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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1.23 04:53:01 *.207.0.12
출석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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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5:08:27 *.201.121.165
179일차-천복부족 부족장-안명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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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5:09:00 *.201.121.165
179일차-천복부족-이은미 문자출석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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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11.23 05:12:03 *.205.33.64
179이일차 출첵합니다

또 지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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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11.23 05:18:37 *.226.222.33

출장은 당연하고 낯선 곳에서의 잠자리는 집의 잠자리와 별반 다름 없었으나 문득 집이 그리운 것은 웬일인지...낯선 곳에서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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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5:18:49 *.123.145.35
179일차-천복부족-더잘생긴팀 출석부지기 조한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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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11.23 05:26:03 *.130.126.137
179일차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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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11.23 05:58:32 *.122.175.95
179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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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1.23 06:04:04 *.92.192.90
179일차 / 현지시간 5시 03분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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