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기_출석부_12주차_천복부족

오타나 수정사항 언제든지 덧글로 알려주세요. :-)

이제 출석부지기가 여러분게ㄱ 인사드릴 날도 두번밖에 남지 않았네요. ^^

보너스 장면은. 머 말괄량이 우리 딸내미의 노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갈수록 아가씨의 이쁜 모습은 사라지고 말괄량이 골목대장 스타일로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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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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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23:46:47 *.207.0.12

단군이들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는 하영이네요.
저희 천복도 하영이처럼 부쩍부쩍 커가면 좋으련만요^^::
누구보다 바쁜 와중에 100일차에 이어 200일차도 변함없는 공헌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2010.11.30 04:26:44 *.72.153.108

재밌게 보다가 허어~ 놀래라. 얼라는 괜찮은가요?

일지작성 하루씩 왜 빼먹는거여~ 버럭!
어제 단군일지 몇개 작성했는지 출석글에 댓글 달다가 자꾸 물러서는 자신이 숫자로 확 들어나니까 짜증도 나고..ㅋㅋ
그래도 오늘은 좋은날.
매번의 공헌 감사드립니다. 복 받을겨~

2010.11.30 06:25:05 *.234.176.212

한규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아! 저는 하영이 보고싶은데, 이상하게 여기서는 사진이 보이지 않네요. 아쉬워요.
이전과 다른방식으로 사진을 올리셨나요?

2010.11.30 23:21:20 *.92.218.34

아쉽게도 이 사이트도 열리지 않네요. 어쨌든 고마워요.

2010.11.30 17:04:04 *.76.121.104

만약 안보이신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사이트 접근이 아예 안된다면 사이트가 차단되어 그럴수 있습니다. ^^

2010.11.30 15:24:06 *.218.163.100

한규님. 고생 많으십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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