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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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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2월 14일 03시 39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첫 알람에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특별한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 기쁜 땀 흘리며 올라온 정상, 200일차 새벽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뭔가 감동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글귀로 장식하고 싶지만

그저 마음 하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감히 출석 글을 씁니다.

우리 끝이라 부르는 그곳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이어져 있죠.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End'라 하지 않고 'And'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천복부족 여러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IP *.109.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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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12.14 03:46:46 *.182.146.75
200일이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자였으면 결코 맞이하지 못했을 새벽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여기까지 왔네요..
천복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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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14 03:59:06 *.239.244.114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세번째 단군이까지 어케 기다리죠?
습관도 잊어버릴라...
금욜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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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12.14 04:14:47 *.142.196.227
묘한 마음으로 기상합니다.

기쁜 새벽입니다.

부족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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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4:18:56 *.161.173.71
200일차 출첵

고요한 아침 입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하는 말에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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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5:33:13 *.161.173.71
저에게 용기의 글을 주신 분들의 글을 보고 좋기도 해서 저도 짧게나마 인사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글력이 부족하고 출근준비하고 나가야 하는지라 몇 분께만 글을 남기고 컴퓨터를 끄게 됩니다.
한 분 한 분께 마음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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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4:20:29 *.72.153.72
200일차-천복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마지막날까지 잠의 유혹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쉽지 않은 날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은 200일째. 하하하.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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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12.14 04:42:03 *.205.33.64
200일차 출석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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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14 04:50:34 *.118.59.238
출석합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애 마니  쓰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 역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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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2.14 04:54:25 *.180.75.152
아직도 알람에 의지해야 일어나게 됩니다.
일어나야 하는 이유를 수 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온 200일이었네요
오늘 아침에도 뭐때문에 내가 이러는가 잠시 생각에 머물렀습니다.
.................
오늘 서울로 출장갑니다.
저녁에는 사부님도 만납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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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12.14 04:56:16 *.109.73.149
출석합니다.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여정이 또 하나의 작은 씨앗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그 씨앗이 힘차게 싹틔울것 또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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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4:57:29 *.21.107.212

200일 출석합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200일차 프로젝트를 마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시는 단군의 후예분들이 더 높고 더 큰 뜻을 품고 도전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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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2.14 04:59:34 *.176.113.224

100일에 100일을 더한날, 출첵합니다.

연말 동창회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이 그만 제 알람을 꺼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지각이네요. 다른 날도 아니고...ㅜㅜ 
내일 15일 있는 딸아이 고입시험 때문에(비평준화지역) 요즈음 학원에서 늦게 귀가하는 아이들 기다리고 늦게 잠이 듭니다. 그래서 알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었는데....

남편이 너무 밉지만, 200일이 되는 특별한 날이라, 아무래도 용서해야 겠지요? (^^)
여러분께 오늘 해드릴려고 준비했던 이야기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여러분 모두 지난 100일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멋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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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12.14 05:17:35 *.234.222.8

늘 그렇듯 출첵합니다 모두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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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5:23:11 *.201.121.165
Beyond 200 Days.

모두들 수고하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출석체크 멘트는 생략)

316975623_0c6bf707f0_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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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12.14 05:26:53 *.130.122.160
어느덧 200일차네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시작했는데 이렇듯 귀한 인연들을 만났습니다.
천복 부족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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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12.14 05:59:02 *.239.244.114
출석체크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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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2.14 06:04:16 *.92.197.13
200일차에 도달했어요. 현지시간 5시 03분
출석부가 축제 분위기이네요.
여러분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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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6:21:30 *.118.59.238
그러고보니 욱진님이 안보이시네요.. 어디 아프신걸까요..? 송년회가 많아서 힘드신거겠죠..?
한규님은 오늘도 철야 작업에 몬 일어나신걸까요..? 이따 들러보시면 서운하실텐데..
인선님도 잘 계시겠죠..

그냥 한분, 한분 이름을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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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2.14 11:04:52 *.38.133.55
그럴리가요? ㅎㅎ 어제도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으로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긴 했지만
아침에 200일차의 마지막날에 지각할 수는 없어 분명히 일어났는데 컴퓨터가 말썽부려 결국 문자
출첵을 했습니다.^^

참 수희향님!   100% 출첵을 축하드립니다.  200일차에 들어서보니 100일차에 이루었던 100% 출석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출장도착 비행기 시간도 피해가야하고 알람도 깜빡 잊는 
일 없어여 하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하늘이 도와주워야 가능한 일 같던데 수희향님은 200일차에
이루셨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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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8:19:15 *.201.121.165
200일차-김욱진 문자출석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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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2.14 10:28:24 *.38.133.55
하필 200일차의 마지막날에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켜 접속이 안되더군요.
이리저리 해 보았는데 도저히 안되서 문자 출첵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든 천복 부족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imagesCA231KQ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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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9:11:40 *.76.121.104
200일차 출석부는 제가 닫습니다. 
철야근무후 아침잠은 정말 떨치기 불가능하죠. ^^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ㅎㅎ.
이제 마지막 출석부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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