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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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첫 알람에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특별한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 기쁜 땀 흘리며 올라온 정상, 200일차 새벽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뭔가 감동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글귀로 장식하고 싶지만
그저 마음 하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감히 출석 글을 씁니다.
우리 끝이라 부르는 그곳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이어져 있죠.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End'라 하지 않고 'And'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천복부족 여러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IP *.109.24.110
첫 알람에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특별한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 기쁜 땀 흘리며 올라온 정상, 200일차 새벽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뭔가 감동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글귀로 장식하고 싶지만
그저 마음 하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감히 출석 글을 씁니다.
우리 끝이라 부르는 그곳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과 이어져 있죠.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End'라 하지 않고 'And'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천복부족 여러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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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100일에 100일을 더한날, 출첵합니다.
연말 동창회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이 그만 제 알람을 꺼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지각이네요. 다른 날도 아니고...ㅜㅜ
내일 15일 있는 딸아이 고입시험 때문에(비평준화지역) 요즈음 학원에서 늦게 귀가하는 아이들 기다리고 늦게 잠이 듭니다. 그래서 알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었는데....
남편이 너무 밉지만, 200일이 되는 특별한 날이라, 아무래도 용서해야 겠지요? (^^)
여러분께 오늘 해드릴려고 준비했던 이야기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여러분 모두 지난 100일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멋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김욱진
그럴리가요? ㅎㅎ 어제도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으로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긴 했지만
아침에 200일차의 마지막날에 지각할 수는 없어 분명히 일어났는데 컴퓨터가 말썽부려 결국 문자
출첵을 했습니다.^^
참 수희향님! 100% 출첵을 축하드립니다. 200일차에 들어서보니 100일차에 이루었던 100% 출석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출장도착 비행기 시간도 피해가야하고 알람도 깜빡 잊는
일 없어여 하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하늘이 도와주워야 가능한 일 같던데 수희향님은 200일차에
이루셨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200일차의 마지막날에 지각할 수는 없어 분명히 일어났는데 컴퓨터가 말썽부려 결국 문자
출첵을 했습니다.^^
참 수희향님! 100% 출첵을 축하드립니다. 200일차에 들어서보니 100일차에 이루었던 100% 출석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출장도착 비행기 시간도 피해가야하고 알람도 깜빡 잊는
일 없어여 하고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하늘이 도와주워야 가능한 일 같던데 수희향님은 200일차에
이루셨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욱진
하필 200일차의 마지막날에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켜 접속이 안되더군요.
이리저리 해 보았는데 도저히 안되서 문자 출첵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든 천복 부족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리저리 해 보았는데 도저히 안되서 문자 출첵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든 천복 부족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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