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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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석부지기의 인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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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300일차 가야지요? 불끈.

자 마지막사진은 어제 생일날 25개월 하영이에게 받은 생일선물입니다.
아빠 생일선물 사야한다며 집근처 가게에서 빼빼로와 칸쵸를 두고 무려 5분동안이나 고민했다는 군요.(아내가 아빠선물 하나만 고르세요. 했는데.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지요.)
결국 칸쵸로 간택되었고 퇴근하자 쏜살같이 달려와 생일축하해요. 라고 외치며 안긴 선물입니다.
아빠의 미래는 결국 이런 글로 귀결되겠지만. http://goo.gl/0NBEb
기억에 남을 사진 한장입니다. 칸쵸와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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