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경인
  • 조회 수 2319
  • 댓글 수 16
  • 추천 수 0
2010년 12월 15일 03시 53분 등록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오늘도 역시 좋은 새벽입니다.

200일차와 300일차 사이의 26일 간의 시간.

새벽활동을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기로 한 만큼

계속 이어가려 합니다!

이름 하여 '단군 200+α 프로젝트'

자! 오늘 하루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
IP *.109.5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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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15 04:09:15 *.239.244.114
첫날부터 지각!!!
마음이 풀어졌는지 알람이 자장가처럼 들렸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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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04:22:56 *.72.153.72
+a에 동참합니다. 5~7시 수련으로. 하하하. 경인님 홧팅!!!
그동안 출근한다고 30분 앞당긴 시간을 알람으로 겨우겨우 일어났어요. 아직은 습관이 안된 듯합니다. 5시는 알람없이도 괜찮을 듯. 에고 이거 평생습관되기 어렵네요. 그래도 새벽은 너무 좋습니다. 황홀한 새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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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12.15 04:43:04 *.142.196.236
내가 이럴 줄 알았어... ㅎㅎ

혹시나 하고 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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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2.15 04:43:22 *.180.75.152
나두 일어나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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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12.15 04:58:34 *.182.146.75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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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12.15 05:29:22 *.130.122.160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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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05:46:55 *.123.145.35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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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06:12:20 *.161.173.71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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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2.15 08:26:08 *.90.31.75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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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11:10:46 *.218.163.100
지독한 감기에 죽겠음. ㅠ_ㅠ
쫑파티 전에는 나아야 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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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12.15 11:55:21 *.136.209.2
이럴 줄 알았지만 걍 푸~욱 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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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2.15 16:04:37 *.38.133.56
ㅋㅋㅋ 역시나네요.
어제 밤에 장인 어른께서 갑자기 호흡이 가쁘시다고 연락이 와서 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3시에 집에 오는 바람에 오늘은 7시에 일어났네요.  급성 신부전증이라는데 조치취하신 후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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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2.15 16:30:28 *.92.192.21
아침에는 푹자고, 드디어 이삿짐을 다 부쳤습니다.
상하이에도 눈이 오네요. 하얗게 쌓이는 눈을 상하이에서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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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19:00:25 *.21.107.3
저도 이럴 줄 알았지요 ㅋㅋ
근데 어젯밤 지독한 감기약을 먹고 푹 잤어요.
모두들 감기 정말정말 조심하세요~ 걸리고 나니까 정말 후회 막심 >.<
그래도 내일은 일찍 일어나겠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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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f
2010.12.16 02:10:35 *.69.9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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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16:28:36 *.4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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