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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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마음이 바쁜 때입니다. 올해가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의식해서 그런지....꿈속에서도 뭔지 모른 어떤 것이 계속 맴을 도는 것 같아 잠을 자도 시원하지 않네요. 뭔가가 쫒기고 있나 봅니다. 2010년에 대한 아쉬움인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새로운 날입니다.
IP *.72.153.39
마음이 바쁜 때입니다. 올해가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의식해서 그런지....꿈속에서도 뭔지 모른 어떤 것이 계속 맴을 도는 것 같아 잠을 자도 시원하지 않네요. 뭔가가 쫒기고 있나 봅니다. 2010년에 대한 아쉬움인가 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새로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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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많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다 지나고 이제 2010년도 이틀 남았네요.
12월에는 올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한 달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2010년의 나만의 10대 뉴스와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의 계획을 쓰면서 정리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오늘 부모님과 부산과 김해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아침에 떠나기 전까지 차분하게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가지런히 하는 시간을 보내려구요.
따뜻한 남쪽 나라에도 눈이 내렸어요. 어제 일기 예보에서 서울쪽은 많게는 10cm까지 눈이 내린다고 하던데
저는 출근길 걱정부터 되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서 신이 나겠죠 ? ㅎㅎ
얼마남지 않은 2010년 43시간도 지금까지 잘 보내왔던 것처럼 멋지게 보내시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12월에는 올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한 달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했던 2010년의 나만의 10대 뉴스와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의 계획을 쓰면서 정리하는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오늘 부모님과 부산과 김해를 둘러보기로 했는데
아침에 떠나기 전까지 차분하게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가지런히 하는 시간을 보내려구요.
따뜻한 남쪽 나라에도 눈이 내렸어요. 어제 일기 예보에서 서울쪽은 많게는 10cm까지 눈이 내린다고 하던데
저는 출근길 걱정부터 되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서 신이 나겠죠 ? ㅎㅎ
얼마남지 않은 2010년 43시간도 지금까지 잘 보내왔던 것처럼 멋지게 보내시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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