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 조회 수 4259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단군 2기 여러분, 수희향입니다.
단군 방학들을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요..? 설마 방학동안에 습관이 와르륵~ 하고 계신 건 아니시죠? ^^
이번 방학이 조금 긴데다가 시기가 연말이라 습관 유지가 조금 어려우시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자랑스런 단군 2기분들이시라 잘 이어가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자, 이제 곧 새해가 시작됩니다. 다시 한번 신발끈을 고쳐묶고 대망의 200일차 여정을 떠나셔야죠.
이미 한번 100일 여정을 경험해보셨으니, 이번 200일차는 어찌 보낼지에 대한 계획들을 잘 세우고 계실 것 같아요.
말씀드린 것 처럼 단군의 후예 200일차 주제는 "새벽 활동의 심화" 즉, 천복 심화 여정입니다.
이미 천복을 찾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로, 아직 천복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더 치열하게 내면 탐구를 하시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예정되어 있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지난 100일차 2차 세미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천복을 찾거나 심화하는 과정에서는 절대 "천직"과 혼돈하시지 말았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즉, 천복을 찾으면서 이것이 과연 밥벌이가 될지, 성공할 수 있을지 등등 천복에 직업적인 요소, 세상적인 요소를 섞어서 두려움이나 걱정 등의 갈등을 일으키지 마시라는 당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천복입니다.
모든 거 다 내려놓고, 천복을 찾아 떠나는 200일차 여정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그 아름답고, 때로는 치열할수도 있는 뜨거운 겨울을 함께 할 단군2기-천복부족원들입니다:
김보미/이승호/박정하/김경희/주철은/김신희/권윤정/신은하/김소연/김동재
조영미/윤인희/박소라/김선화/임여명/최점숙/이국향/최희선/고정욱/조성희
강영미/최영옥/송현주/최용훈/정우민 (수호장: 먼별 샤먼, 수희향)
그럼 단군 2기- 천복 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1년 새해. 더 깊고, 더 높은 에너지장에서 다 함께 뜨거운 성장의 날들 이뤄가시기 기원합니다.
여러분들 다시 뵙는 1월 5일 킥오프 모임날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덧: 단군의 후예 200일차 부족이름은 "천복부족"으로 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그 이상의 이름은 없을 것 같아서요..^^
---------------------------------------------------------------------------------------------------------------------------------------------
IP *.239.244.114
단군 방학들을 어찌 보내고 계시는지요..? 설마 방학동안에 습관이 와르륵~ 하고 계신 건 아니시죠? ^^
이번 방학이 조금 긴데다가 시기가 연말이라 습관 유지가 조금 어려우시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자랑스런 단군 2기분들이시라 잘 이어가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자, 이제 곧 새해가 시작됩니다. 다시 한번 신발끈을 고쳐묶고 대망의 200일차 여정을 떠나셔야죠.
이미 한번 100일 여정을 경험해보셨으니, 이번 200일차는 어찌 보낼지에 대한 계획들을 잘 세우고 계실 것 같아요.
말씀드린 것 처럼 단군의 후예 200일차 주제는 "새벽 활동의 심화" 즉, 천복 심화 여정입니다.
이미 천복을 찾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로, 아직 천복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더 치열하게 내면 탐구를 하시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예정되어 있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지난 100일차 2차 세미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천복을 찾거나 심화하는 과정에서는 절대 "천직"과 혼돈하시지 말았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즉, 천복을 찾으면서 이것이 과연 밥벌이가 될지, 성공할 수 있을지 등등 천복에 직업적인 요소, 세상적인 요소를 섞어서 두려움이나 걱정 등의 갈등을 일으키지 마시라는 당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천복입니다.
모든 거 다 내려놓고, 천복을 찾아 떠나는 200일차 여정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그 아름답고, 때로는 치열할수도 있는 뜨거운 겨울을 함께 할 단군2기-천복부족원들입니다:
김보미/이승호/박정하/김경희/주철은/김신희/권윤정/신은하/김소연/김동재
조영미/윤인희/박소라/김선화/임여명/최점숙/이국향/최희선/고정욱/조성희
강영미/최영옥/송현주/최용훈/정우민 (수호장: 먼별 샤먼, 수희향)
그럼 단군 2기- 천복 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1년 새해. 더 깊고, 더 높은 에너지장에서 다 함께 뜨거운 성장의 날들 이뤄가시기 기원합니다.
여러분들 다시 뵙는 1월 5일 킥오프 모임날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덧: 단군의 후예 200일차 부족이름은 "천복부족"으로 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그 이상의 이름은 없을 것 같아서요..^^
---------------------------------------------------------------------------------------------------------------------------------------------
단군2기- 200일차 여정: 2011년 1월 10일 (월)~ 4월 20일 (수)
1. 킥오프: 1월 5일 (수)
2. 출사표 데드라인: 1월 9일 (일)
3. 1차 세미나 (테마: 죽음편지)- 1월 15일 (토)
4. 2차 세미나 (테마: 재능찾기)- 2월 12일 (토)
5. 3차 세미나 (테마: 나의 신화 이야기)- 3월 12일 (토)
6. 2백일차 파티: 4월 21일 (목)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09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5주차 ![]() | 병진 | 2014.10.30 | 1713 |
1708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3주차 ![]() | 병진 | 2014.10.17 | 1722 |
1707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11주차 ![]() | 병진 | 2014.12.12 | 1744 |
1706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9주차 ![]() | 병진 | 2014.07.23 | 1747 |
1705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6-7주차 ![]() | 병진 | 2014.11.10 | 1747 |
1704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10주차 ![]() | 병진 | 2014.07.30 | 1795 |
1703 | [단군4기 천복부족 출석부- 7주차^^] [7] | 수희향 | 2011.10.24 | 1796 |
1702 |
[단군11기_천복부족_출석부] 12주차 ![]() | 병진 | 2014.04.14 | 1800 |
1701 | [단군3기_천복부족_073일차] [8] | 장호식 | 2011.07.20 | 1812 |
1700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3주차 ![]() | 병진 | 2014.06.12 | 1812 |
1699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13주차 ![]() | 병진 | 2014.08.21 | 1815 |
1698 | [단군 12기 천복부족 019일차] 6월 6일 [10] | 도마 | 2014.06.05 | 1816 |
1697 | 행운이가득하게... | 글쓴이 | 2012.10.25 | 1822 |
1696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8주차 ![]() | 병진 | 2014.07.17 | 1822 |
1695 |
[단군11기_천복부족_출석부] 200일 완주 ![]() | 병진 | 2014.04.28 | 1824 |
1694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6주차 ![]() | 병진 | 2014.07.04 | 1825 |
1693 |
[단군13기_천복부족_출석부] 4주차 ![]() | 병진 | 2014.10.24 | 1825 |
1692 | 단군2 천복부족 출첵은 계속됩니다. | 윤인희 | 2011.05.07 | 1829 |
1691 |
[단군12기_천복부족_출석부] 7주차 ![]() | 병진 | 2014.07.10 | 1832 |
1690 | [단군13기 천복부족 82일차] 12-13(토) [2] | 까말 | 2014.12.13 |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