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기_천복부족_200+α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

우리가 처음 함께 했던 5월의 따사로움이 그리운 새벽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푹하다고 하네요.

어제보다 어깨를 쭉 펼 수 있는 하루 되길 바랄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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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24.198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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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04:49:58 *.72.153.166

응 그래요. 경인씨
오늘도 좋은 날!!!!!

2011.01.05 05:00:25 *.13.4.42

그간 300일차 출석부에서 흔적을 남겼는데 여기 계셨군요.
오늘은 이 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200일+@와 300일-@ 로 다르게 사고하는 차이를 알 수 있네요.
오늘은 강규형 대표님의 SLE25기 수업 두번째 날입니다.
오늘 수업은 특히 실질적으로 3P바인더를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라 제일 와닿을 듯 합니다.
수업료가 적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무한 재수강이 가능하기에 작년 7월의 SLE22기에 이어
또다시 들을 수 있어 참 좋네요. ^^
내일의 kick off 만남 기대됩니다.

2011.01.05 05:04:11 *.123.145.35

이제 다시금 몸과 마음을 재정비합니다. 뿌드득.. 기지개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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