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1기_천복부족_200+α

안녕하세요! 천복, 단군 부족 여러분!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3일 연속 3시간밖에 자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

새로운 300일, 단단히 긴장하고 임하라는 행동신호로 받아들이려구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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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24.227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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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05:12:22 *.201.121.165

저 역시 하루아침에 무너질까 싶어
최근에는 굉장한 두려움이 앞서고 있어요.

첫 100일을 도전할 때처럼, 약간 긴장되는게 사실이랍니다. ^^

2011.01.08 14:58:04 *.123.145.35

부들부들 떨리죠. ㅎㅎ.

이제 하루 남았군요. 대장정의 시작.

2011.01.08 22:38:13 *.72.153.166

밤이 되어서야 들어오네요. 전 벌써 많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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