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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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천복부족 여러분
같은 부족됨을 기뻐합니다. (폴짝폴짝 뛰며 박수 치며 호들갑)
만나서 반갑습니다.
옆에 함께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 길 떠나볼까요?
IP *.154.223.196
같은 부족됨을 기뻐합니다. (폴짝폴짝 뛰며 박수 치며 호들갑)
만나서 반갑습니다.
옆에 함께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 길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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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반갑습니다.
윤정님이 역시 문을 여셔야 수월하시군요.
제가 방학기간 문열자니 잘안 되더군요.
다시 혹은 새로 만나는 분들 만갑습니다.
출사표 공헌에 3일간 취침 및 기상 문자하기로 했는데
연락처 몰라서 하지 못했네요.
서로 간에 진정으로 뜨거운 인연들 만들어 가세죠.
이왕 시작하는 것, 순수하고 건전 긍정적 진취적 역동적으로
뭔가 매우 특별한 것들을 이루어 내시길
서로간 진짜 필요한 사우 만드세요.
제가 옆에서 도울게요. 서로간 잘 되도록 만드는 연결성이 강점이거든요.
서로간 혹은 단체의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고, 끈끈한 분위기로 만드는데도 좀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는 잘 안되는 맹추이고,
또 서로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전에는 잘 안되지만,
남들끼리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좀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윤정님이 역시 문을 여셔야 수월하시군요.
제가 방학기간 문열자니 잘안 되더군요.
다시 혹은 새로 만나는 분들 만갑습니다.
출사표 공헌에 3일간 취침 및 기상 문자하기로 했는데
연락처 몰라서 하지 못했네요.
서로 간에 진정으로 뜨거운 인연들 만들어 가세죠.
이왕 시작하는 것, 순수하고 건전 긍정적 진취적 역동적으로
뭔가 매우 특별한 것들을 이루어 내시길
서로간 진짜 필요한 사우 만드세요.
제가 옆에서 도울게요. 서로간 잘 되도록 만드는 연결성이 강점이거든요.
서로간 혹은 단체의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고, 끈끈한 분위기로 만드는데도 좀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는 잘 안되는 맹추이고,
또 서로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전에는 잘 안되지만,
남들끼리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좀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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