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_천복부족

1주일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다시금 적응이 살짝 되네요... 다음 주부터는 좀 더 알차게 새벽활동 할 수 있을 듯...
오늘, 일주일 잘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정진하렵니다.
천복부족 여러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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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3.211.69

댓글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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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04:11:26 *.108.88.177

출석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어제 만난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 세미나에는 더 많은 분들을 뵙길 바랍니다. ^^

2011.01.16 04:15:09 *.54.4.28

아직 한국은 새벽 4시네요.

전 2주간의 미국출장을 마치고 이제 막 1비행기를 타기 직전입니다.

내일부터 여러분과 같이 다시 새벽기상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응을 잘 해야할텐데) ^^

2011.01.16 05:00:14 *.146.250.144

오빠 어여와요 보고시펐떠염 ㅋㅋ

2011.01.16 04:23:21 *.170.1.22

권윤정님 2: 57 문자 출석 하셨습니다.

2011.01.16 04:23:39 *.170.1.22

출첵합니다.
세미나 간다고 약속해놓고 못가서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다음 세미나는 참석해야 할텐데...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2011.01.16 04:34:31 *.121.41.236

7일차 출석합니다.
서로를 더 알아가는, 그래서 더 뜨거워지고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1.01.16 04:35:48 *.238.217.87

출석합니다....

2011.01.16 04:38:38 *.161.173.71

출석합니다
축하문자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일일이 답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 동이덕분에 기상은 문제가 없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6 05:01:12 *.146.250.14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이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011.01.16 09:48:09 *.38.163.108

축하합니다. ^^ 몸조리 잘하세요

2011.01.16 10:52:53 *.233.234.203

축하드려요..
동이와 더욱 더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언제나 행복을 즐기시는 철은님, 아자아자

2011.01.16 04:45:59 *.21.107.71

새벽이 좋고 단군이가 참 좋습니다.
출석합니다 ^^

2011.01.16 05:05:47 *.146.250.144

1기보다 더 끈끈한 2기가 되어보아요 하하
레족장님 보실라 후다다다닥 ㅋㅋ
즐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2011.01.16 04:47:23 *.66.21.35

출첵합니다.

2011.01.16 05:01:49 *.146.250.144

하이루 미족장님 ㅋㅋ
즐건 일요일 되세염 ^^

2011.01.16 04:48:02 *.161.173.71

그새 7일차가 되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16 04:50:42 *.151.166.64

출석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2011.01.16 04:53:23 *.151.166.64

이승호님이 함양에서 문자로 4:49분에 출석 알려오셨습니다. (신은하)

2011.01.16 04:57:42 *.121.41.236

조성희님께서 문자출첵 부탁하셨습니다(4시 53분)
박소라님께서 인터넷 불량으로 조성희님께 문자출첵 하셨습니다(3시 59분) 하지만 여의치 않아 제게 부탁하셨어요.
-> 박소라님 3시 29분으로 시간 정정합니다.^^
마치 첩보작전을 보는 듯, 크하하하!!!

2011.01.16 09:25:12 *.121.41.236

음~ 2차 3차, 정말 멋집니다.
언능 그날 오기를요.ㅎㅎ

2011.01.16 05:03:40 *.146.250.144

안녕하세요 ^^
어제 함께 저녁을 못하고 떠나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요
담엔 진하게 2차 3차까지 함께 할 것을 기약하며 하하
멋진 일요일 되세요

2011.01.16 09:26:50 *.121.41.236

진짜 바빴겠슴다. 허둥지둥..ㅋㅋㅋ
담에 또 문자주셔도 됩니당~^^
저도 언젠가 문자출첵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2011.01.16 05:17:46 *.49.98.164

국향님 어젠 잘 들어가셨죠?
문자 출첵 감사드려요~
앗 그리고 소라님 문자게 제가 온 시간을 잘못 보내드렸나봐요.
3:29분 출첵하셨네요.
새벽에 참 바빴어요. 소라님 문자를 받고 출첵하려는데 저도 인터넷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승호님께 저랑 소라님 출첵 부탁문자 보냈는데..
승호님두 지방출장 중이시라 인터넷연결 안된다셔서..
부랴부랴 국향님께 또 부탁 문자를 보냈네요. ^^
저는 컴터 문제였던가봐요. 동생 노트북 가져와 연결해 보니 잘 되는군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 ^^

2011.01.16 04:58:28 *.146.250.144

7일차 출석체크합니다.
세미나에서 울 천복부족 한껏 가까워짐을 느꼈습니다.
역쉬 세미나는 무조건 참석하고 볼 일 이란거 ㅋㅋ
멋진 일요일 되시옵소서 ^^

2011.01.16 05:23:23 *.49.98.164

저도 동감요~
세미나는 꼭 참석해야 할 것 같아요.
어제 저녁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2011.01.16 05:06:18 *.105.125.156

어제의 소감과 죽음편지

출첵
어제 참 마음이 홀가분하고 복 받쳐 오는 그런 세미나였네요.
난생 처음으로 느껴본 심정,
이 곳 단군활동하면서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너무 고마운 프로젝트입니다.

"거침없이 내려가 써라."
엊그제 한명석 선생님 강의에서 들었고요. 많은 글쓰기 저자들이 하는 말이네요.
우리 사회와 개인의 성숙을 위해...

2011.01.16 22:52:51 *.105.125.156

예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국향님의 죽음편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날이 더욱 의미와 가치있는 삶이 되실 겁니다.

저도 교육심리학에 매우 많이 관심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1.01.16 09:33:09 *.121.41.236

인희님의 용기와 성찰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살아온 날들과 살아가실 날들에도 한없는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진정 용기있게 죽으셨으니(말이 이상하다^^), 진정 분명하게 인희님으로 살아나실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세상에게서 관계로부터 지혜로부터, 하루 하루 배우고 성장하면서 함께 보듬으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1.16 05:24:21 *.228.224.23

출석합니다.

2011.01.16 05:26:32 *.228.224.23

인터넷 접속이 왜 이렇게 느린지 출첵할때마다 가슴을 조리네요.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2011.01.16 10:10:09 *.204.178.133

러시아 현지시간 4:10 am 출첵합니다~

2011.01.16 10:27:35 *.38.163.108

대단해 정말 ㅋㅋ
김소연 화이팅~

2011.01.16 10:26:26 *.38.163.108

친구집에서 퉁퉁부은 얼굴로 늦은 출첵합니다.
신나게 즐기고 마음편히 잤습니다. 어제는 일어나서 수행할 시간에 잠을 자러 들어갔네요 ^^;
세미나때 따뜻하고 소중했던 그 시간을 함께 공유하게 못한게 아쉽네요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2차 세미나때 꼭 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1.01.16 10:55:07 *.233.234.203

어제 너무 일찍 일어났더니 오늘 완전 피곤, 곯아떨어져 잤습니다.
신나게 쿨쿨..ㅋㅋ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행복한 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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