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천복부족

2011.01.19 03:34:36 *.121.41.236

출석합니다.

2011.01.19 04:02:40 *.71.89.136

휴...춥기는 춥네요. 감기 기운이 있나?
출석합니다.

2011.01.19 04:20:14 *.68.144.13

출석합니다~

2011.01.19 04:23:35 *.170.1.22

출석합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단단이 입고 출근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2011.01.19 04:33:12 *.146.230.225

10일차 출석체크합니다.
왓후 1/10 완주 헤헤헤
멋진 하루 되시옵소서!!!

2011.01.19 04:33:57 *.161.173.71

출석합니다
출산후 처음으로 일어나서 이런거 저런거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누워있기만 했더니 늘어지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19 15:51:33 *.161.173.71

감사해요~~
며칠째 출석체크만 하고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다들 열공중이시군요^^
조리 잘 하고 들어와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11.01.19 06:27:14 *.154.223.196

몸조리 잘 하셔요.^^

2011.01.19 04:40:48 *.238.217.86

출석합니다

2011.01.19 04:45:18 *.108.88.177

출석합니다. ^^;;

2011.01.19 04:46:41 *.161.173.71

10일차 출첵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19 04:47:20 *.21.108.137

10번째 아침이네요^^
이렇게 9번 채우면 가득찬 100일 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뿌듯합니다.
물론 100일 장정 속에 새벽기상이 힘든 날이 올 수 있겠지만 단군프로젝트의 진리를 생각하며
(일찍자면 일찍 일어나고 늦게자면 늦게 일어난다ㅎㅎ)
하루를 닫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11.01.19 04:49:32 *.151.166.64

10일차 새벽에 출석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19 04:50:33 *.49.98.164

출첵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새벽활동 되시길~~

2011.01.19 04:52:16 *.117.112.121

남의일인줄 알았던 동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방안 가득 홍건히 물이 가득.
중요한건 물이 나오지 않네요.
사소한 것의 감사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런데 세수는 어떻게 하누~

2011.01.19 04:59:05 *.41.16.144

아, 큰일이네요. 문제없이 재빨리 해결되길 빌게요~

2011.01.19 05:02:43 *.49.98.164

헛~ 저희집도 이틀전에 그런 사고가있었어요. ...
옆집에서 물 길어다 세수 하셔야 겠네요.
얼마나 물이 아쉽던지요...

2011.01.19 06:25:27 *.154.223.196

날은 추운데 불편하고 서글프고 번거로운 일이 생겼네요.

2011.01.19 04:53:49 *.41.16.144

오늘도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1.19 04:54:51 *.66.21.36

출첵합니다.

2011.01.19 05:10:36 *.112.145.104

출석합니다.

2011.01.19 05:10:41 *.105.125.156

예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홧팅!

2011.01.19 05:54:23 *.233.234.203

출첵합니다.

2011.01.19 06:00:20 *.97.192.169

아고, 겨우겨우 인터넷연결
아침마다 난리 부르스입니다.^^

2011.01.19 06:02:40 *.49.98.164

^^ 인터넷선이 너무추워 얼어버렸나 봐요.

2011.01.19 06:00:53 *.49.98.164

5:58 소라님 인터넷 연결문제로 문자출석하셨습니다. - 조성희

2011.01.19 06:10:28 *.154.223.196

5:13 문자출첵하셨어요.

모레까지 안성에 머물 예정인데 인터넷을 쓸 수 없는 사정이라 합니다. - 권윤정

2011.01.19 07:15:06 *.228.251.191

권윤정님 감사합니다.
중요한 메일 보낼것이 있다고 애원하여
피곤한 관계자(?)의 눈총을 받으며 인터넷 씁니다.
숙소랑 사무실이 어찌나 먼지,..추위를 뚫고 달려왔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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