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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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입니다. 야호! ^^
오늘을 보내면 설명절 맞이가 시작되겠군요.
선물은 뭘로 하나, 언제 내려가나, 차는....
저는 간편하고 가벼운 현금으로 매년 뚝딱입니다.
동선이 짧지요. 어른들 지청구 좀 귀 아픕니다. 서로 눈치 봅니다.
저희집은 며느리 둘 되고 나서 첫 명절이라 기상도가 좀 바뀔거라는 예보입니다.
단군프로그램에서 내게 주는 새벽시간은 두둑한 보너스처럼 든든합니다.
자자 돈을 막막 쓸어 담으러 갈까나요? 갈퀴, 소쿠리, 호미, 쇠스랑 준비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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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보내면 설명절 맞이가 시작되겠군요.
선물은 뭘로 하나, 언제 내려가나, 차는....
저는 간편하고 가벼운 현금으로 매년 뚝딱입니다.
동선이 짧지요. 어른들 지청구 좀 귀 아픕니다. 서로 눈치 봅니다.
저희집은 며느리 둘 되고 나서 첫 명절이라 기상도가 좀 바뀔거라는 예보입니다.
단군프로그램에서 내게 주는 새벽시간은 두둑한 보너스처럼 든든합니다.
자자 돈을 막막 쓸어 담으러 갈까나요? 갈퀴, 소쿠리, 호미, 쇠스랑 준비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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