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출석부 - 200일차 - [단군2기_천복부족

일요일입니다. 야호! ^^
오늘을 보내면 설명절 맞이가 시작되겠군요.
선물은 뭘로 하나, 언제 내려가나, 차는....
저는 간편하고 가벼운 현금으로 매년 뚝딱입니다.
동선이 짧지요. 어른들 지청구 좀 귀 아픕니다. 서로 눈치 봅니다.
저희집은 며느리 둘 되고 나서 첫 명절이라 기상도가 좀 바뀔거라는 예보입니다.

단군프로그램에서 내게 주는 새벽시간은 두둑한 보너스처럼 든든합니다.
자자 돈을 막막 쓸어 담으러 갈까나요? 갈퀴, 소쿠리, 호미, 쇠스랑 준비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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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4.223.196

댓글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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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03:58:58 *.121.41.236

14일차 출석합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

2011.01.23 04:04:56 *.142.125.118

어젠 9시 반까지 쿨쿨 자버렸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출첵합니다~^^

2011.01.23 04:10:29 *.108.88.177

출석합니다.
이번주는 지각이 많았네요. 기운내서 좋은 하루 ^^

2011.01.23 04:17:56 *.68.144.13

출석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011.01.23 04:21:52 *.71.89.136

^^ 일요일이네요...오늘은 모두 가족과 함께.

2011.01.23 04:22:56 *.146.248.241

14일차 출석체크합니다.

2011.01.23 04:25:21 *.170.1.22

출석합니다.

2011.01.23 04:37:42 *.161.173.71

14일차 출첵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23 04:38:17 *.161.173.71

[주철은]님.

모유 수유중으로 대신 출첵합니다.

2011.01.23 04:45:12 *.151.166.64

14일차 새벽에 출석합니다.

2011.01.23 04:47:46 *.21.107.78

출석합니다.
단군프로젝트 200일차가 만 2주 지났네요. 윤정님 표현대로라면 특별 보너스의 시간이
음.. 12주 남짓 남았음다. 설 연휴도 기다리고 있고 때론 우릴 유혹하는 새벽잠이 필요한 아침도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2시간을 진정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마주하는 시간들로 가득 채워나가길 바랍니다.
^---------^

2011.01.23 04:48:10 *.154.29.110

출석합니다~

2011.01.23 04:49:34 *.49.98.164

출석이요~
방금 학교에 입학하는 꿈을 꾸었는데 참말 신나더군요. ^^

2011.01.23 04:58:27 *.129.132.76

출첵합니다.

2011.01.23 05:12:09 *.105.125.156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2011.01.23 05:16:32 *.229.207.25

출석합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저는 모처럼 경주로 오늘 나들이(?)를 가려구요. ㅎㅎㅎ

2011.01.23 05:49:51 *.161.82.70

출석합니다66

2011.01.23 12:56:04 *.233.234.203

늦은 출석합니다.
이번 주의 시작은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2011.01.23 15:40:44 *.12.158.221

컴이 안되서, 동재님에게 대리출석부탁드렸습니다.
3: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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